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5. 28. 01:21

속사람을 강건하게!, 고린도후서 4:16-18

말씀: 속사람을 강건하게!

성경: 고린도후서 4:16-18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1. 보내고

점심시간 기다리며 오전을 보내고, 퇴근시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고, 월급날 기다리며 한 달을 보내고, 보너스 기다리며 석 달을 보내고, 휴가 기다리며 1년을 보내고, 승진 기다리며 5년을 보내고, 퇴직금 느는 맛에 10년을 보내고, 자식 크는 맛에 20년을 보내고, 집 한 칸 고대하며 30년 보내고.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유한한 시간을 보내며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작은 것들을 바라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주 안에서 믿음의 눈으로 더욱 좋은 것을 바라보며 크게 기뻐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2. 논밭의 곡식

논밭의 작물들이 푸르른 것들로 가득하면 기쁠 것이다. 그러나 논밭이 푸르게 보이는 것은 곡식 때문일 수도 있고 잡초 때문일 수도 있다. 교회도 그럴 수 있는데, 교회 안의 성도들 중 모두가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좋겠으나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어떤 이들은 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정의와 진리를 부르짖지만 이 중에는 잡초인 자들이 섞여 있기도 하다. 그들은 성경을 의심하며 지식인이라고 자부하기도 한다. 그리고 때로는 더러운 윤리를 진보라 하며 바르게 사는 자들을 바보 취급하며, 윗사람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아부한다고 몰아붙이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자들이 아닌 주 안에서 거듭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밭을 메운 곡식이 되어야 한다. 반드시 주님이 오셔서 추수할 때에 모두가 알곡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3. 바울의 사역

바울은 자신이 지닌 사도직의 영광스러움과 신성함을 특별히 강조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는 사역을 하며 유난히 고난과 시련을 겪었기 때문일 것이다. 바울의 서신들을 통해서 볼 때 그가 복음 사역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많은 환난을 겪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본장에서는 사도직이 갖는 영광과 고난을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다. 바울은 누구보다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복음 사역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셨던 것처럼 고난을 당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친다는 메시지를 선포했는데, 이는 고난이 단지 고난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데에 대한 복음의 핵심이 드러난 것이다. 이러한 본장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단락에서는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의 영광을 계속해서 변호하고 있으며(1-6), 둘째 단락에서는 고난을 통해 성도들이 참여하게 될 영원한 영광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7-18).

 

4. 피조물과 조물주

우리는 누가 만드신 작품인가? 우리는 하나님이 흙으로 빚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줌으로서 창조되어 살아가고 있는 자들이다. 결코 진화를 거쳐서 존재하는 자들이 아니다. 스스로 주인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참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피조물인 우리를 만드신 분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피조물인 우리 모두가 조물주이신 하나님의 작품이 확실함을 인정해야 한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는 때때로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기도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주 앞에서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새 생명을 가진 우리는 주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겉 사람 & 속 사람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날마다 변화될 수 있을까?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우리의 속사람을 날마다 새롭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우리는 결코 낙심하지 않아야 한다. 바울은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므로 낙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고후 4:16) 우리의 육체는 쇠하나 주 안에서 우리의 속사람은 쇠하지 않음을 믿어야 한다. 주님과의 관계가 좋을 때 우리의 속사람은 점점 강해 질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입은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자 나단 선지자는 그를 책망한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 앞에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51:10) 우리가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된다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속사람이 강건케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의 반석이시다. 시편기자는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라고 고백한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73:26)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 받아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새 힘을 주시는 주

믿음의 싸움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둘 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도우실까? 좋으신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40:29) 우리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이 솟아남을 믿어야 한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40:31) 우리는 어떠한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의 도구로서 주의 일에 힘 있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다양한 환경가운데서 믿음의 시련이 있을지라도 결코 흔들리지 말고 주를 바라보아야 한다. 바울은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 속사람이 강건한 자들이 되어 즐거움으로 주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 유순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사람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4) 현대인의 성경은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유순하고 정숙한 마음가짐으로 속사람을 아름답게 하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매우 귀한 일입니다.”(벧전 3:4) 주님의 도우심으로 속사람이 날마다 변화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5. 환난과 영광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다 보면 세상의 다양한 환경에 부딪히기도 한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할 때에 세상의 문화와 정서, 법과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보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겪어야 하는 환난이 있기도 하다. 우리는 이러한 환란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우리는 피조물로서 살아가는 삶은 매우 짧고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삶이 영원함을 기억하고 주의 나라에서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잠시 받는 환난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자로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큰 대가를 지불해 보았을까? 예수님은 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물과 피를 흘리셨다. 그 보혈의 은혜로 우리가 구원받았음은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이다. 그 큰 은혜를 안다면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잠시 받는 환난을 크게 여기지 말고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아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여기서 경한 것이란 세상에서 성도들이 겪을 고난이 잠깐임을 의미한다. 공동번역은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우리는 지금 잠시 동안 가벼운 고난을 겪고 있지만 그것은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고후 4:17)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겪게 되는 고난이 잠깐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겪는 고난은 어떠한 유익이 있을까? 시편기자는 자신의 고난이 유익했다고 고백한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119:67)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겪게 되는 고난이 우리의 믿음을 단련함을 기억해야 한다.

믿음의 선진들에게도 고난은 있었을까? 예수님은 선지자들도 핍박 받았음을 말씀하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5:12) 주를 믿으며 살아가는 동안 핍박이 있다면 하늘에서 상이 큼을 알고 우리는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참고 선을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2:7) 우리는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 영생으로 하실 주를 바라보아야 한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강인한 자들이 된다면 얼마나 기쁠까? 바울은 환난이 주는 유익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5:3-5)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의 사랑이 우리에게 넘쳐나서 환난 가운데서도 잘 인내하여 주 안에서 소망을 갖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시련 가운데서 잘 인내해야 한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1:3-4) 주님의 은혜 가운데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면 주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장차 나타날 영광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 무엇을 바라보아야 할까? 우리는 고난을 극복한 자들에게 허락하시는 주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한다. 바울은 현재의 고난보다 장차 나타날 영광이 크다고 말한다.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8:18) 어떠한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 주님은 시험을 참는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하실 것이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1:12) 우리는 어느 때를 살고 있는가? 죄악이 세상에 관영한 말세 중 말세에 살고 있음을 기억하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음을 알고 더욱 정신을 차려 기도에 힘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

그리스도인들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말고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승리해야 한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공동번역은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고후 4:18) 우리는 믿음의 눈을 떠서 고난의 때가 잠시 잠깐임을 깨닫고 영원한 세계인 주님의 세계를 바라보아야 한다. 왕 되신 주님이 이 땅에 오시면 어떠한 심판이 있게 되는가?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인자가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염소는 영벌에 양은 영생에 있게 할 것을 말씀하신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25:46) 우리는 세상의 것들은 유한함을 기억해야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6-17)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12:2-3)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을 바라볼 때 승리할 수 있다.

 

6. 영생을 주시는 주를 바라보고 인내하며 승리

우리는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보이지 않는 믿음의 싸움을 계속하며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 안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동안 잘 인내해야 한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8:24-25) 바울의 인내는 영원한 영광과 관련이 있는데, 그는 일시적인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영원한 영광을 위해서 여러 가지 고난을 견디어 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보이는 세계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우리는 이 세상의 것들은 언젠가는 다 사라지고 이 세상에서 받는 고난도 역시 짧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믿음으로 말씀을 지킨 자들에게는 크고 놀라운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주 안에서 생명이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요일 2:25)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의 은혜로 고난처럼 보이는 환경 가운데서도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며 날마다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 13. 17:59

밭.

밭.

(바른성경) 마가복음 4:17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잠시 있다가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즉시 걸려 넘어진다.

좋은 마음의 밭이 되어 말씀의 뿌리가 잘 내려 환난과 박해가 있어도 든든히 서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어KJV) 마가복음 4:17 And have no root in themselves, and so endure but for a time: afterward, when affliction or persecution ariseth for the word's sake, immediately they are offended.

(영어ASV) 마가복음 4:17 and they have no root in themselves, but endure for a while; then, when tribulation or persecution ariseth because of the word, straightway they stumble.

(헬라어신약Stephanos) 마가복음 4:17 και ουκ εχουσιν ριζαν εν εαυτοις αλλα προσκαιροι εισιν ειτα γενομενης θλιψεως η διωγμου δια τον λογον ευθεως σκανδαλιζονται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고다.  (0) 2016.01.15
쉼.  (0) 2016.01.13
생수의 강.  (0) 2016.01.13
지혜와 총명  (0) 2016.01.12
예수님.  (0)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