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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큰 믿음으로 간구하여 응답받는 삶을 사는 자!

성경: 마태복음 15:24-28

15: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15: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15: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15: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1. 기도의 힘

더운 여름 아프리카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선교사로 일하던 한 여인이 열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었다. 그녀를 진찰한 의사는 몸이 불덩이 같으니 얼음찜질을 했으면 좋겠는데하면서 워낙 불가능한 일이라 말끝을 흐렸다. 이 말을 들은 어린 딸은 그 의사에게 하나님께 기도하면 꼭 주실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나님 얼음을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오후가 되자 비와 함께 큰 우박 덩이가 내리는 것이었다. 믿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 앞에서 믿고 기도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기도하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손을 씻지 않고 먹음으로 장로들의 유전을 범한 사실에 대해 예수님께 항의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사람의 속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신다(1-11). 이에 대해 제자들이 좀 더 설명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그러자 예수님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비유를 말씀하시고 마음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하신다(12-20).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셨을 때 가나안 여자 하나가 자기 딸이 귀신들렸으니 주께서 고쳐 주시기를 간구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처음엔 거절하셨으나 가나안 여자의 현명한 대답을 들으신 후에 그 믿음을 칭찬하시고 딸을 고쳐 주셨다(21-28).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가에서 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셨고, 칠병이어로 사천 명의 무리들을 먹여 주셨다(29-39).

 

3. 예수 그리스도(24)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누구를 만나고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역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15:24)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가사 거기서 사역을 하실 때의 일이다. 귀신들린 딸을 둔 한 가나안 여인이 예수께 나아와서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때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불렀는데 그녀가 부른 호칭은 주 다윗의 자손이었다. 이것은 메시야를 호칭하는 용어이다(11:1-16; 34:23-31). 우리에게도 가나안 여인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 메시야로 부를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바란다. 성경은 또 하나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두 맹인은 예수님께 볼 수 없다는 문제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꾸짖음에도 불구하고 다윗의 자손이여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치며 나아온다.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20:31) 두 맹인의 외침을 통해서도 우리는 예수님께서 메시야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이방 여인으로부터도 메시야로 인식될 만큼 분명한 표식을 가진 분이신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메시야이신 예수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인생의 문제를 통해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그분을 만나게 된다면 그는 복 받은 자일 것이다.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들을 전도 현장에 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10:5-6)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런데 본문에서도 예수님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며 가나안 여인의 요청에 냉정하게 반응하신다. 겉으로 볼 때 예수님의 이러한 반응은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 하는 분이 어찌 이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판단을 하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사랑하셨다는 점과 주께서 그 여인의 믿음을 다 알고 계셨다는 점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방인을 포함한 모든 영혼을 사랑하고 계심을 깨닫고, 가나안 여인을 냉대하셨던 예수님의 태도와 같은 내 생각과 다른 상황이 펼쳐질 때에도 우리는 주를 향한 믿음의 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53:6)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셨음을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역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15:4-6) 사랑이 메말라 가는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이방인인 가나안 여인을 사랑하셨던 예수님, 잃은 양 한 마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역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여인의 간구(25-26)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기도할 때 어떠한 마음으로 구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과 여인은 이렇게 대화한다.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15:25-26) 가나안 여인은 귀신 들린 자기 딸을 치료해 달라고 예수님께 외쳤다. 그러자 예수님은 대답하지도 않으셨고 나중에는 친히 거부 의사를 표명하셨다. 예수님은 이렇게 냉대하시며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시험하셨다. 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해서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서 개는 밖에서 험하게 지내는 개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애완용으로 키우는 개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살아가게 되는데, 그 관점에서 보면 개나 돼지에게 귀한 것을 내어줘서는 안 되는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7:6) 그런데 일반적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자신이 정말로 천한 대우를 받는다면, 우리는 어떠한 반응을 하게 될까? 분명한 건 이러한 상황에 놓인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의 말씀 앞에 바른 믿음의 태도를 취해야 했다는 것이다. 이 상황은 믿음의 큰 시험이 분명하다. 그런데 가나안 여인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예수님께 간청한다. 그 후 예수님은 끊임없는 간청에 동하여 그 청을 들어주셨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기도할 때 이렇게 간절히 구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씨름한 야곱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32:26) 허벅지 관절이 어긋날 때까지 끈질기게 천사와 씨름했던 야곱의 태도는 포기하지 않는 기도에 대해 잘 깨닫게 한다. 또한, 마가복음에서는 귀신들려 말하지 못하는 아들을 고쳐 주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귀신이 저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9:22)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는 예수님께 불쌍히 여겨달라 말하고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간절히 청했던 것이다. 주님께 기도할 때 이렇게 간구하는 태도가 우리에게도 있기를 원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믿고 간절히 구하여 응답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11:9-10) 의지할 것이 없어 보이는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을 의지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여 응답받고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큰 믿음으로 구함(27-28)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기도할 때 어떠한 믿음으로 구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되, 큰 믿음으로 간구해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과 여인은 이렇게 대화한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15:27-28) 예수님은 가나안 여자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려고 자기는 이방인에게 보냄을 받은 자가 아니므로 그녀를 도와주지 않겠노라고 말씀하신다. 그때 그 여자는 개도 주인의 음식 부스러기를 먹는다는 말을 하며 주님의 적은 은혜라도 좋으니 달라고 간청한다. 가나안 여인은 가장 낮은 자리까지 내려가 겸손히 예수님의 은총을 구함으로써 예수님의 능력의 은혜를 받았다. 우리 또한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가나안 여인 같은 큰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성경은 바리새인의 기도와 대비되는 세리의 정직한 기도를 기록한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18:13) 바리새인들은 외식하며 기도했다. 그러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있던 세리는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가슴을 치며 기도한다. 또한, 누가복음은 주님의 마음에 합한 한 편의 강도의 기도를 기록한다. 십자가에서 죽게 된 두 강도는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예수님 앞에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인다. 한 강도는 예수님을 비난했으나, 다른 강도는 그 강도를 꾸짖으며 예수님께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신을 생각하시라고 간구한다.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23:40-42) 우리는 삶 가운데서 언제나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지혜로운 자세로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성경은 큰 믿음을 가진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종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백부장의 믿음, 그의 믿음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하인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믿음이었다. 예수께서 함께 가실새 이에 그 집이 멀지 아니하여 백부장이 벗들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수고하시지 마옵소서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치 못할 줄을 알았나이다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7:6-7) 주님께서 말씀만 하시면 자신의 하인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백부장이었다. 우리 또한 이 믿음을 소유하기를 기도한다. 그러나 아직도 주님 안에서 믿음이 없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기를 소망한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날마다 믿음의 성장을 보이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큰 믿음으로 기도하여 응답받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145:19) 소망이 없어 보이는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동안, 믿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좋은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응답받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믿음으로 간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이 땅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믿음으로 간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9:23-24) 믿음이 없으면 믿음을 구하고, 주님 안에서의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응답받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자신을 꾸짖어 잠잠하라 하던 사람들의 소리에도 상관없이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쳤던 맹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좇으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18:42-43) 기도하여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바란다.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고,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분을 인격적으로 만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사역하는 자!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고 간절히 구하여 응답받고 살아가는 복된 자! 믿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좋은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께 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여 응답받고 살아가는 자! 이러한 삶을 사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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