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성령 안에서 한 마음으로

성경: 사도행전 4:32-35

4:32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4:34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4: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믿음

난파당한 배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파도에 밀려 무인도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그는 가까스로 오두막을 짓고 난파선에서 건져 낸 약간의 물건들을 넣어 둘 수 있었다. 그는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주변에 지나가는 배가 없는지 바다를 살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사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의 오두막이 불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그의 모든 소유물이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그에게 있어서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난 것이었다. 그러나 뜻밖으로 그 다음날 구조선이 도착했다. 구조선의 선장은 당신의 연기 신호를 보고 왔소.’라고 말했다. ‘의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되며, 최악의 상황이라고 생각이 될 때에도 우리는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간섭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믿어야 한다.

 

2. 성령의 일하심

예수님은 일찍이 제자들에게 그들이 공회에 넘겨지고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서 고난을 받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에 있게 되면 성령께서 그들을 통해 말씀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참조, 13:9-11). 주님은 그 약속을 이루셨다.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공회 앞에 증거 했다. 핍박 속에서 그들은 더욱 담대했고 교회는 힘을 더해 갔다. 본장은 교회의 성장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교회에 대한 핍박의 시작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앉은뱅이를 치유한 이후로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나타나 사도들에 대한 박해와 반대가 유대교 지도자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핍박이 교회의 외형적 성장과 내적 성장에 오히려 도움을 주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본장은 체포된 베드로와 요한(1-4), 베드로의 지혜로운 변증(5-12), 석방된 베드로와 요한(13-22), 감사와 찬양의 기도(23-31), 나눔 공동체(32-37)로 구성되어 있다.

 

3.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을 수 있다.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초대교회 성도들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통용했다.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4:32) 한마음이란 이해력, 감정, 소원이란 뜻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간구하는 무리들이 하나로 결속된 의지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은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무엇을 기도하셨는가?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제자들이 하나 되기 위해 기도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17:21 23) 주의 은혜와 영광이 우리에게 임하여 주 안에서 하나 되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성령이 충만하면 어떠한 역사가 일어날까? 나눔의 역사가 일어난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다른 이들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었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2:44-46) 그리고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여 지는 역사가 있게 된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형제 여러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권합니다. 부디 서로 갈라지지 말고 의견을 모아 한마음 한뜻으로 굳게 연합하십시오.”(고전 1:10) 우리는 주 안에서 서로 하나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는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자들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4:2-6) 성령님의 역사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주 안에서 승리할 것을 선포해야 한다.

 

4. 큰 권능으로 일함

성령님의 역사로 사도들은 큰 권능을 입었다. 그들은 큰 권능을 가지고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다.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4:33) 성령님이 역사할 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은 은혜 받게 되는 일들이 있게 된다. 우리는 의 삶 가운데 주님의 역사하심이 나타가기를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나가 복음을 증거 할 때 주께서 함께 역사했다.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16:20)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약속하신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부어주심을 믿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2:32-33)

우리는 무엇을 증거 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의 부활하심과 성령이 일하심을 믿고 증거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사도들의 사역가운데 행하신 주님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들의 사역 가운데 표적과 기사도 일어났고 주님의 영광이 나타났음을 믿어야 한다.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5:12-16) 우리는 하나님이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2:4) 표준 새 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표적과 기이한 일과 여러 가지 기적을 보이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령의 선물을 나누어 주심으로써, 함께 증언해 주셨습니다.”(2:4)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사역하기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성령님과 함께 증인의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선포해야 한다.

 

5. 주 안에서 부요함

우리는 어떻게 부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주 안에는 부요함이 있다. 우리는 주 안에서 부요한 자들이다. 초대 교회의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하여 서로의 것을 나누었을 때 가난한 자가 하나도 없게 되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4:34)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서로의 것을 나눔으로 주 안에서 부요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은 믿는 자들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예수님은 계명을 다 지키며 살아온 재물이 많은 한 사람에게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을 좇으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10:21) 예수님은 구제하여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말씀하신다.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12:33-34)

우리는 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고 권면한다. 이것이 자기를 위해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7-19) 경건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연약한 자를 돌봄으로서 함께 풍성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1:27) 세상의 기준에 맞게 살아가지 말고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바라보지 말며, 주 안에서 함께 부요해지는 우리가 될 것을 선포해야 한다.

 

6. 나눔의 역사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나눔의 역사가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령이 충만해져서 필요에 따라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4:35) 성령이 충만하면 나누게 된다.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2:45) 서로 나누고 구제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해 진다고 솔로몬은 고백한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11:24-25)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의 모습이 있었다면 우리는 회개해야 한다. 세리였던 삭개오는 주님을 만나고 회개한다. 회개한 삭개오는 자신의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다고 말한다.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19:8)

우리는 주 안에서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되 믿음의 모습이 성령님의 은혜로 행함으로 나타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야고보는 행함이 따르는 믿음에 관해 말한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2:14-16) 하나님은 선행을 갚아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19:17) 우리의 삶이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나누는 삶이 될 것을 선포해야 한다.

 

7. 한 마음으로 주를 경외하는 삶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아름답다. 이러한 삶은 어느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멋진 삶이다. 주 안에 있는 우리는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를 경외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삶을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34:9-10) 주를 경외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15:5-6)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을 잘 헤아리고 성령 안에서 한 마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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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7. 23. 07:30

사랑.

사랑.

(바른성경) 누가복음 6:27 "그러나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어라.

원수를 사랑하고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는 '우리'가 될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누가복음 6:27 But I say unto you which hear,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em which hate you,

(헬라어신약Stephanos) 누가복음 6:27 αλλ υμιν λεγω τοις ακουουσιν αγαπατε τους εχθρους υμων καλως ποιειτε τοις μισουσιν υμας

(히브리어Modern) 누가복음 6:27 אבל אליכם השמעים אני אמר אהבו את איביכם היטיבו לשנאי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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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을 대적.

악령을 대적.

(바른성경) 마태복음 10:8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죽은 자들을 살리며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하고, 악령들을 쫓아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악령들을 쫓아내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0:8 Heal the sick, cleanse the lepers, raise the dead, cast out devils: freely ye have received, freely give.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0:8 ασθενουντας θεραπευετε λεπρους καθαριζετε νεκρους εγειρετε δαιμονια εκβαλλετε δωρεαν ελαβετε δωρεαν δοτε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0:8 רפאו את החולים טהרו את המצרעים הקימו את המתים ואת השדים גרשו חנם לקחתם חנם תתנ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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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양심.

믿음&양심.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1: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져라. 어떤 이들은 선한 양심을 버리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으니,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고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전서 1:19 Holding faith, and a good conscience; which some having put away concerning faith have made shipwreck: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1:19 εχων πιστιν και αγαθην συνειδησιν ην τινες απωσαμενοι περι την πιστιν εναυαγησαν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1:19 לאחז באמונה וברוח הטובה אשר יש מאסים בה ותשבר אנית אמונת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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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감동하심.

성령의 감동하심.

(바른성경) 베드로후서 1:21 예언은 언제나 사람의 뜻을 따라 나온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베드로후서 1:21 For the prophecy came not in old time by the will of man: but holy men of God spa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Ghost.

(헬라어신약Stephanos) 베드로후서 1:21 ου γαρ θεληματι ανθρωπου ηνεχθη ποτε προφητεια αλλ υπο πνευματος αγιου φερομενοι ελαλησαν οι αγιοι θεου ανθρωποι

(히브리어Modern) 베드로후서 1:21 כי מעולם לא יצאה נבואה ברצון האדם כי אם ברוח הקדש אשר נשאם דברו אנשי אלהים הקדוש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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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대접.

(바른성경) 히브리서 13:2 나그네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마라. 어떤 이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천사들을 대접하였다.

나그네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히브리서 13:2 Be not forgetful to entertain strangers: for thereby some have entertained angels unawares.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13:2 της φιλοξενιας μη επιλανθανεσθε δια ταυτης γαρ ελαθον τινες ξενισαντες αγγελους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13:2 הכנסת ארחים אל תשכחו כי יש אשר הכניסו בה מלאכים ולא ידע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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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7. 17. 08:20

기쁨.

기쁨.

(바른성경) 시편 30:5 주님의 노여움은 잠깐이고, 주님의 은총은 평생이다. 저녁에는 눈물이 머물더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이다.

주님의 노여움은 잠깐이고, 주님의 은총은 평생이다. 저녁에는 눈물, 아침에는 기쁨이 올 것을 믿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30:5 For his anger [endureth but] a moment; in his favour [is] life: weeping may endure for a night, but joy [cometh] in the morning.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30:5 εξαξεις με εκ παγιδος ταυτης ης εκρυψαν μοι οτι συ ει ο υπερασπιστης μου

(히브리어Modern) 시편 30:5 כי רגע באפו חיים ברצונו בערב ילין בכי ולבקר רנ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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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7. 16. 09:41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은혜, 로마서 11:33-36

말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은혜

성경: 11:33-36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1. 소경인 아들

나면서부터 소경인 아들이 있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물을 이해시키려고 열심히 설명을 했다. 그러나 아이는 별다른 느낌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명성 있는 안과 의사를 알게 되었다. 다행히도 그 의사에게 수술을 받고 아들은 천신만고 끝에 눈을 뜰 수 있었다. 아이는 이제야 어머니의 얼굴과 흰 구름 등 세상을 느끼고 볼 수 있었다. 아들은 눈을 뜬 후 엄마에게 묻는다. ‘왜 제가 이런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진작 말씀해주지 않았어요?’ 그러자 엄마는 얘야, 수없이 얘기했지만 네가 믿지 않았고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란다.’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영혼의 눈이 열릴 때에만 진정한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쳐나게 된다.

 

2. 구원의 은혜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마땅히 그 영광과 감사를 받으셔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도덕적 선행으로 구원을 얻으려는 이들이 있다. 이렇게 율법적 자력 구원의 상태에 머무는 자가 있다면 그는 이스라엘의 무지함을 반복하는 자이다. 우리는 구원자 되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이시며, 은혜의 주권자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사도 바울의 감사와 찬송처럼 매일 그 깊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감사하는 신앙이 울려 나도록 해야 한다. 바울은 본장에서 자신처럼 이스라엘 가운데 구원 얻은 자들도 있다고 말한다(1-10). 그러나 이스라엘의 실패로 인하여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로 가게 되었다. 이방인들은 돌 감람나무와 같이 소망이 없었지만 참 감람나무의 뿌리, 곧 그리스도에게 접붙임이 되었다. 이들이 자긍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먼저 입었던 이스라엘도 교만하므로 버림당한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접붙임을 받는 것이 겸손히 주님을 믿는 데만 달려 있기 때문이다(11-24). 이방인 가운데 구원받을 자들의 수가 찰 때에는 다시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할 기회가 이른다(25-30). 또한 바울은 마지막에 하나님의 지혜를 찬송한다(33-36).

 

3. 구원의 역사

바울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의 역사를 찬양한다. 이는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지식의 풍요함으로 말미암았다.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간다는 바울의 고백은 무엇을 증거하고 있는가? 이는 창조주이시며 구원주이시며 심판 주이신 하나님의 주권을 잘 증거하고 있다. 이러한 구원 교리는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이유와 근거를 제시한다.

 

4. 깊으신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는 은혜는 얼마나 클까? 하나님은 얼마나 풍성하신 분이신가? 우리는 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을 고백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11:33) 우리는 풍성하신 하나님, 그분의 판단을 잘 헤아리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과 그 분의 판단을 신뢰하며 나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사탄에게 고통 받은 욥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에게는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라는 세 친구가 있었다. 이 중 소발과 욥의 대화 중 소발은 하나님을 이렇게 묘사한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11:7-9) 우리는 깊고 크고 넓으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온전히 헤아릴 수 있을까? 다윗은 주의 의와 판단에 대하여 말한다. 하나님은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도 보호해 주시고 주의 의는 우람한 산줄기 같고 주의 판단은 바다와 같다고 고백한다.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36:6) 또 다윗은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음과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음을 말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40:5) 주님이 하신 일은 크고 크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이다.”(92:5) 우리 주님은 크고도 크신 분이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크게 감격해야 한다.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았음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1:7) 우리 하나님은 깊으시고 그분의 은혜는 풍성하다.

 

5. 주님의 마음

우리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까? 주님의 생각을 잘 알 수 있을까? 바울은 주님의 생각을 잘 아는 이가 없으며 주님의 의논의 상대가 될 만한 이가 없다고 말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11:34)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우리가 크신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잘 알기 위해 힘써야 한다. 지금 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이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알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바울은 고백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6)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성경에도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습니다.”(고전 2:16) 아버지의 마음을 잘 헤아리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우리가 된다면 감사한 일이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감당함에 있어서 어떠한 각오를 가지고 있는가?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주님의 십자가에도 그리고 그의 영광에도 참여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어떤 힌두교 여인이 뜻밖에 침례교 선교회에 크리스쳔으로서 침례를 요청했다. 선교회는 그 여인에게 믿던 종교를 포기함으로 당해야 할 고난에 대하여 이야기해 주었다. 그러나 여인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모든 고난을 기꺼이 받겠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나의 주님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주님이 나를 위해 받으신 고난과 비교할 만큼 큰 고난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를 향한 우리의 마음은 어떠한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의 크나큰 특권이며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증거이다.

 

6. 여호와의 광대하심

우리 주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 주님은 광대하신 분이시다. 우리는 광대하신 주님을 기뻐해야 한다. 우리는 그 분의 광대하심 앞에 엎드릴 수밖에 없다. 바울은 하나님께 먼저 드렸으니 하나님이 갚아 주셔야 한다고 말할 사람이 없음을 고백한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11:35) 주께는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있다. 천지는 다 주의 것이고 주는 만유의 머리가 되신다.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 29:11-12) 우리는 모든 것이 주의 손에 달렸음을 기억해야 한다. 주께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은 우리는 광대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해야 한다. 바울은 주님께 받은 은혜가 큼을 고백한다.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고전 4:7)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누가 여러분을 남달리 뛰어나게 하였습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 중에 하나님에게 받지 않은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이 하나님에게 받은 것이라면 어째서 받지 않은 것처럼 자랑합니까?”(고전 4:7) 우리는 모든 것은 광대하신 주께로부터 왔고 주님께서 일하실 것을 믿고 선포해야 한다.

 

7. 주님께 영광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신다. 만물은 주에게서 나왔고 다시 주께로 돌아간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11:36) 우리는 주님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다윗은 권능 있는 자들에게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릴 것을 말한다.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29:1-2) 주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순결한 신부로서 주님을 경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세상 모든 만물은 어디로부터 나왔는가? 바울은 만물이 주로부터 말미암았고 자신들도 그로 말미암았음을 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고전 8:6) 만물의 처음이 되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삶을 살 것을 선포해야 한다.

바울은 주님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원했다.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3:21) 우리는 교회와 예수님 안에서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만물은 주로 말미암아 창조되었고 주님은 만물 이전부터 계신 분이심을 기억해야 하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1:15-17) 우리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 정사와 권세가 다 주님으로부터 말미암았음을 알고 주님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소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8.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 가운데 은혜로 구원의 은총을 입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에 찬송과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찬송을 받으시기 위해 허물 많고 죄 많은 를 구원해 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구원은 주께로부터 나왔음을 기억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기를 소원해야 한다.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딤후 4:18) 그 분은 죽지 않으시고 빛 가운데 거하신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 6:16) 오직 주께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려 드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를 살리시고 날마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고, 그분께 찬송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은혜에 감격하며 주님을 잘 따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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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7. 16. 06:55

시간.

시간.

(바른성경) 베드로후서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마라.

하나님의 시간을 잘 기억하며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베드로후서 3:8 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헬라어신약Stephanos) 베드로후서 3:8 εν δε τουτο μη λανθανετω υμας αγαπητοι οτι μια ημερα παρα κυριω ως χιλια ετη και χιλια ετη ως ημερα μια

(히브리어Modern) 베드로후서 3:8 וזאת האחת אל תעלם מכם אהובים כי יום אחד כאלף שנים בעיני יהוה ואלף שנים כיום אח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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