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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고!
성경: 시편 36:5-12
시편 36: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시편 36: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시편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시편 36:8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시편 36: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편 36:10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시편 36:11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36:12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1. 인간의 가치
한 과학자가 인간의 육체를 분석했다. 그 결과는 인간의 육체에는 타올 한 장 빨 수 있는 물, 커피를 달게 할 만한 당분, 철분 흑연 등을 계산하여 1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것이었다. 아마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지혜와 의지를 소유했다는 점일 것이다. 이 지혜가 없으면 1달러짜리의 한낱 고깃덩어리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지혜의 근본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며, 우리는 그분을 인정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인간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악인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본 시편에서 다윗은 음모를 꾸미며 악행을 일삼는 불신자들의 생활 방식과 세계관에 대해 노래한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시며 모든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분으로서, 악인들 가운데 사는 의인들의 삶을 지켜 보호해 주시는 분이라고 노래한다. 이 시를 통해서 우리는 성도들에게 풍성하게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과 아울러 악인들의 공격에 대처할 수 있는 믿음의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은 악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긍하여 계속 범죄하고 있음을 고발한다(1-4절) 한편, 의인들은 주의 축복을 받고 주의 광명 아래 거하게 될 것을 노래한다(5-9절). 결론 부분에서 시인은 의인에게 인자와 정의를 베푸실 것과 악인에게 자기 죄악으로 인해 멸망할 것을 말한다(10-12절).

3. 주님의 인자하심을 고백하고(5-7)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의 무엇을 고백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의 인자하심을 고백하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시편 36:5-7)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창조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로서 주의 인자하심이 큼을 고백하고, 그분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여 평안함을 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윗은 악인들의 악행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우리는 악인들의 악행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 또한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큼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또 다윗은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다라고 노래하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측량할 길이 없음을 고백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는 인간들이 측량할 길이 없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또한, 다윗은 또 이렇게 고백한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시 57:10) 여기서 ‘인자하심’이란 영어로는 ‘Generous and warm’이고, 마음이 너그럽고 따뜻한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광대하시고 온유하신 주가 되시는데, 우리는 따뜻한 그분의 손길 아래 복된 인생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지금도 우리를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시기를 바란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시 17:8) 이에 반해 우리는 악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공의를 무시한 사랑은 아닌데, 그분의 자신의 공의에 기초하여 악인들을 벌하시고 주님의 편에 있는 성도들에게는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용서해 주시는 주님 앞에 나아와 부르짖어야 할 것이다.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시 86:5)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주의 날개 그늘에서 복되고 형통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103:11) 우리는 긍휼함이 많으신 하나님 앞에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돌아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7-9) 또한,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지지 않음을 알고, 주의 말씀을 신뢰하며 그분 안에 거하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인자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시 145:18) 세상의 다른 사랑만을 좇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인자하심을 고백하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고(8-9)
하나님의 사람들은 생명의 원천이 누구께 있음을 고백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고, 주와 동행하며 영혼의 만족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시편 36:8-9) 또한, 다윗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주의 집의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고 노래한다. 여기서 ‘주의 집’이란 하나님께서 인간 세상에 마련하신 하나님의 임재 장소를 말한다. 그것은 족장 시대부터 광야 시대에 사용되었다가 다윗 시대까지 이어진 성막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주의 집의 살진 것’이란 하나님의 전을 사모해서 나오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축복을 말한다. 그리고 ‘복락의 강물’은 기쁨을 주는 강과 행복의 강을 의미한다. 주의 자녀가 되어 생명의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참된 기쁨 가운데 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주의 날에, 생명 강이 흐르고 생명 나무가 과실을 맺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이다. 또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주의 나라를 소망 삼고 주의 얼굴을 구하며 살고.”(시 17:15) 우리는 늘 주의 얼굴을 구하며 기쁨으로 주의 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 앞에 와서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 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55:1-2)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요 4:10)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고 영혼의 해갈을 얻는 자가 복된 자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와 동행하며 영혼의 만족을 얻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사 58:11) 세상에서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고 주와 동행하며 영혼의 만족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의인들은 보호를 받으나 악인은 망하게 됨을 알고(10-12)
하나님의 사람들은 의인과 악인의 삶이 어떻게 다름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의인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나 악인은 망하게 됨을 알고, 영적 전투에 승리하여 의의 면류관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시편 36:10-12) 악인이 아닌 의인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인간의 관점에서 악인들의 범죄는 잘 드러나지 않으며, 그들은 스스로 벌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교만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악인들은 지혜와 선행을 그치고 죄악과 궤휼을 말하는 자들인데, 그들은 선을 싫어하므로 그들이 삶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심지어 그들은 밤에 잠을 자면서도 악행을 도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악인들이 허황되고 악한 생각과 행동을 한다고 할지라도,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주의 자녀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시편에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신 날에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 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시 18:24-25) 우리는 주의 백성을 위험에서 건지시는 주를 고백하고, 악인들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들임을 기억하며 악인이 아닌 하나님 편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구원의 주를 바라보며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 62:6) 우리는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구원의 반석이신 주님 붙잡는다면 반드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음을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악을 미워하고 의인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97:10-11) 우리는 주의 의가 영원함을 깨닫고, 자신의 환경과 무관하게 믿음의 눈을 열어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할 것이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사 51:6-8)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주의 자녀가 아닌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의인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영적 전투에 승리하고 선한 싸움을 잘 싸워 의의 면류관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7-8)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른 채 방황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의인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나 악인은 망하게 됨을 알고 영적 전투에 승리하여 의의 면류관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을 축복합니다.

6. 의로우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의로우신 하나님을 기뻐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대사를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시 71:19) 주님의 의에 목말라하며 그분의 얼굴을 구하고, 영혼의 풍성함을 누리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마 5:6) 주님의 인자하심을 고백하고, 인자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자!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음을 고백하고, 주와 동행하며 영혼의 만족을 얻는 자! 의인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나 악인은 망하게 됨을 알고, 영적 전투에 승리하여 의의 면류관을 받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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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5. 11:56

우리를 살리신 주, 에베소서 2:1-8

말씀: 우리를 살리신 주

성경: 에베소서 2:1-8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1. 마지막 소원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기 위해 자식들이 집에 모여들었다. 가족들의 흐느낌 속에 아버지는 불규칙적으로 숨을 헐떡이고, 이 모습을 보던 어머니는 북받치는 슬픔에 부엌으로 가 평상시 남편이 좋아하던 해물 부침개를 지지고 있었다. 부침개가 익을 무렵, 이 냄새를 맡은 남편이 아내를 불렀다. “여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당신이 만든 부침개가 먹고 싶구려!” 그러자 아내가 남편의 손을 꼭 잡으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여보! 조금만 기다려요. 내일 장례식 때 쓸 거니까요.”

 

2. 하나님의 우주 경륜

본장에서는 인간 구원의 문제를 하나님의 우주 경륜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바울은 죄와 허물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던 인간이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됨을 밝히고 있다.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과 인간의 화해는 태초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구속 역사의 성취이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을 통해 성취될 하나님의 우주적인 계획을 의미한다. 본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된다. 첫째 단락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영원하신 사역의 일부로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을 죽음에서 살리시고 당신과 화해케 하셨다는 구속의 역사를 말하고 있고(1-10), 둘째 단락에서는 평화의 사신이신 그리스도께서 유대인과 이방인을 화해케 하셨다는 사실과 함께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신 교회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11-22).

 

3. 죄인인 자(1-3)

인간에게 최고의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 땅의 부귀와 영화는 세상의 끝날 다 없어지게 되지만 하늘나라는 영원한 세계로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되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할까? 죄로 죽어야만 하는 우리를 살리신 주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죄로 죽은 우리

예수님은 우리를 살리신 분이시다. 우리는 죄와 허물이 많은 자로서 예수님이 없었다면 영원한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자들이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1)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데 죽었던의 의미는 죽은, 생명이 없는이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인간의 죄로 인한 영적인 죽음의 상태를 의미한다. 인간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끝은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게 되었다. 이토록 주님의 사랑은 크고 놀랍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4) 우리는 어떤 예수님을 믿고 있는가? 예수님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심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불순종의 아들들

우리는 어떠한 자들이었을까? 어두움의 영은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 밖에 있었던 우리들은 그러한 영향 아래에서 행하는 자들이었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2:2) 믿는 자들까지도 멸하려고 하는 영적 존재인 사단은 어디를 돌아다닐까? 하나님이 사단에게 묻자 사단은 여기 저기 다녀왔다고 답한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1:7)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분명한가? 우리는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 3:10)

 

본질상 진노의 자녀

우리는 어떠한 자들이었는가?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우리는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쫓는 자들이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2:3) 지금도 우리의 마음을 살펴보면 더러운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들은 무엇이며 어디에서 나올까?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신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7:21-22)

우리는 날마다 속사람이 변화받기를 위해 성령님을 의지하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바리새인이었던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와서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느냐고 묻자,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3:1-6)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천국 인생을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을 좇는 삶을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성령을 좇아 행하여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5:16-24) 우리는 더러운 우리의 모습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 용서함을 받아 반드시 주안에 거하며, 성령의 사람으로 날마다 변화 받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2. 은혜를 입은 자(4-7)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것들로 채워주시는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들로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다. 우리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는 얼마나 클까? 우리는 매일 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은혜를 입고 살아가는 자들로서 주님을 최고로 높이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긍휼의 하나님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가 범죄 할 지라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의 피를 의지하여 주님 앞에 엎드리면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분이시다. 주님을 찾는 자가 어느 누구일지라도 주님은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며 긍휼히 여겨주심을 기억해야 한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2:4)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우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고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며 죄악 된 길에서 돌이키고 주께로 돌아오면 주님의 긍휼을 입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55:6-7)

 

은혜 입은 자

허물 많은 우리를 살리신 분은 누구신가? 우리는 주님의 큰 은혜를 입은 자들임을 기억하고 주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2:5) ‘허물은 원어로 <paravptwma: 파랍토마>이다. 이는 비틀거림, 잘못 내디딤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떠나 죄악에 빠진 인간의 죄악 된 상태를 가리킨다. 허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살리신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는 주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구원받는 은혜를 입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5:10) 우리의 행위로가 아닌 온전한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함을 받았음을 기억하고 늘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11:5-6)

 

예수 안에서

주 안에서 우리는 어떠한 신분으로 바뀌게 되었는가? 우리는 구속함을 받은 자로서 주와 함께 하늘나라 백성이 되었음을 믿어야 한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2:6)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는 분임을 알고 주를 찬송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1:3) 그리고 우리는 만물의 으뜸이 되시는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1:18)

 

주님의 영광

우리는 천국 백성 된 자들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 우리를 천국 백성 삼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알고 주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2:7) 우리는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바라는 바울의 고백과 같이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3:21) 우리는 누구에게 영광을 돌려야 할까?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딤전 1:17)

 

5. 하나님의 은혜(8)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우리는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분을 최고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주 안에서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되었음을 감사하며, 우리를 살리신 주님 앞에서 생명을 다해 사명을 잘 감당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3:24)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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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 11. 06:25

예수님.

예수님.

(바른성경) 마태복음 8:20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둥지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들도 둥지가 있으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 생각하며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8:20 And Jesus saith unto him, The foxes have holes, and the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th not where to lay [his] head.

(영어ASV) 마태복음 8:20 And Jesus saith unto him, The foxes have holes, and the birds of the heaven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th not where to lay his head.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8:20 και λεγει αυτω ο ιησους αι αλωπεκες φωλεους εχουσιν και τα πετεινα του ουρανου κατασκηνωσεις ο δε υιος του ανθρωπου ουκ εχει που την κεφαλην κλινη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8:20 ויאמר אליו ישוע לשועלים יש חורי עפר ולעוף השמים קנים ובן האדם אין לו מקום להניח שם את ראש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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