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2. 28. 05:27

경외.

경외.

(바른성경)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훈계이며, 겸손하면 영광이 뒤따른다.

여호와를 경외하여 복 받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잠언 15:33 The fear of the LORD [is] the instruction of wisdom; and before honour [is] humility.

(헬라어구약Septuagint) 잠언 15:33 φοβος θεου παιδεια και σοφια και αρχη δοξης αποκριθησεται αυτη

(히브리어Modern) 잠언 15:33 יראת יהוה מוסר חכמה ולפני כבוד ענו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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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2. 20. 04:38

찬양.

찬양.

(바른성경) 시편 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호흡이 있는 자로서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50:6 Let every thing that hath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ye the LORD.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50:6 πασα πνοη αινεσατω τον κυριον αλληλουια

(히브리어Modern) 시편 150:6 כל הנשמה תהלל יה הללו י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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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2. 7. 06:38

겸손.

겸손.

(바른성경) 시편 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으로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신다.

주 백성으로서 겸손하여 주를 기쁘시게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9:4 For the LORD taketh pleasure in his people: he will beautify the meek with salvation.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49:4 οτι ευδοκει κυριος εν λαω αυτου και υψωσει πραεις εν σωτηρια

(히브리어Modern) 시편 149:4 כי רוצה יהוה בעמו יפאר ענוים בישוע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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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2. 2. 05:17

찬양.

찬양.

(바른성경) 이사야 12:5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주께서 영화로운 일을 하셨으니, 이것을 온 땅에 알려라.

여호와를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이사야 12:5 Sing unto the LORD; for he hath done excellent things: this [is] known in all the earth.

(헬라어구약Septuagint) 이사야 12:5 υμνησατε το ονομα κυριου οτι υψηλα εποιησεν αναγγειλατε ταυτα εν παση τη γη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12:5 זמרו יהוה כי גאות עשה מידעת זאת בכל האר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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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30. 12:37

겸손.

겸손.

(바른성경) 시편 147:6 여호와는 겸손한 자를 일으키시나, 악인은 땅에 던지신다.

주님 앞에 겸손한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7:6 The LORD lifteth up the meek: he casteth the wicked down to the ground.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47:6 βαλλοντος κρυσταλλον αυτου ωσει ψωμους κατα προσωπον ψυχους αυτου τις υποστησεται

(히브리어Modern) 시편 147:6 מעודד ענוים יהוה משפיל רשעים עדי אר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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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26. 11:58

구별된 자로서의 삶, 시편 5:1-7

말씀: 구별된 자로서의 삶

성경: 시편 5:1-7(다윗의 시)

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5: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5: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5: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1. 식인종의 섬

젊은 미국 청년 하나가 식인종이 사는 섬에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그는 며칠간의 항해 끝에 태평양 가운데 있는 식인종의 섬에 도착했다. 식인종들은 맛좋은 놈이 왔구나.’하면서 어두운 밤을 틈타 그의 천막을 덮칠 셈이었다. 그러나 한밤중에 어찌된 일인지 천막 근처에서 여러 명의 군인이 둘러서서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가까이 가지 못하고 돌아가고 말았다. 다음날 밤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마침내 추장과 식인종의 대표급 몇 명이 선교사에게 와서 밤중에 그들이 목격한 일을 설명했다. 그리고 오히려 자신들을 해치지 말라.’는 당부를 했다. 선교사는 자기의 천막 안팎을 둘러보고 자신을 지키던 자들이 하나님의 천사였던 것을 깨달았다. 그 후 선교사는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이 의 삶에 관여하고 계심을 확실하게 믿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기도

시인은 하나님께 응답을 구하며 간절히 부르짖는다.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은 곧 의인의 구원을 의미한다. 그래서 시인은 거짓되게 자신을 정죄하고 핍박하는 자들의 악행을 보응하실 것을 구한다. 그는 또한 주께 피하는 자가 복이 있음을 고백하며 주의 보호를 받아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기를 소원한다. 다윗은 본시를 통해 자신의 아침 기도시간에 응답을 바라고 있는데(1-3) 이로 인해서 본시는 아침 희생제사 전에 제사장들에 의해서 낭송되거나 개인예배 시 입례송으로 많이 낭송되었다. 본시는 다윗이 아침 기도시간에 자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 중에 하나이나 악인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원수임을 강조하고 있다(4-7). 따라서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하나님께 경배하려 하는 다윗 자신은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간구하고 있으며(8-10) 더 나아가 하나님께 피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복이 임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11-12).

 

3. 하나님(1-3)

심정을 헤아리시는 주

시인은 하나님께서 아침에 자신의 기도를 들을 것을 믿고 기도했고 그 응답을 바란다고 고백한다. 그는 중심을 다해 기도하고 하루 종일 하나님의 응답에 대한 기대와 소망 가운데 생활 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아침 첫 시간을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보내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끼치게 된다. 기도로 시작한 하루의 삶은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를 체험하는 풍성한 영적 삶이 된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심정을 헤아려 주시는 분이시다. 본문에서 다윗은 심정을 헤아려 주시는 주께 이렇게 기도한다.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5:1) 여기서 심정은 원어로 <gygIh;: 하기그>이다. 이는 속으로 중얼거림, 속삭임을 뜻한다. 즉 다윗은 조용한 소리로 기도를 했음을 나타낸다. 다윗은 심정을 헤아려 주시는 주께 믿음을 가지고 기도했다. 또한 다윗은 반석이신 주께 이렇게 기도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19:14) 그리고 자신을 곤고하고 궁핍한자라고 하며 응답을 구했다.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86:1) 우리는 심정을 헤아리시는 주를 바라보며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기도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구별된 자로서 의 심정을 헤아리시는 주께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도하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왕 되신 주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주님이 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왕이 되신다. 다윗은 왕 되신 주께 이렇게 부르짖는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5:2) 왕 되신 주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반드시 응답하는 분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다윗은 왕 되신 주님을 이렇게 노래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24:7-8) 강하고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전쟁에 능한 여호와 하나님, 영광의 왕이신 하나님을 향하여 머리를 들고 주를 높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구원자, 왕 되신 주님을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한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33:22) 구별된 자로서 왕 되신 주님께 기도하여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를 기다림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구별된 자로서 주를 기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해가 뜨는 것을 보기 위해 기다릴 때에 밤이 길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다윗은 자신의 소리를 들으시는 주께 이렇게 기도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5:3) 여기서 기도하고는 원어로 <&r"[;: 이라크>이다. 이는 희생 제사를 준비하다, 제물을 배열해 놓다.’를 의미이다. 다윗은 경건한 마음으로 고요한 아침에 기도하고 그분을 바랬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그의 마음이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다고 고백한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130:6) 새벽 미명은 하나님과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분명하다. 예수님도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1:35) 구별된 자로서, 미명에 주님께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4-6)

죄악을 싫어하시는 주

우리 하나님은 무엇을 싫어하실까? 시인은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기 때문에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함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속성에 대한 고백이다. 행악 자들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 멸망당할 수밖에 없다. 다윗은 하나님이 죄악을 싫어하심을 이렇게 고백한다.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5:4) 우리 하나님은 죄악을 싫어하시므로 악은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한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준비는 과정에서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대상 29:17) 다윗은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중심을 다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마땅히 귀한 것들을 드렸다. 우리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신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죄악을 멀리하며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구별된 자로서 주를 언제든지 뵈올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악 자를 미워하시는 주

우리 하나님은 무엇을 미워하시는가? 우리 하나님은 행악 자를 미워하신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 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 자를 미워하시며.”(5:5) 오만 한 자는 주님 앞에 설 수 없으며, 주님은 행악 자를 미워하는 분이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여기서 오만 한 자는 악인들 중의 한 부류이다. 하나님에 의해서 정죄된 자들은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행악 자는 무엇인가? ‘행악 자는 보통 시편에서는 악인을 가리키나 본문에서는 다윗을 대적한 자들을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오만 한 자와 행악 자가 절대로 되어서는 안 된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어리석은 자들과 거만한 자들에 대해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1:22)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을 좋아한다. 그리고 거만한 자는 거만을 기뻐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서 살아가야 한다. 주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 주님의 법에 따르지 않는 자들은 영영한 불에 들어가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심판의 때에 왼편에 있는 자들은 마귀를 위해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게 할 것이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25:41) 우리 모두가 구별된 자로서 악을 행하지 말고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거짓말 하는 자의 멸망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자들을 멸망시키실까?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5:6) 거룩하신 하나님은 속이는 것을 싫어하신다. 그들은 마지막 때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사도요한은 계시록에서 왼편에 있는 자들의 마지막에 대해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21:8) 아직도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어 들이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가장 먼저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삼아야 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 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 모두가 구별된 자로서 거짓을 멀리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의 사랑을 힘입어 승리(7)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반드시 주 안에서 승리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다윗은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힙 입어 주의 성전을 향하여 엎드릴 것을 고백한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5:7) 개역한글 침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5:7) 주의 풍성한 인자에서 인자는 원어로 <dseje: 헤세드>이다. 이는 아비, 친절을 뜻하는데 하나님의 언약적인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주의 집은 하나님이 임재 해 계시는 장소인데 다윗이 시온 산에 세웠던 여호와의 장막을 말하고 있다. 다윗은 풍성한 주의 언약적인 사랑에 힘입어 하나님이 임재 해 계시는 장막을 향해 엎드리기를 소원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반드시 구별된 자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악인들은 그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주의 사랑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기록한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55:7)

우리는 죄악과 함께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주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마귀는 언제나 우리를 넘어뜨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는 깨어 있어 기도하며 주의 날개 아래에 거하고, 다윗처럼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4:16)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구별된 자로서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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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9. 12:07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삶!, 시편 105:1-4

말씀: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삶!

성경: 시편 105:1-4

105:1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105:2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

105:3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105:4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1. 탐욕

어느 청년이 한번은 길을 가다가 2달러짜리 지폐를 주웠다. 그때부터 그는 길을 걸을 때마다 땅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리하여 40년 동안 그는 29,516개의 단추와 54,172개의 핀과 7페니를 주워 모았다. 그러나 그는 햇볕의 따스함, 친구들의 미소, 새들의 노래, 꽃과 나무와 푸른 하늘의 아름다움은 볼 수 없었다. 즉 다른 사람을 돕는 일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가치 있는 삶을 잃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탐욕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낳는지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주의 얼굴을 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

본시는 시편에 나타난 시 78, 106편과 더불어 세 편의 역사 시에 속합니다. 언약을 성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의 찬양 시로 끝 부분이 할렐루야로 끝나서 할렐루야시라고도 불린다. 본시의 주제나 문체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는 아삽의 시 78편의 일반적인 특성과 비슷하며 1-15절까지는 대상 16:8-22에서 인용되었다. 이 시는 창 12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은 때로부터 시작하여 가나안 정복이 여호수아 때 이루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3. 주님께 감사(1)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환경 가운데서 우리는 늘 주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의 모든 상황을 아시며 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 늘 감사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가 하는 일을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105:1) 우리의 삶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목숨을 걸고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던 다니엘은 기적적으로 사자 굴속에 들어갔다가 살아나게 된다. 그 후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살리신 하나님을 높이게 된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6:26-27)

우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그리고 입을 열어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왕이신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지어다.”(47:67) 왕이신 하나님을 높이며, 늘 감사의 고백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노래하며 찬양(2)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입술로 어떠한 말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의 삶에 관여하셔서 지금도 역사하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입술을 열어 찬양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말할지어다.”(105:2) 여기서 찬양하며의 의미는 원어로 <WrM]z": 잠루>인데, 악기의 현을 만지며 연주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모든 악기와 노래를 동원하여 최상의 찬양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생활 가운데서 주님을 높이며 찬양하되, 최상의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 ‘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내 죄를 용서해 주신 주님을 높여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구원하신 주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 있게 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13:8-9)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심을 기억하고 그 분을 노래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96:1-2)

우리는 거룩하고 크신 하나님을 소리 높여 불러야 한다. “여호와를 찬송할 것은 극히 아름다운 일을 하셨음이니 온 세계에 알게 할지어다.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12:5-6)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지금도 살아계시는 주님을 최고로 높이며, 입술을 열어 찬양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5. 주의 이름을 자랑, 찾으라!(3-4)

우리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자랑하고,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할까?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와 권위와 재능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구하며 주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은 마음이 즐거울지로다.”(105:3)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여 마음의 즐거움을 얻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쌓아 놓은 부와 능력이 아니다. 우리의 의지의 대상이 되시는 분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이 변치 않는 분임을 깨닫고 주님만을 의지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9:10)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편이 되어 주시며,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아야 한다. 솔로몬은 이렇게 말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8:17) 아직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한 자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좋으신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만나주실 것이다.

지금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내일로 미루려고 하는 이는 현명하지 못한 자이다. 우리 인생의 끝이 언제 찾아올지에 대해 아는 자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바로 지금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때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55:6-7) 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올 때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찾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11:9-10) 우리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할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능력과 얼굴을 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105:4) 주의 이름을 언제나 자랑하며 주를 날마다 찾기를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얼굴을 구하며!

우리는 주님께 감사하는 자, 주님을 찬양하는 자, 주님만 자랑하며 찾는 자들로서 승리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언제나 주 안에 거하기를 소망하며 성령님과 동행하기를 힘 쓸 때에 주님은 우리를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날마다 주의 얼굴을 구하기 힘쓰며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27:8)

 

하나님의 언약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이 결코 변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의 불변하는 사랑을 대변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그 광야 가운데서 인도하셨던 하나님께서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어야 한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어 드리고,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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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8. 06:26

찬양.

찬양.

(바른성경) 시편 107:31 주님의 인애와 사람들에게 하신 놀라운 일로 여호와께 감사하여라.

주의 인애를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07:31 Oh that [men] would praise the LORD [for] his goodness, and [for] his wonderful works to the children of men!

(히브리어Modern) 시편 107:31 יודו ליהוה חסדו ונפלאותיו לבני אד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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