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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8. 07:05

주를 사랑.

주를 사랑.

(바른성경) 히브리서 2:18 그분께서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주실 수 있다.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신 주께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 주심을 믿고,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히브리서 2:18 For in that he himself hath suffered being tempted, he is able to succour them that are tempted.

(영어ASV) 히브리서 2:18 For in that he himself hath suffered being tempted, he is able to succor them that are tempted.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2:18 εν ω γαρ πεπονθεν αυτος πειρασθεις δυναται τοις πειραζομενοις βοηθησαι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2:18 כי באשר הוא בעצמו ענה ונתנסה יכל לעזר את המנס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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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7. 11:28

긍휼히 여김 받는 자, 창세기 19:23-29

말씀: 긍휼히 여김 받는 자

성경: 창세기 19:23-29

19: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19: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19: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19: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19: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19: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1. 범사에 감사와 잘린 다리와 식인종

아프리카로 선교하러간 미국인 목사가 식인종들에게 둘러 싸였다. 이제라도 달려들어 곧 잡아 먹을듯한 기세다. 선교사: “여러분들은 나를 잡아먹고 싶은 모양인데 내 고기는 별로 맛이 없어서 못 먹을 텐데요.” 그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종아리를 베어서 넘겨주며 어디 먹을 수 있는가 시식 좀 해 보시오. 그리고 먹을 수 있다면 드셔보셔!” 라고 했다 식인종들 가운데 추장정도로 보이는 한 식인이 그것을 맛보고는 퉤퉤 !” 하고 뱉어 버렸다. “보시오. 맛이 없어 못 먹는 다니까요......” 그 선교사는 그곳에 50년간을 머물며 복음을 전했다. 그의 다리는 교통사고로 잃고 고무다리를 했던 것이다. 다리를 잃었을 때는 아쉬움이 많았으나 그 잃은 다리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으니 이 어찌 감사 하지 않으랴.

 

2. 하나님의 심판

본장은 노아 대홍수와 더불어 하나님을 떠나 죄악에 빠진 인간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엄중성을 보여 주는 소돔과 고모라 멸망 사건이 나타난다. 즉 하나님을 멀리하고 오직 쾌락만을 추구하는 방탕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상을 보여 주고 있으며(1-14), 엄중한 심판 가운데서도 롯과 그 가족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타내고 있다(15-23). 세상의 재물과 쾌락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가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를 소개하고 있다(24-29). 끝으로 롯과 두 딸의 근친상간을 통해 롯의 세속적 선택(참조, 13:11)의 비참한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30-38).

 

3. 롯의 피신(23-25)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삶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신다. 인간이 범죄 할 때에 화를 금치 않기도 하시는 분이 우리 주님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인간을 벌하시는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인간에 대한 벌을 내리시되 특별한 은혜를 입은 이들을 구원하시기도 하실까?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롯은 이러한 큰 은혜를 받게 된다.

 

소알에 들어간 롯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는 방법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때로는 천사를 보내기도 하신다. 롯의 가족은 천사의 인도를 받게 되었는데, 천사의 재촉함으로 소돔에서 도망 나와 소알로 향하게 된다.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19:23)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받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롯이 눈을 들어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했었다.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13:10) 그러나 여호와의 동산 같았던 소돔도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 앞에 다 무너지게 된다.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림

거룩하신 하나님은 타락한 땅이었던 소돔을 어떻게 하시게 되었는가? 죄악으로 덮였던 소돔을 하나님은 벌하시게 된다. 하나님은 롯의 가족이 소돔을 떠날 때에 하늘에서 불을 내리시게 된다.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19:24) 예수님은 롯의 때에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결국은 불과 유황으로 그들을 멸하였음을 말씀하신다.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17:28-29)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을 통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끝이 어떻게 됨을 잘 깨달아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벧후 2:6) 그리고 주님의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더욱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며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다 엎어 멸하심

오래도록 참으셨던 하나님은 죄악에 대하여 어떻게 하실 수밖에 없었을까? 하나님은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을 다 멸하실 수밖에 없었다.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19:25) 죄악을 멸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까? 나 자신의 죄악에 대하여 우리는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개인을 넘어 민족과 도시의 죄악에 대해서도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소돔을 멸망시키기 전에 천사는 롯에게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할 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롯은 멸망 받게 된 소돔으로 부터 건짐을 받는 은혜를 입게 된다.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19:17)

 

4. 주님의 멸하심(26-28)

우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입었다면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때에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님께 긍휼함을 입기 위해 늘 기도해야 한다. 죄로 가득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늘 사랑으로 권면하시는 주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죄악 됨을 보고 아파하실 아버지의 마음을 밝히 알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소금 기둥이 된 롯의 아내

롯의 아내는 왜 소금 기둥이 되었을까? 롯의 가족이 불덩이가 떨어지는 소돔을 떠나 도망가던 중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소금 기둥이 되고 만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19:26)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을 권면하시며 롯의 처를 생각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 위에 있고 그 세간이 집 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롯의 처를 생각하라.”(17:31-32)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만 바라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때에 우리의 믿음을 지키고 주님이 보실 때에 의롭다 하는 자들이 되어 뒤로 물로 가지 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10:38)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는 아브라함

하나님은 롯에게 멸망에서 건짐을 받는 큰 은혜를 주셨다. 은혜를 입은 롯의 뒤에는 누가 있었을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기도로 인해 롯은 소돔으로부터 건짐을 받게 되었다. 아브라함은 그 아침에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게 된다.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19:27) 소돔을 멸하시겠다는 계획을 알게 된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서서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실 것이냐고 묻는다. 공의의 하나님께 순차적으로 성중에 50, 45, 40, 30, 20, 10명이 있으면 멸하지 않으실 것인지 묻게 되고 하나님은 그렇게 할 것을 약속했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아브라함이 말씀하여 가로되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오십 의인 중에 오인이 부족할 것이면 그 오인 부족함을 인하여 온 성을 멸하시리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사십 오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고하여 가로되 거기서 사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사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옵시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거기서 삼십인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내가 감히 내 주께 고하나이다 거기서 이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이십인을 인하여 멸하지 아니하리라.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즉시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18:22-23) 하지만 결국은 멸망되고 마는 소돔을 바라보며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대화했던 그 순간을 생각하고 소돔을 멸하실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크게 가슴 아파했을지도 모른다.

 

눈을 들어 온 지역을 보는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바라보았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19:28)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하나님의 징계 앞에 슬픔만이 있게 됨을 기억하고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편에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거룩한 주의 백성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법에서 벗어나서 육신이 좋아하는 삶만을 살게 되면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함을 소돔과 고모라의 사건을 통해서 깨닫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1:7)

 

5. 공의로우신 주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죄에 대하여는 결코 용서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아무리 작은 죄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고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승리해야 한다. 심판의 와중에서 롯과 그의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세상 가운데서 죄악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긍휼히 여김 받는 자(29)

우리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자들로 살아가야 할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있었던 아브라함의 간청으로 롯은 하나님께 긍휼함을 입었다.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19:29) 우리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 주님의 보호 아래에서 살아가야 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145:20) 시편기자는 선하신 주님께 간구한다.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25:7) 선하신 주님께 은혜입기를 소원하는 시편 기자의 고백과 같은 아름다운 말들이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하여 늘 주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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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1. 09:37

깨끗한 양심.

깨끗한 양심.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 자라야 한다.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전서 3:9 Holding the mystery of the faith in a pure conscience.

(영어ASV) 디모데전서 3:9 holding the mystery of the faith in a pure conscience.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3:9 εχοντας το μυστηριον της πιστεως εν καθαρα συνειδησει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3:9 כי אם ישמרו את סוד האמונה ברוח טהור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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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0. 10:26

승리의 날, 말라기 4:1-3

말씀: 승리의 날

성경: 말라기 4:1-3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 레스토랑

오랜만에 고급 레스토랑에 간 가족,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스테이크를 시켰다.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꽤 많이 남은 음식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아까웠다. 아버지는 음식을 싸가려고 했지만 조금 민망한 생각이 들어 웨이터에게 둘러대기 시작했다. “여보게, 웨이터! 남은 음식은 싸주게. 집에 개가 있어서.” 그때 너무 똑똑한 아들이 말했다. “아빠, 집에 갈 때 개 사갈거야?”

 

2. 악인과 의인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종말에 있을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에 대한 구원을 약속하신다. 교만하여 악을 행하는 자는 극렬한 풀무불과 같은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치유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의 구원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하나님은 악인에 대한 심판과 의인들이 장차 누릴 축복에 대하여 말씀하신다(1-3). 그리고 하나님은 계시를 극복하라고 지시하신 다음, 그렇게 하기 위해서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하고(4), 예언자 엘리야 즉, 메시야의 선구자 세례 요한이 전해 줄 하나님의 비밀을 기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5-6).

 

3. 여호와의 날(1-2)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하나님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뜻대로 세상 가운데서 살아가는 자들은 천국과는 무관한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여호와의 날은 반드시 임하게 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용광로 불같은 날

만물의 마지막 날은 어떤 날일까?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게 됨을 말씀하신다. 교만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이 될 것을 말씀하신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에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4:1) 지푸라기는 그루터기, 왕겨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심판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는 말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 편에 반대되는 것들은 모두 불 타 없어지게 될 것이다.

 

소멸의 불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실까? 하나님은 소멸의 불이시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대적자들을 어떻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신가? 하나님은 다윗이 노할 때 대적자들을 풀무 같게 하시고 소멸하시리라 말씀하신다. “네가 노할 때에 저희로 풀무 같게 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진노로 저희를 삼키시리니 불이 저희를 소멸하리로다. 네가 저희 후손을 땅에서 멸함이여 저희 자손을 인생 중에서 끊으리로다.(21:9-10) 풀무는 불을 피울 때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인데 용광로를 가리킨다. 본문에서는 다윗 왕이 암몬 자손들에게 행한 무서운 형벌을 상징하고 있다. 피조물들을 소멸하실 수 있는 주님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주의 증거를 사랑

우리는 주의 증거를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무엇일까? 독일 격언에는 사랑은 입을 다물게 해도 말을 한다.”고 기록한다. 그리고 타고르는 사랑은 끝없는 신비이다.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다윗은 주의 증거를 사랑했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119:119) 찌끼는 용광로에서 철광석을 녹이고 남은 노폐물을 가리키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는 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질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다. 스바냐 선지자는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는 은과 금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으로 그 난을 면하지는 못함을 말한다.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스바냐 1:18) 우리는 은과 금보다 주님만을 최고로 사랑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알곡과 쭉정이

우리는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우리는 마지막 날에 주님이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게 될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3:12) 타작마당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타작마당은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 행위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반드시 알곡인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뵙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4.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2)

하나님은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섬기며 살아가기를 바라실까? 우리는 주님을 반드시 먼저 믿고 살아가되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11초도 살아갈 수 없는 자임을 깨달아야 한다. 나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늘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어떠한 복을 주실까? 하나님은 그들에게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게 됨을 말씀하신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4:2) 공의로운 해는 무엇인가? 공의로운 해는 인간의 상한 마음에 은혜를 베푸시고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한다. 하나님 안에는 사는 역사가 있다. 주 안에서 모든 것은 치료함 받고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을 기억하고 주를 경외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긍휼히 여기시는 주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께 겸손히 엎드려 주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좋으신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67:1) 우리는 하나님께 긍휼함을 입고 기쁨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정직히 행하는 자

하나님은 어떠한 자들을 기뻐하실까? 우리는 주 안에서 정직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안에 거하여 풍성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고백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84:11) 해와 방패이신 여호와는 은혜와 영화를 주시는 좋으신 분이시다. 영화는 원어로 <d/bK;: 카보드>이다. 이는 풍성함, 찬란히 빛남이란 뜻으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풍부하고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한다. 언제나 주와 동행하며 찬란히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고치시며 싸매시는 주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상처와 아픔이 많은 우리들일지라도 정직하게 주님 앞에 우리의 사정을 고백하면 주님은 우리의 상처를 싸매 주시며 새롭게 하실 것이다.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147:3) 우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음을 입었음을 믿어야 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53:5)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신 주님께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주님은 우리를 고치실 것이다.

 

영광의 나타남, 빛을 발하라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의 영광이 임할 것을 믿고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어두움 가운데 빛이 임하면 묶였던 것이 풀려나고 살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60:1-3)

 

독생자의 영광

우리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예수님께 우리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을 기억하고, 그 분을 기쁨으로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5. 주를 사랑하는 자들의 승리(3)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를 최고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까? 우리는 주님만 최고로 사랑하여 승리하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악인들의 끝은 어떠할까?

 

악인들은 재와 같이 됨

주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인들은 주님의 날에 발바닥 밑에 재와 같이 될 것이다.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4:3) 하나님의 반대편에 있는 자들은 결국 진흙같이 밟히게 될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7:10)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기억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자들로서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주님만 사랑

주님의 날이 악인들에게는 슬픔의 날이지만 십자가만을 바라보고 모든 환난과 역경을 이겨낸 자들에게는 승리의 날이 될 것이다.

주님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두는 것을 싫어하신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20:3) 우리는 주님 외에 다른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모든 시험에 승리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신랑 되신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주와 동행하여 승리하는 주의 제자들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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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0. 07:41

마음으로도

마음으로도.

(바른성경) 마태복음 15:8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입술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주님을 가까이 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5:8 This people draweth nigh unto me with their mouth, and honoureth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영어ASV) 마태복음 15:8 This people honoreth me with their lips; But their heart is far from me.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5:8 εγγιζει μοι ο λαος ουτος τω στοματι αυτων και τοις χειλεσιν με τιμα η δε καρδια αυτων πορρω απεχει απ εμου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5:8 העם הזה נגש בפיו ובשפתיו כבדוני ולבו רחק ממנ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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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19. 08:09

경배하며.

경배하며.

(바른성경) 시편 95:6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주님께 경배하며 절하고, 나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95:6 O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maker.

(영어ASV) 시편 95:6 Oh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Let us kneel before Jehovah our Maker: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95:6 εξομολογησις και ωραιοτης ενωπιον αυτου αγιωσυνη και μεγαλοπρεπεια εν τω αγιασματι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시편 95:6 באו נשתחוה ונכרעה נברכה לפני יהוה עשנ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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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고 흠이없게.

거룩하고 흠이없게.

(바른성경) 에베소서 1:4 그분께서 창세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으며,

창세전에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리를 예수 안에서 택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에베소서 1:4 According as he hath chosen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ame before him in love:

(영어ASV) 에베소서 1:4 even as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without blemish before him in love:

(헬라어신약Stephanos) 에베소서 1:4 καθως εξελεξατο ημας εν αυτω προ καταβολης κοσμου ειναι ημας αγιους και αμωμους κατενωπιον αυτου εν αγαπη

(히브리어Modern) 에베소서 1:4 כאשר בחר אתנו בו לפני מוסדות תבל להיות קדשים ותמימים לפניו באהב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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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시는 자.

능력주시는 자.

(바른성경)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능력을 시는 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믿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빌립보서 4:13 I can do all things through Christ which strengtheneth me.

(영어ASV) 빌립보서 4:13 I can do all things in him that strengtheneth me.

(헬라어신약Stephanos) 빌립보서 4:13 παντα ισχυω εν τω ενδυναμουντι με χριστω

(히브리어Modern) 빌립보서 4:13 כל זאת אוכל בעזרת המשיח הנותן כח בקרב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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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15. 09:49

김사.

감사.

(바른성경) 시편 136:13 홍해를 가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인애가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 그분의 인애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36:13 To him which divided the Red sea into parts: for his mercy [endureth] for ever:

(영어ASV) 시편 136:13 To him that divided the Red Sea in sunder; For his lovingkindness `endureth' for ever;

(히브리어Modern) 시편 136:13 לגזר ים סוף לגזרים כי לעולם חסד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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