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6. 07:57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고.

요한복음(요)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서 피 흘려 죽으셨음을 잘 깨닫고, 주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서로 사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4. 새 계명(誡命)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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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끝까지 인내하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

성경: 로마서 8:18-25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1.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가고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한 여성이 있었다. 경주가 시작되고 처음에는 힘차게 달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다리가 아프고 숨이 가빠졌다. 그녀는 잠시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목표로 했던 결승선을 떠올리며 계속해서 달려갈 것을 결심했다. 주변의 응원과 자신의 의지로 그녀는 결국 결승선을 통과했고,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현재의 고난이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갈 때 우리는 그 영광의 결승선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자기에게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소망을 잃지 않고 믿음의 싸움에서 싸워 이겨 주의 영광을 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그에 근거한 구속의 은혜를 전했다. 아들을 주시기까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주권자가 되시는데, 아무도 그 사랑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구원은 확실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본장에서 구원의 영원성을 길게 논한다. 구원은 그리스도가 속죄하여 주신 은총과 거기 따르는 성령의 살리는 역사로 이루어진다. 이 구원의 성취는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된 것인 만큼,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하다(1-17). 그러므로 이 구원은 고난 때문에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 중에서 완성되어 간다(18-26). 그러나 모든 고난은 신자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고 도리어 합동하여 유익을 준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바로 신자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실에 있다(27-30).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끊는 방해물은 없다. 신자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하나님의 예정에 근거한 것이므로 영원한 것이다(31-39).

 

3. 현재의 고난은 믿는 자들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18-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이 믿는 자들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현재의 고난은 믿는 자들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성령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8:18-20) 우리는 자신이 겪는 고난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 고난이 주님을 만나 뵈올 날 보게 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묵묵히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잠시 받는 환난보다 크고 영원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의 제자로서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인내로써 고난을 겪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을 받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라.”(10:36)

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들에게 주께서 새 힘을 주심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40:31) 또한, 주를 따르면서 고난이 있다면, 주님이 주시는 위로도 있음을 알고 믿음 생활에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 1:5) 우리는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인자하신 주님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25:10)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믿음 생활을 하다가 고난을 겪는다고 하여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고난은 믿는 자들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성령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기를 원함을 알고(21-22)

하나님의 사람들은 피조물도 무엇에서 해방되기를 원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기를 원함을 알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며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8:21-22) 바울은 피조물이 탄식과 함께 고통당하고 있다고 진술했다. 이는 죄의 영향으로 인해 피조물이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의 목적을 이루지 못함을 묘사한 것이다. 또한, 성도들도 속으로 탄식하며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구원이 완성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우리는 성도들이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소유했으나, 아직 구원의 과정에 있기에 구원의 완성을 소망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분 앞에서 겸손히 행하고 인내로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1:16) 우리는 모든 만물도 주님을 찬양하는 존재임을 알고, 피조물로서 끝까지 인내하며 주님만을 높여 찬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가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라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55:12)

뿐만 아니라, 주께서 뜻하시면 모든 것을 멸하심을 알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기를 바란다. 에스겔 선지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 애굽이 무릎을 꿇게 될 것을 대언한다. 그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30:3) 우리는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애굽을 멸하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 앞에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현재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할지라도, 주님 나라에서의 영광을 기대하며 넉넉히 고난도 감당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8:17)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믿음 안에서 인내하며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음을 알고, 그 은혜를 누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동안 죄와 싸우며 힘들어하며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기를 원함을 알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며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소망을 품고 인내로서 구원을 이루어 가며(23-25)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품고 인내로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소망을 품고 인내로서 구원을 이루어 가며, 주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8:23-25) 우리는 소망을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는 없으나, 그 소망이 더욱 가치가 있음을 알고 주 안에서 소망을 품으며 인내로서 구원을 이루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고, 좁은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9) 또한, 어떠한 믿음의 시련이 있을지라도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며 끝까지 인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37:7) 우리는 인내하며 끝까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주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20:24)

뿐만 아니라, 주님께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39:7)

우리는 불안한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주께서 도와주심을 확실하게 믿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기도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42:11) 우리는 이렇게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어 드리고, 평안함 가운데 믿음으로 살아가는 이가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하게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6:23) 우리는 죽기까지 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잘 깨달아야 할 것이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믿음을 선물로 받은 우리는 주님께 소망을 두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분의 역사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5:7-8) 믿음 생활하다가 시험에 들어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품고 인내로서 구원을 이루어 가며 주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날개 아래 거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의 날개 아래 거하며 믿음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46:1) 우리는 인자하신 하나님을 알고 끝까지 인내하여 주님을 기쁨으로 뵈옵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33:22) 현재의 고난은 믿는 자들에게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알고, 성령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는 자!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한 데서 해방되기를 원함을 알고, 믿음 안에서 인내하며 성령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 소망을 품고 인내로서 구원을 이루어 가며, 주의 거룩한 신부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끝까지 인내하며 주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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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9. 5. 07:42

그리스도의 평강 가운데 거하고.

그리스도의 평강가운데 거하고.

골로새서(골) 3장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평강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5. 그리스도의 평강(平康)이 너희 마음을 주장(主掌)하게 하라 평강(平康)을 위(爲)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感謝)하는 자(者)가되라

15. Let the peace of Christ rule in your hearts, since as members of one body you were called to peace. And be thank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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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음을 품고.

한 마음을 품고.

빌립보서(빌) 2장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겸손한 태도로 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合)하며 한 마음을 품어

2. then make my joy complete by being like-minded, having the same love, being one in spirit and of one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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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8. 30. 09:33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고.

갈라디아서(갈) 5장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 주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 오직 성령(聖靈)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喜樂)과 화평(和平)과 오래 참음과 자비(慈悲)와 양선(良善)과 충성(忠誠)과

22. But the fruit of the Spirit is love, joy, peace, forbearance, kindness, goodness, faith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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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하는 자!

성경: 에스겔 11:14-21

11: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1:15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11:16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

11:17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11:18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

11:19 내가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11: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11:21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 작은 불씨가 큰 불꽃으로

어두운 방 안에서 성냥 하나를 켜면, 그 작은 불빛이 방 전체를 밝혀준다. 그 작은 불씨는 계속 타오르며 큰 불꽃이 될 수 있다. 마음에 성령의 불이 임할 때, 작고 미약해 보일지라도 점점 더 커져서 자신의 삶과 주변을 밝히는 큰불이 된다. 처음에는 돌같이 차가운 마음이었지만,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뜨거운 마음으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작은 회개의 마음을 통해 큰 은혜를 부어주신다. 이 불씨는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큰 도구가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강퍅한 마음을 회개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서 주의 역사에 크게 쓰임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회복시켜 주시는 주님을 알고

10장에서 보면 유다의 범죄가 너무 심각하므로. 하나님께서 성전 동문으로 떠나고 계신다(10:18-22). 그런데 하나님이 떠나시려고 하는 그 장소에서 에스겔은 유다의 방백들이 불법과 강포를 행하면서도 자신들은 벌을 받지 않을 것을 말하고 있었다. 본장은 그러한 그들에 대해 심판이 임할 것을 예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예루살렘이 멸망한 뒤에 이방 땅으로 끌려간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것도 예언하는 내용도 다루고 있다. 악을 행하고 있는 교만한 자들에 대한 심판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가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실 예루살렘에 남아서 재앙과 사로잡힘을 면한 자들은 포로로 끌려간 자들과 연대 책임을 느끼며 슬퍼하기보다는 포로 된 자들을 멸시하며 업신여기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선지자는 정반대의 시각을 공포함으로써 새로운 현실 인식과 역사 이해에 도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범죄한 이스라엘 방백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는 전반부(1-13), 바벨론 포로들의 회복과 구원들 약속하는 중반부(14-21),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장면을 묘사하는 후반부(22-25)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로로 잡혀 간 사람들에 대하여 소망을 선포한다. 비록 이스라엘 족속들이 성전을 떠나 이국에서 방황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과 늘 함께하시며 가나안 땅으로 귀환하도록 역사하심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3. 주의 자녀를 떠나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알고(14-16)

하나님은 주의 자녀를 떠나지 않으시고 어떻게 하시는 주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자녀를 떠나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알고, 주의 자녀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예루살렘 주민이 네 형제 곧 네 형제와 친척과 온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라 이 땅은 우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하였나니 그런즉 너는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비록 그들을 멀리 이방인 가운데로 쫓아내어 여러 나라에 흩었으나 그들이 도달한 나라들에서 내가 잠깐 그들에게 성소가 되리라 하셨다 하고.”(11:14-16) ‘15기업이 되게 하신 것이라.’ 부분의 의미를 보면 이렇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소유로 주셨는데(7:1) 포로 된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했고, 반면에 남은 자들은 하나님의 섭리는 뒤로 한 채 현재의 소유만을 고집했다. , ‘16성소가 되리라<vD:q]mil]:레미케다쉬>이다. <vD:q]mi:미카다쉬>거룩한 곳, 성소를 뜻하는데 성막이나 성전을 지칭하는 보편적인 말이다. 본문의 말씀을 공동 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야훼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너 사람아, 예루살렘의 주민들은 네 겨레, 포로로 붙잡혀 간 네 동포뿐 아니라 온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당신들이 모두 야훼 앞을 떠났으니, 이 땅은 우리의 소유가 되었다 하고 주장한다. 그러니 너는 이렇게 일러라. 주 야훼가 말한다. 내가 그들을 멀리 다른 민족들에게 쫓아 보내어 이 나라 저 나라에 흩어져 살게 하였지만, 나는 그들이 가 있는 여러 나라에서 얼마 동안 그들에게 성소가 되어 주리라.”(11:14-16) 우리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크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주의 자녀를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을 깨닫고 담대하게 믿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31:6) 우리는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41:10)

뿐만 아니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주를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23:4) 또한, 우리는 죄에 대해 벌하시지만 회개하면 다시 회복을 시키어주시는 주님을 알고 힘을 내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원할 것이라 너를 흩었던 그 모든 이방을 내가 멸망시키리라 그럴지라도 너만은 멸망시키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30:11) 우리는 언약의 하나님을 붙잡고 담대하게 인생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에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내 처소가 그들 가운데에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37:26-27)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의 자녀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13:5)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였다고 하여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주의 자녀를 떠나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알고 주의 자녀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우상숭배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회개하고(17-18)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상숭배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무엇을 회개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우상숭배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께로 돌이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만민 가운데에서 모으며 너희를 흩은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모아 내고 이스라엘 땅을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다 하라 그들이 그리로 가서 그 가운데의 모든 미운 물건과 모든 가증한 것을 제거하여 버릴지라.”(11:17-18) 우리는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알고, 주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멀리하고 회개하여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님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26:40) 또한, 주의 백성들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사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흩으신 그 모든 백성 중에서 너를 모으시리니.”(30:3) 우리는 악한 길에서 돌이켜 여호와께 돌아오며, 용서해 주시는 주님을 경험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55:7)

뿐만 아니라, 심판의 주님을 알고 돌이켜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18:30) 우리는 죄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그분 앞에 거룩하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애통하고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1:3)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죄를 자백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께로 돌이키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9)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에 대해 무감각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우상숭배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께로 돌이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알고(19-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알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변화된 삶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그들에게 한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11:19-20) 하나님께서 일하시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면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짐을 알고,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30:6) 또한,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도구로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한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51:10) 우리는 언제나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많은 이들이 주께로 돌아오도록 기도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24:7)

뿐만 아니라, 굳은 마음을 제거하여 주시는 성령님을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36:26) 성령님께서 날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셔서, 힘있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며,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18:31)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서 죄를 멀리하고, 성령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주의 자녀가 바로 자신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하게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와야 할 것이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7-8) 죽기까지 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제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어 주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변화된 삶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 경쟁 사회라고 하여 강퍅한 마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알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변화된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영과 육이 사는 자!(21)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 영과 육이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미운 것과 가증한 것을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내가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갚으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11:21) 그리고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시는 주님을 알고, 바른 태도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17:10) 우리는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주님 앞에서 지혜롭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22:12) 주의 자녀를 떠나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알고, 주의 자녀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믿음으로 사는 자! 우상숭배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께로 돌이키는 자!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는 주님을 알고, 이 세대를 본받지 않으며 변화된 삶을 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죄를 회개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사역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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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4. 8. 28. 08:52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잘 깨닫고.

에베소서(엡) 5장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잘 깨닫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行)하라 그는 우리를 위(爲)하여 자신(自身)을 버리사 향기(香氣)로운 제물(祭物)과 생축(牲畜)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2. and walk in the way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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