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하나님을 바라고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

성경: 스바냐 3:14-17

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3: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3: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 죽음보다 강한 사랑

튼튼해 보이는 개 한 마리가 걸음을 늦추고 눈앞에 사냥감을 느꼈는지 살금살금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길 한편에는 어린 날개를 힘없이 파닥거리며 앉아 있는 참새 새끼가 있었다. 그 개는 천천히 참새 새끼에게 다가갔다. 그때 별안간 곁에 있는 나무에서 어미 참새가 날아올라 개의 코앞에 돌처럼 냅다 떨어졌다. 아마도 참새에게는 개가 어마어마한 괴물같이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어미 참새는 가만히 높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참새의 의지보다 더 강한 모성애가 어미 참새를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리게 했다. 그리고 그 어미 참새는 결국 개에게 잡아 먹혔고, 새끼 참새는 살게 되었다. 죽음의 공포보다 더 강한 사랑, 그 사랑을 어미 참새는 보여 주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를 위해서 생명을 아끼지 않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날마다 그 감격을 간직하며 맡겨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신실하신 하나님

본장에는 유다와 이방 국가들이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해 멸망을 받게 될 것이지만, 유다의 남은 자들은 결국 구원을 받을 것이라는 약속이 언급되어 있다. 또한,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사랑으로 보호하시고 그들을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약속하셨다. 본장은 하나님의 재앙과 심판, 그리고 그의 구원과 이에 대한 찬양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스바냐 선지자는 본장을 통해 예루살렘의 패역과 탐욕에 대해 신랄하게 꾸짖으며 심판의 필연성을 말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한 구원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본장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양면성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예루살렘과 열방에 대한 심판을 언급하고 있는 전반부(1-8)와 미래에 임할 이방과 유다의 축복을 선포하고 있는 후반부(9-2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장을 통해 저자는 유다의 멸망을 거듭 확인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선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3. 여호와를 노래하고 즐거워하고(14)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를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여호와를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바라고 찬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스바냐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3:14)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권면하셨다. 왜냐하면, 이제는 그들로부터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갔으며, 그들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땅에서 평안히 거주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축복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인생은 회복과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회복의 기쁨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 때에 처녀는 춤추며 즐거워하겠고 청년과 노인이 함께 즐거워하리니 내가 그들의 슬픔을 돌이켜 즐겁게 하며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한 후에 기쁨을 얻게 할 것임이니라.”(31:13)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는 복된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42:10-12) 우리는 만물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높이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며, 곡조 있는 노래로 주님을 높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창조주 하나님을 이렇게 찬양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95:1-2)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을 받은 피조물인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신앙의 자유가 있음을 감사하며 마음을 다해 그분을 높여야 할 것이다. 또한, 주님이 지으신 이 땅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방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고 찬양하는 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147:11)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며 그분을 높이지 않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여호와를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바라고 찬양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15-16)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께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스바냐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3:15-16) 주의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키면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힘과 능력이 되신다. 그러므로 주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 주를 기쁘시게 하는 우리는 열악한 환경이나 여건 가운데서도 승리하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기쁨은 환경이나 여건을 초월함을 깨닫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노를 항상 품지 않으시고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사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7:18-20) 주와 같은 신이 없음을 고백하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깨닫고 거친 세상 가운데서도 불평 불만하지 말고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33:22) 유일하게 인간을 판단할 수 있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바란다. 주의 백성들에게 화가 아닌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붙잡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우리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8:33-34) 지금도 를 위해 기도하시는 주님께 회개하기를 기뻐하여, 하나님의 복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의지할 곳이 없어 불안하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에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께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하나님을 바라보고(17)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베푸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바라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스바냐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3:17) 여기서 잠잠히는 원어로 <v~yrIj}: 헤레쉬>이다. 이는 조용히, 비밀리에라는 뜻으로 백성들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구원의 하나님은 주의 백성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며 그들을 심히 기뻐하신다. 우리는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그분이 싫어하시는 죄를 멀리하며, 늘 주님과 막힌 담이 없이 복된 길을 걸어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결국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 된 상태에서 돌이키시고 그들이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셨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좋으신 주님을 늘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12:2) 구원의 주님을 의뢰하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영광의 왕이신 주님 앞에 순복하는 복된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 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셀라).”(24:8-10) 우리는 열방의 백성들이 구원의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주님과 동행하며 날마다 영적 전투에 승리하여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도록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날마다 충만한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15:11) 주님 안에 참 행복과 기쁨이 있음을 깨닫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지 않는 이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주의 역사에 크게 쓰임 받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바라는 자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18:14) 영적인 사망 상태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기적을 행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기적을 행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 영광의 팔을 모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시며 그 이름을 영영케 하려 하사 그들 앞에서 물로 갈라지게 하시고.”(63:12)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의 하나님, 홍해를 가르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는 기적의 하나님이 의 하나님이 됨을 확실히 믿고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를 노래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바라고 찬양하는 복된 자!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앞에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말고 를 의롭게 하신 주님께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 구원을 베푸실 하나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하나님을 바라고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8. 3. 08:27

청종.

청종.

(바른성경) 시편 81:13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이스라엘이 내 길을 따르기만 한다면,

주의 말씀을 청종하여 형통한 인생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81:13 Oh that my people had hearkened unto me, [and] Israel had walked in my ways!

(히브리어modern) 시편 81:13 לו עמי שמע לי ישראל בדרכי יהלכו׃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건한 그리스도인.  (0) 2019.08.05
그리스도인.  (0) 2019.08.04
죄악을 뉘우치고.  (0) 2019.08.02
하나님.  (0) 2019.08.01
창조주.  (0) 2019.07.31

 

 

728x90
728x90


728x90
728x90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2. 21. 08:56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마가복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들어라, 이스라엘아. 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님이시니,

하나님이 유일하신 주이심을 아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가복음 12:29 And Jesus answered him,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헬라어신약Stephanos) 마가복음 12:29 ο δε ιησους απεκριθη αυτω οτι πρωτη πασων των εντολων ακουε ισραηλ κυριος ο θεος ημων κυριος εις εστιν

(히브리어Modern) 마가복음 12:29 ויען ישוע וידבר אליו הראשנה לכל המצות היא שמע ישראל יהוה אלהינו יהוה אחד׃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 소망.  (0) 2018.12.24
하나님께 경배.  (0) 2018.12.22
사랑.  (0) 2018.12.20
하나님의 사람.  (0) 2018.12.19
화평함과 거룩함.  (0) 2018.12.18


728x90
728x90

말씀: 성령님의 도움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

성경: 마가복음 12:28-34

12: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12: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12: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12: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 성숙함

신학자 A. T. 스트롱은 우리가 성숙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인내가 수반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예화를 들어 설명했다. 어느 학생이 그가 다니던 학교 학장을 찾아가 보통 사람들이 밟는 과정보다 더 짧은 단기 과정을 밟을 수는 없는지 물었다. 학장은 이렇게 답했다. ‘물론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당신이 되고자 하는 이상이 무엇이냐에 달려 있지요. 하나님이 오우크나무로 훌륭한 가구를 만드시기를 원하실 때는 백 년이나 걸리시지만 싸구려 가구를 만드실 때는 몇 년밖에 안 걸리신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성숙에는 인스턴트가 없다. 성숙을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단기간에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려다가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은 수많은 율법 조항들의 핵심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정의하셨다. 율법의 조항들을 형식적으로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사랑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시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포도원의 비유를 말씀하셨다(1-12). 그 후에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과 사두개인들은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어 넣기 위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한다. 세금 납부의 문제와 부활의 문제에 관해 질문했으나 예수님은 놀랍고도 지혜로운 답변을 제시하신다(13-27). 마지막으로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율법 중의 최고 계명이 무엇인가를 질문하자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대답하셨다(28-34). 모든 답변을 다 하신 후에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질문하신다.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했는데 왜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다(35-37). 그리고 예수님은 외식하지 말 것을 경고했고, 한 과부의 초라한 헌금 속에 담긴 정성스런 마음을 칭찬해 주셨다(38-44).

 

3.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28-29)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유일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한 서기관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한다.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12:28) 예수님께서 사람들과 변론하는 것을 지켜본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주님께 나아와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냐고 질문한 것이다. 본문 앞부분에서 상황은 이렇다.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질문한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12:18-19) 사두개인들은 자식이 없이 죽은 형이 있다고 할 때 남은 형수와 동생들이 결혼하여 후손을 이어야 한다는 모세의 말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부활 때 형수의 진짜 남편은 누구인지 묻는다. 예수님은 이렇게 답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12:24-25) 예수님은 사후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두개인들에게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는 장가와 시집도 안 가고 천사들과 같이 됨을 말씀하신다. 그 후 변론을 듣던 한 서기관은 이렇게 잘 답변하신 예수님께 모든 계명 중 첫째가 무엇인지 질문한다.

그 질문에 예수님은 우리 하나님이 유일한 주가 되심을 말씀하신다. 본문의 말씀은 이렇게 기록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12:29) 그렇다. 오직 하나님만이 신 중의 신, 참 주가 되신다. 우리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주가 되심을 믿은 믿음이 있기를 바란다. 다른 신이 모두 헛되며 하나님만이 피조물들의 주인이 되심을 인정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경외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모세는 신명기에서 이렇게 기록한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10:12)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주를 경외하고 말씀을 따라 행하며 마음과 성품을 다해 주를 섬기는 것을 기뻐하심을 우리가 알고, 그 믿음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만왕의 왕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잘 믿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6:4) 성령님의 도움으로 우리 하나님이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이심을 믿는 믿음이 있기를 바란다. 이 땅 가운데서 믿음 생활을 하는 동안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좋으신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을 사랑하고(30)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12:30) 여기서 마음은 인간의 마음으로 지식과 감정 그리고 의지에 있어 총체적인 의미를 지닌다.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을 통하여 대화하신다. 그리고 인간도 자신의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대하게 되는데,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10:37) 우리 하나님은 참 좋으신 하나님이 되신다. 상한 갈대, 꺼져 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는 주가 되신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12:20) 끝까지 인내하시며 정의를 사랑하시고 의를 행하시는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주께서 죄인인 를 불러 주셨음을 감사하며 마음 중심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9:13)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지금도 찾고 계신다.

그러나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은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최고로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50:23)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로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31)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12:31) 여기서 네 몸과 같이를 통해 이웃 사랑의 근간이 자기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함을 알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이웃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극진히 사랑하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존귀한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이웃을 진실하게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힘으로는 되지 않으나 성령님께서 도울 때 그러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10:27) 사도 요한은 이와 관련하여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요일 4:20). 하나님 사랑은 형제 사랑을 통해서만 증명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주께서 슬퍼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넉넉히 받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대로 이웃에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땅에 살아가는 진리에 속한 모든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살아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할 것이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요일 3:17-19)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진심을 다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8) 복잡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원수까지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유일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삶(32-33)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예수님은 지혜로운 답변을 한 서기관을 칭찬하신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12:32-34) 33절에 기록된 제물은 이 세상이 주는 여러 가지 유익들을 말한다. 여기에는 돈과 명예, 권세 등이 포함된다. 우리는 돈, 명예, 권세와 같은 제물을 좇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지혜와 힘을 다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살 것을 결단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독일의 신학자 본회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강도 만난 자와 함께 계시고 강도 만난 자의 속에 계신다고 보았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 곧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본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3) 성령님의 도움으로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우리 하나님이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이심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로 예배하는 삶을 사는 자! 복잡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원수까지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0. 9. 06:35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시편 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잘 섬기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21:4 Behold, he that keepeth Israel shall neither slumber nor sleep.

(히브리어Modern) 시편 121:4 הנה לא ינום ולא יישן שומר ישראל׃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권능을 찬양.  (0) 2018.10.11
혀.  (0) 2018.10.10
주 안에서.  (0) 2018.10.08
인도하시는 하나님.  (0) 2018.10.07
믿음생활.  (0) 201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