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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사는 자!

성경: 로마서 8:35-39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 아무 말 없이

유명한 흑인 가수 ‘롤랜드 헤이즈’의 이야기이다. 그는 교회에서 노목사의 설교를 들었었는데, 목사님은 예수님을 배척했던 예루살렘 대중들의 이야기와 빌라도의 조롱이 섞인 심문 이야기를 했다. 그 후, 노목사는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 앞에서 한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러 해 후에 ‘롤랜드 헤이즈’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런데 독일 청중들은 그 흑인 가수에게 욕을 퍼부었다. 흑인 노래는 듣지 않겠으니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그때 그는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한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다.’는 노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났다. 그는 눈을 감고 10분 동안 하나님께 기도했다. 시간이 흐르자 청중들은 조용해졌고, 그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후에 청중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쳤고, 그들은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주님 앞에서 편견을 버리고 서로를 사랑으로 대하며,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 구원의 역사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그에 근거한 구속의 은혜를 증거한다. 아들을 주시기까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주권자가 되신다. 바울은 아무도 그 사랑을 막을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구원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본장에서 바울은 구원의 영원성을 길게 논하고 있다. 구원은 그리스도가 속죄하여 주신 은총과 거기 따르는 성령님의 살리는 역사로 이루어진다. 이 구원의 성취는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된 것이다. 그런 만큼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하다(1-17절). 그러므로 이 구원은 고난 때문에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 중에서 완성되어 간다(18-26절). 그러나 모든 고난은 신자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고 도리어 합동하여 유익을 준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신자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실에 있다(27-30절).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끊는 방해물은 없다. 신자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하나님의 예정에 근거한 것이므로 영원한 것이다(31-39절).

 

3. 그리스도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며(35)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주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바울은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말한다. 우리는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험, 칼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믿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인데, 그 누구도 그 사랑에서 빼앗을 자가 없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이렇게 큼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환난보다 큰 영원한 영광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잠시 경험할 수 있는 환난이 훗날 주님을 뵈었을 때 누리게 될 영원한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알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주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3-24) 바울의 삶에 도전을 받고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의 다양한 것들에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며 살아가지 말고,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주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36-37)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의 사랑으로 인해 위협도 이길 수 있음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주의 자녀들은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6-37) 바울은 어떠한 위협과 핍박과 고난도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이길 수 있음을 말한다. 믿음의 길을 걷는 동안 느낄 수 있는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이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에 힘입어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또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4-5) 주의 자녀가 믿음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게 되는 영적 전투에 승리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7)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 25:8) 세상 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수많은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에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그 어떤 피조물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고(38-39)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피조물도 무엇에서 끊을 수 없음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주의 자녀들은 그 어떤 피조물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고,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바울은 사망, 생명, 천사, 현재일, 장래 일, 능력, 높음,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말한다. 그렇다.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빼앗을 자가 없음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 10:28-30) 우리는 감정에 따라 믿음이 요동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빼앗을 이가 아무도 없음을 확신하며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8-19) 주의 사랑의 깊이를 잘 깨닫고 행복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전신 갑주를 입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1-12) 주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음을 확실히 믿고, 또한 믿음 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영적 전투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승리의 주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골 2:15) 하나님의 자녀가 이러한 믿음으로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고, 우리는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 5:8-10) 끝이 있는 세상의 사랑을 좇으며 방황하지 말고, 그 어떤 피조물도 믿음의 사람들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며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 주시는 평안함으로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주님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10-12)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의를 위한 핍박을 받음이 복임을 알고, 영원한 주의 나라,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주님을 소망 삼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붙잡고 끝까지 믿음 생활에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근심이 아닌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큰 사랑을 깨닫고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주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그 어떤 피조물도 믿음의 사람들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며,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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