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성경: 예레미야 20:11-13

20: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20:12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심을 나에게 보게 하옵소서

20:13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1. 인생을 방황하지 말고

어떤 사람이 하늘이 안 보일 정도로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선 숲속을 지나가고 있었다. 어느덧 해가 지고 있음을 느낀 그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나침반을 보았다. 그런데 그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은 동쪽으로 가고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정반대로 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백번 옳다고 여기고 나침반을 던지고 출발하려고 했다. 그러다가 문득 너는 결코 지금까지 내게 거짓말을 한 적이 없었지. 지금도 나는 너를 믿어야 하겠다.’라고 생각했다. 그 결과 그가 목적하는 곳으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우리의 인생도 나침반인 성경 말씀을 따라야만 옳은 길을 갈 수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세파에 시달려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인생의 답을 얻고 주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어려움 가운데서도 사역을 잘 감당하고

본장은 유다 심판에 대한 예언 가운데 마지막 결론을 진술하고 있는 부분이다. 본장에는 유다의 배도 상황과 이에 따른 심판의 불가피성에 대해, 핍박으로 인한 구체적인 사례가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핍박과 모욕에 시달렸던 예레미야 선지자가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난 날을 원망할 만큼 괴로워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본장에는 선지자의 성전 설교를 들은 당시 제사장 바스훌의 핍박과 이로 인한 선지자의 내적 갈등 그리고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에 대한 기대와 선지자의 최종적 고백들이 순환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본장은 예레미야에 대한 바스훌의 핍박과 이에 대한 예레미야의 반응을 언급하고 있는 전반부(1-6)와 예레미야의 애가와 간구가 언급되어 있는 중반부(7-13), 그리고 출생한 날에 대한 저주와 애가인 후반부(14-18)로 구성되어 있다. 본장은 각 부분별로 그 표현 방법이 독특한데 전반부는 대조법을, 중반부는 기원문의 형태를, 후반부는 교차법을 각각 사용하고 있다.

 

3. 믿음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결국 넘어지게 됨을 알고(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결국 어떻게 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믿음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결국 넘어지게 됨을 알고, 구하고 건져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 하시므로 나를 박해하는 자들이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하지 못하므로 큰 치욕을 당하오리니 그 치욕은 길이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20:11) 여기서 용사는 용맹한 병사나 군대 영웅들을 가리킨다. 구약은 종종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을 무찌르는 용사에 비유하기도 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두려운 용사같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시므로 반드시 승리하게 됨을 고백하고 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제사장들이 모여 살고 있던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가문의 사람이었다. 예레미야는 레위 지파에 속했는데, 그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서 성장했다. 이스라엘에서는 제사장의 직분이 세습되었는데, 제사장이 배출되는 지파는 레위 지파이다. 레위는 야곱의 셋째 아들로서 야곱과 레아에게서 태어났다. 초대 제사장은 아론으로서 그 직무는 세습되어 레위 지파는 제사장 가문에 속했다. 우리는 예레미야처럼 담대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걷고, 결국은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게 됨을 알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6:10)

예레미야 선지자는 바스훌에 의해 옥에 갇히게 되었는데, ‘바스훌은 성전 봉사 때 봉사하는 아론 자손의 24반열 가운데 16번째 반열에 속하였던 제사장 임멜의 아들이었다(대상 24:4). 그는 제사장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성전과 성전 뜰을 관리하고 감독하여 성전 안에서의 모든 규례와 질서를 책임지는 제사장의 직분을 맡고 있었다(22:52; 4:1). 그는 당대 종교 지도자로서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유다 백성을 옳은 길로 인도하는데 주역이 되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그는 도리어 악한 자가 되어 예레미야를 핍박하는 행동을 범했다. 그는 예레미야를 여호와의 집 베냐민의 윗 문에 있는 차꼬에 채워버린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예레미야처럼 담대히 주님을 바라보고, 원수가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지게 됨을 알고 빛과 구원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27:1-2)

뿐만 아니라,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그렇다.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믿으며 두려움이 없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41:14) 또한, 우리는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보호받게 됨을 깨닫고, 주의 날개 아래 피하여 평안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들이 너를 치나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할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1:19) 살구나무를 본 예레미야는 이제 두 번째 환상인 북에서부터 기울어진 끓는 가마를 보게 된다. 이 상징은 형식에 있어서 살구나무의 환상과 같다. 그러나 그 내용은 불과 같은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것으로 내용상 절정을 이룬다. 한편 가마가 북에서부터 기울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가 북편 바벨론을 통하여 남쪽 유다 위에 임한다는 내용이다. 우리는 죄악을 징계하시나 다시 일으켜주시는 좋으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구하고 건져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너로 이 백성 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15:20)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동안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결국 넘어지게 됨을 알고 구하고 건져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12)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피난처이신 주님께 마음을 토하며 기도하여 건짐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복하심을 나에게 보게 하옵소서.”(20:12) 여기서 시험하사는 원어로 <@j'B;:바한>이다. 이는 시험하다, 조사하다, 입증하다라는 뜻이다. 시험 대상의 본질적인 성질들을 결정하기 위하여 시험한다는 의미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주께서 폐부와 심장을 살피심을 깨닫고 고백하며 주님을 바라보았다. 우리는 심장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간절히 기도하여 응답받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7:9)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선포하다가 미움을 받고 조롱을 받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길을 따른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미움의 대상이 되기도 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옥에 갇힌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신의 사정을 주님께 아뢰며 그들에게 보복하시는 것을 자신이 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한 것이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심정을 토로한 한나의 고백을 기록한다.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삼상 1:15) 우리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11:5)

뿐만 아니라,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입술로 죄를 범하지 않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 하리이다.”(17:3) 그렇다. 우리는 모든 걸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을 감사히 여기며, 시험을 통해 마음을 잘 단련 받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사울로부터 목숨을 건지기 위해 늘 도망 다녀야 했던 다윗,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26:2-3) 또한, 환난 가운데서 건지실 주님께 부르짖는 성숙한 자세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34:6)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를 눈동자 같이 살피고 계심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피난처이신 주님께 마음을 토하며 기도하여 건짐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셀라).”(62:8) 세상에서 혼자인 것처럼 생각하며 절망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피난처이신 주님께 마음을 토하며 기도하여 건짐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약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20:13) 그리고 우리는 악한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주님을 높이는 성숙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비탄에 잠겼던 예레미야, 그는 다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원수들이 자기를 대적하여 박해할 때에도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하여 주시는 두려운 용사로 믿은 것이다. 그리고 자기를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큰 수욕을 당할 것을 내다봤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의 생명 즉 핍박받는 자신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다고 외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다. 또한, 다윗은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켜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을 찬양했다(3:6). 그리고 하박국 선지자는 어려운 중에 기뻐했다(3:18). 우리 또한 이들처럼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를 즐거워하고 그 구원을 기뻐하는 은혜가 늘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불의한 증인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 못하는 일로 내게 힐문하며.”(35:9-11) 또한, 궁핍한 자의 소리를 들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여호와는 궁핍한 자를 들으시며 자기를 인하여 수금된 자를 멸시치 아니하시나니.”(69:33) 우리는 압박하는 자를 꺾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좁은 길을 믿음으로 잘 걸어가야 할 것이다. “저가 백성의 가난한 자를 신원하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72:4)

뿐만 아니라,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셔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무리 중에서 찬송하리니 저가 궁핍한 자의 우편에 서사 그 영혼을 판단하려 하는 자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109:30-31) 그렇다. 우리는 어떠한 형편 가운데서도, 믿음의 사람들의 편에서 행하시고 구원하여 주실 주님을 높여야 할 것이다.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란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신 하나님을 깨닫고, 그분께 피하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란 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25:4)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주님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가는 복된 믿음의 사람임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9-10) 주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 살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지금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늘 감사하고, 믿음의 자녀들을 어려움의 상황에서 건져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약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니하셨느냐.”(2:5) 세파에 시달려 힘들어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약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믿음의 사람들을 대적할 자가 없음을 알고, 담대하게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사람들을 대적할 자가 없음을 알고 담대하게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 하리요.”(8:31) 그리고 주님이 주신 힘으로 복음을 잘 전파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 나로 말미암아 전도의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이방인으로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지웠느니라.”(딤후 4:17) 믿음의 사람들을 박해하는 자들이 결국 넘어지게 됨을 알고, 구하고 건져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피난처이신 주님께 마음을 토하며 기도하여 건짐을 받는 자!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약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자,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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