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5. 6. 08:08

제자.

제자.

(바른성경) 마태복음 19:16 그런데 마침 한 사람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기를 "선생님, 제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하니,

재물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순수한 믿음으로 순종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9:16 And, behold, one came and said unto him, Good Master, what good thing shall I do, that I may have eternal life?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9:16 και ιδου εις προσελθων ειπεν αυτω διδασκαλε αγαθε τι αγαθον ποιησω ινα εχω ζωην αιωνιον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9:16 והנה איש נגש אליו ויאמר רבי הטוב אי זה הטוב אשר אעשנו לקנות חיי 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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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2. 30. 08:25

감사.

감사.

(바른성경) 요한복음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분을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ting life.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3:16 ουτως γαρ ηγαπησεν ο θεος τον κοσμον ωστε τον υιον αυτου τον μονογενη εδωκεν ινα πας ο πιστευων εις αυτον μη αποληται αλλ εχη ζωην αιωνιον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3:16 כי ככה אהב האלהים את העולם עד אשר נתן את בנו את יחידו למען לא יאבד כל המאמין בו כי אם יחיה חיי 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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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2. 9. 09:16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

(바른성경) 요한1서 2:25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친히 약속하신 것이니, 곧 영생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2:25 And this is the promise that he hath promised us, [even] eternal life.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2:25 και αυτη εστιν η επαγγελια ην αυτος επηγγειλατο ημιν την ζωην την αιωνιον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2:25 וההבטחה אשר הבטיחנו היא חיי 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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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령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

성경: 갈라디아서 6:6-10

6: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1. 그리스도인

세계적인 화가 도레’(Dore)가 남유럽을 여행하던 중 여권을 잃어버렸다. 그가 국경에 이르자 정부 관리 한 사람이 그를 세웠다. ‘도레여권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도 잘 아는 화가인 도레입니다. 부디 통과시켜 주시오하고 말했다. 관리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명 인사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우린 여권 없이 절대로 통과시키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몇 번이나 같은 말로 사정을 했으나 관리는 더욱 완강히 거절하더니 당신이 정말 도레라면 이 연필로 나를 위해 그림을 하나 그려 보시오.’라고 하는 것이었다. '도레'는 그림을 그렸고, 그 그림으로 인해 국경을 통과할 수 있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무엇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명해 보일 수 있겠는가? 성령님과 동행하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님을 나타내 보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자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의 생활 자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교훈한다. 범죄한 자에 대한 대처 방법과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성에 대해 교훈하면서, 선을 행하여 영생을 거두는 성령의 법을 따라 살 것을 명한다. 또한 바울은 성도가 육체로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만을 자랑해야 함도 강조하고 있다. 본장은 본서의 결론부로서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한 바울의 최후의 권면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바울 서신의 마지막 장은 가볍게 취급되어 왔다. 그 이유는 많은 학자들이 바울 서신의 서두 부분과 본론 부분에 언급된 사항들에 주된 관심을 두기 때문이며, 또한 서신을 마감하는 부분은 관례적 성격을 갖는다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본 서신의 마지막 장은 이례적으로 바울의 다른 서신들에 비해 많은 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것은 본장이 본서의 중심 부분과 분명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성령5-6장에 부각되어 있는 바울의 권고를 요약한 단어이다. ‘성령은 하나님께 접근하는 그리스도인의 독특한 삶의 양식이며, 동시에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구체적 행위로 표현하게 만든다. 본장의 첫째 단락은 서로 짐을 지며 돕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을 실천할 것을 권고하고 있고(1-10), 둘째 단락은 당시 율법주의자들에게 가장 큰 빌미가 되던 할례 문제에 대한 마지막 경계와 공식 인사(11-18)가 기록되어 있다.

 

3. 함께 나누고(6)

주의 은혜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주님 안에서 어떠한 관계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서로 좋은 것을 함께 하며 살아가야 한다. 가르침을 받는 자와 가르치는 자, 그리고 그 밖의 관계에서도 주의 자녀들이라면 예수님 안에서 아름다워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6:6) 여기서 함께 하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는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 자의 공동생활에서는 교육이 주축이지만, 종교적 그리고 도덕적 가르침 외에도 모든 좋은 것을 공유하라는 의미이다. 심지어 물질적인 것까지 나누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표현되는 되는 것이다. 바울은 목회자에 대한 예우를 잘할 것을 명하나 목회자가 한 인간으로서 대우를 받아야 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역자로서 성도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인데, 이러한 서로의 관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하고 좋은 것들을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거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과 이방인들이 서로 섬기는 것이 마땅함을 말한다.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15:27) 이방인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의 정신적인 축복을 나누어 가졌다. 그러므로 이제는 물질적인 것을 가지고 그들을 도울 의무가 있지 않겠냐고 바울은 묻고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물질적으로 나누는 우리의 모습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교회 안에서 자신의 직분이 어떠하던지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잘 섬겨야 할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말씀으로 전하는 이들을 향해 자신의 마음을 다해 섬긴다면, 그 안에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이 있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하였느니라.”(딤전 5:17-18) 우리가 속한 공동체 가운데 주님의 큰 은혜와 은총이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된 우리 안에 귀한 나눔의 역사가 있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대한다. 우리 모두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러한 삶의 모습과 영적인 복들이 가득 넘쳐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심는 대로 거둠(7-8)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무엇을 심으며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법칙을 잘 알아야 한다. ‘는 무엇으로 심을 것인가, 무엇을 심고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삶을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바울은 본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6:7) 바울은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임을 밝힌다. 그러면서 성령을 위하여 심을 것을 말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의 상태와 의 마음과 의 모습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복된 일이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보응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 좋은 행실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2:6-10) 보응하시는 하나님 앞에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당을 짓고 비진리와 불의를 좇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노와 분이 있음을 알고, 그들은 회개하고 빛이 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할 것이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길 소망한다. 자신이 지은 큰 죄, 작은 죄를 모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심되, 성령을 위하여 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6:8) 우리가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가 아닌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될 때 하나님께서 영적인 복을 주심을 기억해야 한다. 여기서 썩어진 것은 원어로 <fqoravn: 프도란>이다. 이는 부패, 파멸이라는 뜻으로 죄의 종이 되어서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의 마지막에 거둘 죽음을 가리킨다. 우리는 원래 죄의 종으로 살아가던 자들이었는데, 그대로 살다가 죽게 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며 인생은 끝나고 말 것이다. 육체를 위하여 심으며 살아가서 흙으로 왔다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 아닌 성령으로 심으며 살아가는 자가 되어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10:12) 우리가 자신의 굳은 마음을 갈아엎고 의를 심을 때, 사랑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바로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요, 바로 지금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 때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가 자기를 부인하기를 힘쓰며 성령으로 심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때가 이르면 거둠(9-10)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인 우리는 어떠한 영적인 법칙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살아가는 우리는 때가 되면 거두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6:9) 그리스도인은 선을 행하되 낙심치 않아야 한다. 그 이유는 지금 당장에는 열매가 없는 것같이 보일지라도 때가 되면 거두게 될 것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낙심하지 말고 꾸준히 선을 행한다면, 꾸준히 계속하노라면 거둘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는 무엇을 심었고, ‘는 무엇을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는가?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 안에서 행한다면, 그는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크고 작은 일, 그 외의 어떠한 일을 하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기를 소망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 자신의 삶 속에 고통과 역경이 있다면 더욱 집중하여 주님의 일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을 믿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과 환경 속에서 어떤 이들에게도 착한 일을 행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6:10) 공동번역은 이렇다. “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합시다. 믿는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해야 합니다.”(6:10) 내게 유익 주는 이들, 아니면 내게 해를 가하는 이들, 그리고 내 삶에서 만나게 되는 어떤 이들에게도 예수님 안에서 선을 행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여,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특별히 교회 안에 형제자매인 우리 가운데 이러한 선을 행함이 점점 늘어나기를 소망한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살전 5:15)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을 하되, 영적인 법칙을 알고 심은 것에 대해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심었으면 거두게 됨을 기억하고 모든 이들을 사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착한 일을 행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성숙한 그리스도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성령님을 의지하고, 성령님과 동행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잘 지도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 속이고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결국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둘 수밖에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반면에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된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1:26) 우리는 늘 성령님과 동행하고 경건의 생활에 힘쓰며,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키고 아름다운 말을 할 것을 선포해야 한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며, 끝까지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24:13) 날마다 주님께 부르짖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큰 복이 있기를 기도한다. ‘의 형편이 어떠하던지, ‘의 믿음이 어떠하던지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께 도움을 받아, 승리의 믿음 생활하시기를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경하고 함께 나누는 삶, 무엇이든지 심는 대로 거두게 됨을 알고 영적인 것으로 좋은 것을 심는 삶, 심은 것이 때가 되면 다 거두게 됨을 알고 끝까지 인내하여 승리하는 삶, 우리 모두가 이렇게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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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 19. 05:23

믿음의 선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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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

성경: 요한복음 3:16-21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 광택

한 여인이 은으로 된 가족 식기 세트를 침침한 찬장 속에서 꺼내며 중얼거렸다. ‘세상에 이런 좋은 그릇이 광택을 잃어버리다니. 매일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는 아무도 반짝거리는 빛을 볼 수 없는 법이지.’ 이것은 은으로 만들어진 식기뿐만 아니라 믿음의 문제에서도 동일하다. 신앙생활을 주일날 예배드리는 일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날마다 믿음을 삶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주님 앞에 합한 믿음을 소유할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삶 가운데서 매일 빛 되신 예수님을 따라갈 것을 소망하며, 장성한 믿음의 분량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본장은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 내용과, 세례 요한의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기록한다.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구원을 주기 위해 십자가를 지러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증거 하신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밝히면서, 예수님의 증거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게 됨을 선포한다.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의 기록은 본서에 수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7대 강화 중 그 첫 번째에 해당한다. 이 강화는 하나님 나라와 거듭남이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거듭남의 교훈(1-8), 예수님의 자기증거(9-15), 믿음으로 얻는 영생(16-21), 세례 요한의 마지막 증언(22-30),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증거(31-36)로 구성되어 있다.

 

3. 영생(16-17)

이 땅에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받게 되는 축복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죄인인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일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이것은 지상 최대의 축복일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해야 거듭나느냐는 니고데모의 질문에 답하시며 그와 대화를 한다. 니고데모와 대화하셨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3:16-17)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 보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인류의 종말과 개인의 종말에 이르게 되면 죄인은 심판을 받게 되지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그분을 영접한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9:13) 죄인인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야만 살 수 있는 작은 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이다. ‘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9-10)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지금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를 살리기 위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오신 만왕의 왕이 되신다. 우리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삶 가운데서 그분을 높여야 할 것이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2:10-11)

우리 모두가 인류의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소식에 기쁨으로 반응하며, ‘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주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심판(18-19)

이 땅에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자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삶의 주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함 받고, 예정된 심판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3:18)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자는 심판 아래에 놓여 있게 된다. 여기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의 의미는 예수께서 그들을 심판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심판 아래 놓여 있던 그들이 복음을 거부하므로 심판이 이미 확정된 것이라는 뜻이다. 인류의 조상이 범죄함으로 인해,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자들은 계속해서 심판가운데 놓일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와야 한다.

죄악된 자신의 모습, 부끄러운 모습일지라도,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믿음으로 나아와야 할 것이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3:19) 어두움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개하고, 자신의 행위를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더 이상 심판 가운데 놓여 있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서 주님을 예배해야 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하늘에 시민권을 둔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심판과 관계없는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가 되었음을 감사하고, 삶 가운데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더 이상 어두움에 다니지 말고 빛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우리 모두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령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심판 가운데 놓여 있지 않는 자, 좁은 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진리를 따르는 자(20-21)

우리는 나그네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무엇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예수, 진리를 따르는 자들로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빛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진리의 말씀대로 행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3:20-21)

세상 가운데서 참 행복을 찾을 수는 없다. 세상에 취하는 것은 소금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좇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좇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참 행복한 삶을 살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 빛으로 나아오기를 소망해야 한다. 진리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며, 겸손하게 그분의 이름을 높이기를 힘써야 한다. 솔로몬의 잠언은 이렇게 기록한다.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15:12) 진리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서 주님의 지혜로 사역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많은 과실을 맺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가지인 우리는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붙어 있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풍성함 가운데 거해야 할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15:4-5)

우리는 죄악을 미워하고 진리가운데 서기를 원하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는 의인의 길은 형통하게 됨을 믿어야 한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4:18)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지내다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우리는 인생이 짧음을 알고, 세상의 좋은 것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법을 좇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오직 예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열매 맺는 삶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서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 성령님의 역사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 날마다 우리 가운데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2:13) ‘를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그분의 역사를 생각하며,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진리에 순종하는 자, 경건의 생활에 힘쓰는 자,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할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 1:22)

무엇보다도 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기를 힘쓰고,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1:11)

우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심판 가운데서 머무르지 말고,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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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0. 17. 03:08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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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3. 26. 08:50

인내

인내.

(바른성경) 로마서 2:7 참고 선을 행하면서 영광과 존귀와 멸망하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실 것이나,

주 안에서 인내로 승리하는 '우리'가 될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2:7 To them who by patient continuance in well doing seek for glory and honour and immortality, eternal life: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2:7 τοις μεν καθ υπομονην εργου αγαθου δοξαν και τιμην και αφθαρσιαν ζητουσιν ζωην αιωνιον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2:7 למתמידים בעשות הטוב ומבקשים את הכבוד וההדר ואת אשר איננו עבד יתן את חיי ה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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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9. 07:34

기다림.

기다림.

(바른성경) 유다서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고,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려라.

주의 사랑에서 자기를 지키고, 영생에 이르도록 예수님의 긍휼을 기다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유다서 1:21 Keep yourselves in the love of God, looking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unto eternal life.

(헬라어신약Stephanos) 유다서 1:21 εαυτους εν αγαπη θεου τηρησατε προσδεχομενοι το ελεος του κυριου ημων ιησου χριστου εις ζωην αιωνιον

(히브리어Modern) 유다서 1:21 ושמרתם את נפשתיכם באהבת אלהים וחכיתם לרחמי אדנינו ישוע המשיח לחיי העול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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