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

성경: 요한복음 3:16-21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 사랑

어느 폭풍우 치는 밤에 일어난 일이다. 누군가가 읍내를 내다보는 의사의 집 문을 요란스레 두드렸다. 가난한 광부 집에 왕진을 부탁하는 사람의 다급한 노크 소리였다. 의사는 처음에 못 간다고 잘라 말했다가 다시 이런 생각을 한다. ‘가난과 더러움 속에서만 살게 될 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는데 만일 내가 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전 세계는 가난한 이들을 받지 않게 될 것이 분명해!’ 그 의사는 생각을 정리하고 폭풍우 치는 밤의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달렸다. 이윽고 날이 밝아왔고, 한 남자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아이는 자라서 당대에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 정치가가 되었다. 그 이름은 영국의 제1차 대전 중 내각 수상을 지낸 데이빗 로이드 죠지였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육의 눈으로만 보고 판단하는 연약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든 영혼을 사랑하는 자, 사랑이 넘쳐나는 삶을 사는 성숙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영원한 생명

본장은 밤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온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세상의 구원을 주기 위해 십자가를 지러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증거한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과의 관계를 명확히 밝히면서 예수님의 증거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게 됨을 선포하신다. 이는 본서에 수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7대 강화 중 그 첫 번째에 해당한다. 이 강화는 하나님 나라와 거듭남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거듭남의 교훈(1-8), 예수님의 자기 증거(9-15), 믿음으로 얻는 영생(16-21), 세례 요한의 마지막 증언(22-30),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증거(31-36)로 구성되어 있다.

 

3.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16-17)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피조물인 우리는 무엇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알고,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3:16-17)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구원의 진리에 대해 교훈하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이유가 죄악으로 타락하여 심판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고 그분은 하나님에 대해 증거하셨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1:18) 공동 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 그런데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외아들로서 하나님과 똑같으신 그분이 하나님을 알려주셨다.”(1:18)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세상이 멸망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그래서 독생자를 보내어 십자가에 달리게 하심으로써 죄인들에게 구원과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잘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됨을 깨닫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5) 예수님은 인간과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5:10)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사랑의 하나님,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요일 2:2)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알고,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심판을 받지 말고(18-19)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피조물인 우리는 어떤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심판을 받지 말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3:18-19) ‘18’절의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의 의미는 예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심판 아래 놓여 있던 그들이 복음을 거부하므로 심판이 이미 확정된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으나 그 이름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도리를 잘 이해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지 않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요일 5:10)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게 된 것임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음을 깨닫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16:16) 하지만 믿는 자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존재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우리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성령님의 역사로 영적으로 거듭나는 은혜가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복된 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5:1) 예수 그리스도 밖에 있을 때 심판이 있게 됨을 잘 모르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심판을 받지 말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행복한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고(20-21)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피조물인 우리는 무엇을 따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진리를 따르고 언제나 주를 바라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3:20-21) 예수님은 믿지 않는 자들이 받을 정죄와 심판에 대해 말씀하신다. 그 정죄의 내용은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다. 예수님은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진리를 계시하셨다. 그러나 악인들은 그 빛으로 인해 자신들의 치부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서 오히려 예수님을 대적했다. 요한복음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백성들이 있었음을 이렇게 기록한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1:9-11) 우리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진리라는 말이 과학적 또는 철학적인 의미에서의 진리로 이해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성경에서 진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기초한 윤리적 또는 종교적인 진리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 율법과 같은 하나님의 의지의 나타나심이 진리라고 불린다. 우리는 악행을 행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진리를 좇는 자들은 빛이신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악을 멀리하며 죄짓는 삶을 회개하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 빛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포도나무인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15:4-5)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로서 진리에 순종하는 자, 형제와 자매가 서로 사랑하는 자로 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 1:22)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경험하는 복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늘 감사하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잘 따라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진리인 말씀을 따르고 언제나 주를 바라는 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25:5) 스스로 규정한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참 진리를 따르고 언제나 주를 바라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진리를 따라 행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진리를 따라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9-10)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를 사랑하고 계심을 깨닫고, 그 사랑에 힘입어 힘차게 믿음 생활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알고, 화목 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심판을 받지 말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 참 진리를 따르고 언제나 주를 바라는 복된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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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4. 3. 07:56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바른성경) 요한복음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으니, 이는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어두움에 머물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인간을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려고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2:46 I am come a light into the world, that whosoever believeth on me should not abide in darkness.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2:46 εγω φως εις τον κοσμον εληλυθα ινα πας ο πιστευων εις εμε εν τη σκοτια μη μεινη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2:46 אני באתי לאור אל העולם למען כל אשר יאמין בי לא ישב בחש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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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4. 1. 07:54

빛.

빛.

(바른성경) 요한복음 1:9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 빛이 세상에 오셨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음을 깨닫고, 그분이 주인이 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9 [That] was the true Light, which lighteth every man that cometh into the world.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9 ην το φως το αληθινον ο φωτιζει παντα ανθρωπον ερχομενον εις τον κοσμον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9 האור האמתי המאיר לכל אדם היה בא אל העול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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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3. 31. 07:12

빛의 자녀.

빚의 자녀.

(바른성경) 요한복음 12:36 너희는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을 믿어 빛의 아들들이 되어라." 예수께서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숨으셨다.

빛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빛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2:36 While ye have light, believe in the light,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light. These things spake Jesus, and departed, and did hide himself from them.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2:36 εως το φως εχετε πιστευετε εις το φως ινα υιοι φωτος γενησθε ταυτα ελαλησεν ο ιησους και απελθων εκρυβη απ αυτων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2:36 בעוד לכם האור האמינו באור למען תהיו בני האור את הדברים האלה דבר ישוע וילך לו ויסתר מפניה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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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3. 30. 06:32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요한복음 3:19 그 심판은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악을 버리고, 빛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분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3:19 And this is the condemnation, that light is come into the world, and men loved darkness rather than light, because their deeds were evil.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3:19 αυτη δε εστιν η κρισις οτι το φως εληλυθεν εις τον κοσμον και ηγαπησαν οι ανθρωποι μαλλον το σκοτος η το φως ην γαρ πονηρα αυτων τα εργα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3:19 וזה הוא הדין כי האור בא אל העולם ובני האדם אהבו החשך מן האור כי רעים מעשיה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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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가는 자!

성경: 요한복음 1:5-13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 좋은 재료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삼나무가 제일 좋다고 한다. 왜 베네치아의 삼나무가 좋을까? 그 이유는 이렇다. 산속에서 벌채된 재목은 암석이 치솟은 골짜기에 굴러떨어진다. 나무는 굴러떨어지는 동안 바위와 나무에 부딪히면서 강까지 내려온다. 이렇게 물이나 바위에 밀리고 부치면서 재목의 분자나 나뭇결이 바이올린 재료에 꼭 알맞은 상태가 된다. 이런 고난을 통하여 훌륭한 바이올린을 만들 수 있는 단단한 나무로 변화된 것이다. 고난은 성숙한 자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과정일 수도 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삶의 형편 가운데서도 감사와 찬양을 주께 올려드리며, 기쁨으로 주의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본장은 요한복음 전체의 서론이다. 공관복음의 내용이 객관적 성격을 띤 전기체인 반면 본서는 예수님에 대한 주관적 해설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한 특징이 본장에 잘 나타나 있다. 신학적으로 로고스 개념이 등장하게 되고, 또한 생명이 특징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다. 예수님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하나의 아들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내용상 말씀 그 자체인 예수(1-4), 증거자 세례 요한(6-8), 참 빛이신 예수(9-13), 말씀의 성육신(14-18), 세례 요한의 증언(19-28), 하나님의 어린양(29-34), 첫 번째 제자들(35-42), 빌립과 나다나엘(43-51)로 구성되어 있다.

 

3. 빛과 어두움(5-8)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세상에 무엇이 존재함을 깨닫고, 누구의 자녀로 살아가야 하는가? 믿음의 사람들은 어두운 세상 가운데 빛이신 예수님이 오셨음을 깨닫고, 빛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1:5)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 빛이 어두움 속에서 빛나고 있었으나 어두움이 이 빛을 깨닫지 못하였다.”(1:5) 여기서 어두움은 아담의 타락 이후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므로 말미암아 감각을 잃어버린 영적 사망의 상태를 의미한다. 죄로 인해 세상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했다. 태초에 말씀이 있었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본문 이전의 말씀은 이렇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1:1-4)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고,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본서를 기록한 사도 요한은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였는데, 그의 사역은 이렇다.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1:6-8) 8절의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는 빛이 아니었으며 다만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것뿐이었다.”(1:8) 요한은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사명을 가지고 그의 사역을 감당했던 것이다. 우리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요한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3:19-20) 빛을 미워하여 악을 행하는 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빛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그분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별함이니라.”(고전 2:14)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빛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12:36) 영적으로 볼 때 어두움의 세력이 지배하는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빛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빛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9-11)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세상에 무엇이 비추었음을 깨닫고, 누구의 자녀로 살아가야 하는가? 믿음의 사람들은 어두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었음을 깨닫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1:9) 여기서 세상은 원어로 <kovsmo": 코스모스>이다. 이는 요한의 글에 200여 회 사용된 용어이다. 주로 하나님을 떠난 세상, 즉 불신 사회를 가리켰다. 빛이신 주님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1:10-11) 그러나 세상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분을 영접하지도 않았다.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인간의 눈으로는 영이신 하나님을 볼 수 없는데, 하나님이신 그분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1:18) 그러나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53:2-3)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으신 예수님, 고운 모양과 풍채도 없고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움이 없으셨던 예수님, 그분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며 모진 고통을 겪고 십자가에서 인간을 위해 죽으셨다.

우리는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그분이 를 사랑하심을 깨닫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시려고 이 땅에 빛으로 오신 것이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12:46)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끝까지 따라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빛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영적으로 방황하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취었음을 깨닫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영접하는 자(12-13)

이 땅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누구를 영접하는 자가 되고, 무엇을 소유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1:12-1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그는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그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살아간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런 복을 누리며 사는 이들이 바로 주의 자녀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심판을 받지 않으나, 그를 믿지 않는 자는 심판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3:18) 우리가 말씀을 듣고 읽으며 대할 때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그 말씀이 믿어지는 일이 있기를 기도한다.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20:31)

또한, 믿음의 자녀들은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4:6)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고, 늘 그분의 도움을 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그분을 의지하는 삶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는다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이제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지 말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바란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날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영적으로 생명이 없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빛의 자녀로서 성령님과 동행하고,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서 승리하는 자!

이 땅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동안, 빛의 자녀로서 성령님과 동행하고,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인도함을 받는 가정과 교회, 그리고 도시와 나라가 되기를 기도한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8:14) 빛이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빛의 자녀로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세상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었음을 깨닫고,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승리하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끝까지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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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2. 3. 10:08

생명의 피난처.

생명의 피난처.

(바른성경) 시편 27:1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겠는가? 여호와께서 내 생명의 피난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는가?

빛과 구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담대하게 신앙생활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27:1 ([A Psalm] of David.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ength of my life; of whom shall I be afraid?

(히브리어Modern) 시편 27:1 לדוד יהוה אורי וישעי ממי אירא יהוה מעוז חיי ממי אפח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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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1. 24. 11:33

빛의 자녀.

빛의 자녀.

(바른성경) 요한1서 2:9 빛 안에 있다고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아직도 어두움 안에 있다.

빛의 자녀로서 형제를 사랑하는 '우리'의 삶이 될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2:9 He that saith he is in the light, and hateth his brother, is in darkness even until now.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2:9 ο λεγων εν τω φωτι ειναι και τον αδελφον αυτου μισων εν τη σκοτια εστιν εως αρτι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2:9 האומר כי ישנו באור והוא שנא את אחיו עודנו בחש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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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0. 20. 07:36

믿음.

믿음.

(바른성경) 요한복음 12:36 너희는 빛이 있는 동안에 빛을 믿어 빛의 아들들이 되어라." 예수께서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떠나숨으셨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2:36 While ye have light, believe in the light, that ye may be the children of light. These things spake Jesus, and departed, and did hide himself from them.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2:36 εως το φως εχετε πιστευετε εις το φως ινα υιοι φωτος γενησθε ταυτα ελαλησεν ο ιησους και απελθων εκρυβη απ αυτων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2:36 בעוד לכם האור האמינו באור למען תהיו בני האור את הדברים האלה דבר ישוע וילך לו ויסתר מפניה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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