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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0. 26. 15:35

여호와께 돌아와 아뢰는 자!, 호세아 14:1-3

말씀: 여호와께 돌아와 아뢰는 자!

성경: 호세아 14:1-3

14: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14: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14: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1. 자비

색슨 왕국에서 반역도들의 난리가 일어났다. 임금은 직접 군대를 끌고 나가서 반역의 평정을 위하여 싸웠다. 마침내 반역도들을 퇴치하고 평화를 이루어 놓았다. 승리를 거두고 왕궁으로 돌아온 임금은 한 가지 특별한 일을 명령했다. 왕궁의 정문에다 촛불을 켜 놓은 동안에 반역 음모에 가담했던 사람은 누구든지 자수를 하면 용서해 주는 특혜였다. 훌륭한 임금이었기 때문에 자비를 베푼 것이었다. 그러나 한 자루의 촛불이 타고 있는 동안에 한해 기회를 준 것이었다. 모든 일에 기회가 있는 것처럼 용서, 사랑에도 기회가 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회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명하시면서 그들이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의 이슬이 되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그들로 축복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의미한다. 본장은 회개를 촉구하는 전반부(1-3)와 이스라엘의 죄악이 치유됨으로 번영과 축복을 누릴 것을 예고하는 후반부(4-9)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호세아 선지자의 마지막 외침을 거절하여 마침내 멸망하고 말았다.

 

3. 돌아오라(1)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 있는 주의 백성들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 있는 주의 백성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대언한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14:1) 여기서 엎드려졌느니라는 원어로 <lv'K;: 카솰>이다. 이는 비틀거리다, 기우뚱거리다는 뜻으로 몸이 약하거나 대적자로부터 도피하는 상태를 가리킨다. 하나님은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셨다.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살게 된다. 자신 안에 있는 우상을 버리고 주께로 나아가는 자는 복 받은 자이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이렇게 말한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삼상 7:3-4) 이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을 다스리는 풍요의 신이었던 바알 신을 섬기기도 했었는데, 사무엘은 이러한 행동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길 것을 명했다.

하나님은 주의 자녀들이 우상 숭배에서 돌이키고 그 분만을 예배할 때 기뻐하신다. 바로 지금이 하나님을 찾을 때임을 잘 깨닫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55:6-7) 내가 속한 가정, 학교, 나라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에 속해있다면 우리는 금식하며 회개해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2:12-13) 우리가 마음의 중심을 다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갈 때, 주께서 마음을 돌이켜 주실 것이다. 우리는 가증한 것들을 버리고 회개하며, 마음의 중심을 다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4:1)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보다 더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버리고, 거짓이 없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아뢰어라(2)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서 돌이킨 주의 백성들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서 돌이킨 주의 백성들이 자신의 사정을 아뢰기를 바라신다.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대언한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14:2)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사정을 잘 아뢸 수 있어야 한다. 불의를 제거한 백성들이 마음을 다해 자신의 입술로 주를 높일 때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불완전한 인간임을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연약하여 죄를 범했고,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찾아와 죄를 지적한다. 그들의 대화는 이렇다.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삼하 12:13) 다윗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즉시 회개했고,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받아주셨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자신의 허물을 아뢰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했던 다윗은 마음에 죄의식을 느끼고 자책하여 자신의 죄를 회개한다. 다윗이 인구수를 조사한 후에 그 마음에 자책하고 여호와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삼하 24:10) 하나님은 주의 자녀들이 전심으로 회개할 때 죄를 사해 주는 좋으신 주가 되신다.

뿐만 아니라, 주의 자녀가 구하는 것들에 대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7:11) 믿음을 가지고 아버지께 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의 형편과 삶의 모든 문제를 주님 앞에 올려드리고, 삶 가운데서 감사함으로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69:30-31) 자신의 문제와 상황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아뢰어 드리어, 영과 육이 형통케 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긍휼을 구함(3)

하나님은 죄악 가운데서 돌이킨 주의 백성들이 무엇을 고백할 때 기뻐하시는가?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이 당신만을 의지하며, 그 분 앞에 겸손한 태도로 나아와 긍휼을 입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대언한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14:3) 한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수르를 의지했었고 자신들의 힘을 의지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의 태도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막강한 국력을 가진 나라와 그들이 섬기는 신 또한 하나님 앞에서는 작은 것들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예언한다.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31:3) 하나님이 손을 들어주시면 승리하게 되며 하나님 편에 서는 자는 안전함을 기억해야 한다.

왕 되신 예수님 앞에 만물은 꿇어 엎드려야 하며, 빛이신 주께서 오시면 모든 어두움은 떠나가야만 한다. 주님의 날에 가증한 우상과, 더러운 원수는 완전하게 제거 되고 말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13:2) 우리는 주님 오시는 그 날 까지 악을 멀리하고, 겸손한 자들이 되어 주의 긍휼을 입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승리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146:9) 악인에게 복 주시지 않으며, 연약한 자를 붙들어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146:3)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 의지의 대상이 되시는 분은 오직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임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피할 바위가 되심을 고백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자비의 하나님을 바라보라

우리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죄와 죄의 오염을 제거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 한 분이시다. 죄 가운데 있는 나의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이 은혜 주시면, 돌이키고 회개하여 주 안에서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삶의 형편을 바라보지 말고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이 있는 복된 인생이 되어야 한다. 오직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고 그 분만을 온전히 신뢰하며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저희는 굽어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20:7-8)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자, 그는 살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분께 아뢰는 자는 주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12:6) 언제 어디서나 믿음의 눈을 열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비가 넘치는 하나님께 돌아와 아뢰어 긍휼함을 입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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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8. 23. 09:28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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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8. 4. 14:43

주안에서의 기적, 누가복음 8:49-56

말씀: 주안에서의 기적

성경: 누가복음 8:49-56

8: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8:50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

8:51 그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8:52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8:53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8: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8: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

8:56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고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

 

1. 신앙

우주를 다녀온 두 우주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같은 우주를 다녀왔지만 다른 고백을 했다. 우주 탐험을 마치고 돌아온 러시아의 우주인 가가린의 고백은 이렇다. “신은 우주 어느 곳에도 없었다.” 이에 반해 미국의 우주인 제임스 어윈은 달나라를 탐험하고 돌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아폴로 15호를 타고 가서 달에 머무르는 동안 하나님의 존재를 아주 가까이 체험했다.” 똑같은 우주인인데도 한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체험했고 다른 한 사람은 체험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와 같은 견해 차이는 어디에서 생긴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가진 신앙의 차이 때문이었다. 우리의 신앙은 어떠한가? 삶 가운데 경험하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전도 여행을 다니셨고,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 등의 여자들도 예수님의 사역을 돕는다(1-3). 예수님께서 사람들에게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셨고, 나중에 제자들과 계실 때에 그 비유를 해석해 주신다(4-15). 또한 등불 비유를 말씀하신다(16-18).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중에 모친과 동생들이 온 것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의 모친이요 동생이라고 말씀하신다(17-21). 호수 건너편으로 가실 때 광풍이 일어났지만 예수께서 말씀으로 잠잠케 하신다(22-25). 갈릴리 맞은편의 거라사 지방에 이르러 군대 귀신들린 자를 만나서 치료해 주신다(26-39).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돌아오신 후 회당장 야이로 딸의 병을 고쳐 주시러 가는 길에 혈루증을 앓던 여인을 만나서 고쳐 주신다. 그러는 동안 이미 죽은 야이로의 딸을 예수님께서 크신 능력으로 죽음 가운데서 살리신다(40-56).

 

3. 믿는 자

회당장 야이로의 딸은 예수님으로부터 어떠한 은혜를 입었는가? 그녀는 죽음 가운데서 다시 살림을 받는 은혜를 입었다. 우리는 그녀에게 일어난 일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메시야의 권세를 잘 알 수 있다. 인간은 한계에 부딪쳐 있을 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믿는 자들은 모든 문제의 해결 자이신 주를 의지해야 한다.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한 절망에 빠진 자라도 그 절망에서 건지시며 참된 희망으로 나아가게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어두움과 죽음의 권세에 눌려 있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아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전진해야 할 것이다. ‘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 분 앞에 날마다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4. 야이로의 딸의 죽음(49)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에 대한 어떤 소식을 들었는가? 예수님은 사역 중에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8:49) 한 사람이 와서 야이로에게 그의 딸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여기서 괴롭게 하지 마소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비보를 전하는 사람이 예수님에 대한 신앙이 없음을 암시하는 말이다.

마가복음에서는 이 상황을 이렇게 기록한다.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5:35) 그 딸은 사람들이 겉으로 보기에 분명히 죽은 아이처럼 보였을 것이다. 회당장 야이로는 열두 살 먹은 외동딸이 죽어가고 있음을 알고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자신의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고 있었다. “예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하니 이는 다 기다렸음이러라.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아래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이는 자기에게 열두 살 먹은 외딸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옹위하더라.”(8:40-42)

회당장 야이로에게는 예수님이 죽어가는 아이를 고치실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의 딸을 살려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이었다. 우리는 문제의 상황 앞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 헤맬 것이 아니라 주님께로 달려가야 한다.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는 반드시 구덩이에서 건짐 받게 됨을 믿어야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믿는 자들이 주를 의뢰해야 함을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50:10) 언제나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고, 전능하신 주께 불가능이 없음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두려워 말라(50)

예수님은 딸이 죽었다는 비보를 가지고 온 믿음이 없는 사람의 말을 듣고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예수님은 더 이상 예수님을 괴롭게 하지 말라했던 한 사람의 말을 듣고, 야이로에게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시고.”(8:50) 예수님은 딸이 죽었다는 말 앞에 두려워 말라,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신다. 믿음 앞에서는 어떠한 장애물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믿는 자들 앞에서는 어떠한 장애물도 문제가 될 수 없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독자 이삭을 얻었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4:20) 공동번역은 아브라함과 사라의 믿음을 이렇게 기록한다. “그의 나이가 백세에 가까와서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이 되었고 또 그의 아내 사라의 몸에서도 이제는 아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4:19)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날마다 잃지 않아야 한다. 성령 안에서 깨어있어 기도하여 하나님께 약속을 받고, 의심 없이 믿음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확신하며, 바라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는 것이다. 예수님은 믿음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2-24)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믿음으로 말하고 의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되는 역사가 반드시 있게 됨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9:23) 우리는 날마다 성령 안에서 믿음으로 기도하여 응답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해야 한다. 믿음 없는 자들의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말고, 예수님의 이름 앞에 모든 것이 굴복함을 기억하며 믿음의 말을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 행하실 것을 믿고 의심 없이 기도하여 응답받는 삶,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의 삶이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통곡하는 이들(51-52)

예수님이 야이로의 집에 도착하자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야이로의 죽은 외동딸이 있는 집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울며 통곡하고 있었다. “그 집에 이르러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아이의 부모 외에는 함께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모든 사람이 아이를 위하여 울며 통곡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8:51-52) 여기서 울며 통곡하매는 장례식의 침통한 분위기를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예수님은 울지 말라!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죽은 자도 살리는 분이시므로 야이로의 딸을 살리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모든 것들은 반응해야만 한다. 성경은 몇 명의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죽은 나사로가 깨어나는 사건이다.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제자들이 가로되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하더라. 예수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나 저희는 잠들어 쉬는 것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생각하는지라.”(11:11-13) 예수님이 친구라고 불렀던 나사로도 예수님께서 명하실 때 일어나야만 했다.

구약 성경에는 엘리사가 죽은 수넴여인의 아이를 살린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엘리사는 아이 위에 올라가 자기 입과 눈, 손을 대고 그 몸에 엎드린다. 그 후 아이의 살은 점차 따듯해졌고 아이는 일곱 번 재채기를 하고 눈을 뜨게 되었다. 그 후 엘리사는 자신의 종 게하시를 통해 수넴 여인을 오게 했고 그 여인에게 아들을 취하라 말한다.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서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가로되 네 아들을 취하라.”(왕하 4:34-36)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 앞에 모든 것들이 무릎 꿇게 됨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 앞에는 죽음도 무릎 꿇게 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분임을 확실히 믿고, 언제나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은밀한 중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신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6)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구할 바를 구하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비웃음&기적(53-55)

사람들은 야이로의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 앞에 어떻게 반응했는가?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 앞에 비웃었다. 그러나 주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는 일어났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죽은 자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8:53-55) 예수님이 기적을 일으키는 분이심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비웃을 지라도 그 웃음에 움츠려 들 필요가 전혀 없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반드시 그대로 되기 때문이다. 마가복음은 그때의 상황을 이렇게 기록한다.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5:41)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모든 문제의 상황이 끝나게 됨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소경을 고치는 기적을 행하셨다. 예수님은 소경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침을 사용하시며 그를 고쳐 주신다.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8:23) 소경은 예수님이 안수하시자 눈을 뜨고 말았다. 우리는 소경을 불쌍히 여기셨던 예수님,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나를 못 고칠 병으로부터, 어두움의 눌림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명하시면 불가능이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은 나사로에게 나오라고 명하셨고, 죽은 나사로는 베로 몸을 감은 채 나왔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11:43-44)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도 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함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 제일 복된 삶은 모든 것을 잠잠케 하시는 주와 동행하는 삶이다. 예수님의 이름 앞에 풍랑은 잔잔하게 될 수밖에 없다.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 지더라.”(8:24) 아무리 죽게 된 상황일지라도 살아계신 주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으면 반드시 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됨을 믿어야 한다. 불신자들의 비웃음에 마음이 요동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8. 놀라움(56)

예수님의 행하심 앞에 우리는 놀랄 수밖에 없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딸을 보고 부모는 깜짝 놀라고 만다. “그 부모가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경고하사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시니라.”(8:56)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 아이의 부모는 깜짝 놀랐다. 예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 두셨다.”(8:56) 마가복음은 부모 뿐 아니라 사람들도 크게 놀랐다고 기록한다. 예수님은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지 못하게 하셨고 그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신다.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저희를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5:42-43) 소녀를 사랑하셨던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우리는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고 예수님 보다 더 강한 것도 없다. 예수님의 말씀 앞에 바람과 바다는 순종해야만 한다.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 하는고 하였더라.”(4:41) 우리는 주 안에서 기적은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소녀를 살리신 예수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나를 수렁에서 건지신 예수님, 나를 모든 문제의 구덩이에서 건지실 예수님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9.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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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7. 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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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7. 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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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6. 11. 08:59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

(바른성경) 고린도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말하니, 곧 살과 피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을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썩을 위해 살지 말고, 썩지 않을 것을 유업으로 받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고린도전서 15:50 Now this I say, brethren, that flesh and blood cannot inherit the kingdom of God; neither doth corruption inherit incorruption.

(헬라어신약Stephanos) 고린도전서 15:50 τουτο δε φημι αδελφοι οτι σαρξ και αιμα βασιλειαν θεου κληρονομησαι ου δυνανται ουδε η φθορα την αφθαρσιαν κληρονομει

(히브리어Modern) 고린도전서 15:50 וזאת אני אמר אחי כי בשר ודם לא יוכל לרשת את מלכות האלהים ואשר יכלה לא יירש את אשר לא יכל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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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3. 29. 05:26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바른성경) 골로새서 3:17 또 너희는 말을 하든지 행동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려라.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골로새서 3:17 And whatsoever ye do in word or deed, [do]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and the Father by him.

(헬라어신약Stephanos) 골로새서 3:17 και παν ο τι αν ποιητε εν λογω η εν εργω παντα εν ονοματι κυριου ιησου ευχαριστουντες τω θεω και πατρι δι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골로새서 3:17 וכל אשר תעשו הן במלין הן בפעל עשו בשם האדון ישוע והודו לאלהים אבינו על יד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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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3. 17. 05:31

말.

말.

(바른성경) 디도서 2:8 비난할 것이 없는 온전한 말을 하라. 이는 우리를 대적하는 자로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온전한 말을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도서 2:8 Sound speech, that cannot be condemned; that he that is of the contrary part may be ashamed, having no evil thing to say of you.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도서 2:8 λογον υγιη ακαταγνωστον ινα ο εξ εναντιας εντραπη μηδεν εχων περι υμων λεγειν φαυλον

(히브리어Modern) 디도서 2:8 ובדבר בריא ומום אין בו למען יבוש המתקומם ולא ימצא לדבר עליכם ר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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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29. 06:44

감사.

감사.

(바른성경) 골로새서 3:17 또 너희는 말을 하든지 행동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려라.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골로새서 3:17 And whatsoever ye do in word or deed, [do] all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and the Father by him.

(헬라어신약Stephanos) 골로새서 3:17 και παν ο τι αν ποιητε εν λογω η εν εργω παντα εν ονοματι κυριου ιησου ευχαριστουντες τω θεω και πατρι δι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골로새서 3:17 וכל אשר תעשו הן במלין הן בפעל עשו בשם האדון ישוע והודו לאלהים אבינו על יד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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