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삶

성경: 요한복음 3:16-21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3: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3: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1. 광택

한 여인이 은으로 된 가족 식기 세트를 침침한 찬장 속에서 꺼내며 중얼거렸다. ‘세상에 이런 좋은 그릇이 광택을 잃어버리다니. 매일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는 아무도 반짝거리는 빛을 볼 수 없는 법이지.’ 이것은 은으로 만들어진 식기뿐만 아니라 믿음의 문제에서도 동일하다. 신앙생활을 주일날 예배드리는 일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다. 어느 누구라도 날마다 믿음을 삶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주님 앞에 합한 믿음을 소유할 수 없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삶 가운데서 매일 빛 되신 예수님을 따라갈 것을 소망하며, 장성한 믿음의 분량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가르침

본장은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 내용과, 세례 요한의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기록한다.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구원을 주기 위해 십자가를 지러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증거 하신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와 자신과의 관계를 명확하게 밝히면서, 예수님의 증거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믿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게 됨을 선포한다.

니고데모와 예수님과의 대화의 기록은 본서에 수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7대 강화 중 그 첫 번째에 해당한다. 이 강화는 하나님 나라와 거듭남이 서로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밝히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거듭남의 교훈(1-8), 예수님의 자기증거(9-15), 믿음으로 얻는 영생(16-21), 세례 요한의 마지막 증언(22-30),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대한 증거(31-36)로 구성되어 있다.

 

3. 영생(16-17)

이 땅에서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받게 되는 축복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죄인인 우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받아들일 때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이것은 지상 최대의 축복일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해야 거듭나느냐는 니고데모의 질문에 답하시며 그와 대화를 한다. 니고데모와 대화하셨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에 대해 본문에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3:16-17)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 보다,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으로 예수님을 보내셨다. 인류의 종말과 개인의 종말에 이르게 되면 죄인은 심판을 받게 되지만,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 나아와 회개하고 그분을 영접한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9:13) 죄인인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야만 살 수 있는 작은 자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이다. ‘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를 보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9-10)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지금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를 살리기 위해 가장 낮은 모습으로 이 땅 가운데 오신 만왕의 왕이 되신다. 우리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삶 가운데서 그분을 높여야 할 것이다.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2:10-11)

우리 모두가 인류의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소식에 기쁨으로 반응하며, ‘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고, 주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심판(18-19)

이 땅에 살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자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삶의 주인을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결국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용서함 받고, 예정된 심판의 길로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3:18)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자는 심판 아래에 놓여 있게 된다. 여기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의 의미는 예수께서 그들을 심판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의 범죄로 심판 아래 놓여 있던 그들이 복음을 거부하므로 심판이 이미 확정된 것이라는 뜻이다. 인류의 조상이 범죄함으로 인해,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는 자들은 계속해서 심판가운데 놓일 수밖에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와야 한다.

죄악된 자신의 모습, 부끄러운 모습일지라도,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믿음으로 나아와야 할 것이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3:19) 어두움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개하고, 자신의 행위를 회개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더 이상 심판 가운데 놓여 있는 자가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서 주님을 예배해야 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5:24) 우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 이 땅에서 살아가지만 하늘에 시민권을 둔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심판과 관계없는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가 되었음을 감사하고, 삶 가운데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는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더 이상 어두움에 다니지 말고 빛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8:12) 우리 모두가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성령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심판 가운데 놓여 있지 않는 자, 좁은 길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자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진리를 따르는 자(20-21)

우리는 나그네로 이 땅 가운데 살아가면서 무엇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예수, 진리를 따르는 자들로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빛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 진리의 말씀대로 행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3:20-21)

세상 가운데서 참 행복을 찾을 수는 없다. 세상에 취하는 것은 소금물을 마시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좇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좇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참 행복한 삶을 살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 빛으로 나아오기를 소망해야 한다. 진리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며, 겸손하게 그분의 이름을 높이기를 힘써야 한다. 솔로몬의 잠언은 이렇게 기록한다. “거만한 자는 견책 받기를 좋아하지 아니하며 지혜 있는 자에게로 가지도 아니하느니라.”(15:12) 진리를 따르는 자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서 주님의 지혜로 사역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할 때, 많은 과실을 맺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가지인 우리는 포도나무인 예수님께 붙어 있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하나님의 풍성함 가운데 거해야 할 것이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15:4-5)

우리는 죄악을 미워하고 진리가운데 서기를 원하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는 의인의 길은 형통하게 됨을 믿어야 한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4:18)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지내다가 하나님 앞에 서야 하는 우리는 인생이 짧음을 알고, 세상의 좋은 것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법을 좇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오직 예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열매 맺는 삶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서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 성령님의 역사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다. 날마다 우리 가운데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2:13) ‘를 통해서 행하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그분의 역사를 생각하며,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믿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진리에 순종하는 자, 경건의 생활에 힘쓰는 자,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할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 1:22)

무엇보다도 주 안에서 형제 자매된 우리는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기를 힘쓰고,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기를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1:11)

우리 모두가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심판 가운데서 머무르지 말고,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어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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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7. 29. 05:36

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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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선.

(바른성경) 로마서 12:21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12:21 Be not overcome of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12:21 μη νικω υπο του κακου αλλα νικα εν τω αγαθω το κακον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12:21 אל נא יכבשך הרע כבוש אתה את הרע בטו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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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17. 00:16

악.

악.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려라.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5:22 Abstain from all appearance of evil.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5:22 απο παντος ειδους πονηρου απεχεσθε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5:22 התרחקו מכל הדומה לר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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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1. 13. 08:57

부르심을 받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자로서.

(바른성경) 베드로전서 3:9 악을 악으로, 또는 욕설을 욕설로 갚지 말고, 도리어 축복하여라. 이는 너희가 복을 유업으로 받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복을 유업으로 받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악을 악으로, 욕설을 욕설로 갚지 말고 축복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베드로전서 3:9 Not rendering evil for evil, or railing for railing: but contrariwise blessing; knowing that ye are thereunto called, that ye should inherit a blessing.

(헬라어신약Stephanos) 베드로전서 3:9 μη αποδιδοντες κακον αντι κακου η λοιδοριαν αντι λοιδοριας τουναντιον δε ευλογουντες ειδοτες οτι εις τουτο εκληθητε ινα ευλογιαν κληρονομησητε

(히브리어Modern) 베드로전서 3:9 אל תשלמו רעה תחת רעה או חרפה תחת חרפה כי אם תברכו מדעתכם כי לזאת נקראתם למען תירשו את הברכ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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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완성, 사랑으로!, 로마서 13:8-10

말씀: 율법의 완성, 사랑으로!

성경: 로마서 13:8-10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13: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 작은 사랑

인디애나 주에 잭 하일목사가 시무하는 교회가 있다. 그 교회에 출석하는 여신도 한 명이 목사님을 찾아와 상담을 요청했다. 그녀는 매우 부자였다. 그녀는 세상이 재미없고 못마땅해 살고 싶지 않다.’고 불평을 했다. 이에 하일목사는 매일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 한 가지씩 만 해보시오. 내일은 병원에 있는 외로운 환자에게 장미꽃을 사다 주고, 모레는 맹인 수용소에 가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시오. 그리고 다음 날은 교인 중에 어려운 사람을 찾아가 케익을 만들어 주시오.’하고 처방을 해주었다. 그대로 순종한 여신도는 며칠 후 다시 와서 목사님, 내 병이 나았습니다.’하며 감격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작은 사랑을 나누는 우리의 삶이 되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성도의 삶

바울은 본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정권에 순종해야 할 것을 가르친다. 정권에 대한 순종의 이유는 모든 권세를 다 하나님이 정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의 권력자가 공의를 행하고 공동체의 평안함을 위해서 일할 때는 그의 권위에 순종하고 물심 양면으로 그를 도와야 한다(1-7). 사랑은 율법의 완성으로 무겁고 괴로운 율법을 기쁘고 즐겁게 지킬 수 있게 해주는 힘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세상에서 살아갈 때 자신만을 돌아보지 말고 항상 이웃의 형편을 돌아보고 사랑을 베풀기에 힘써야 한다(8-10). 또한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삶 속에서도 성도는 깨어서 살아야 한다. 여기서 깨어 있다는 것은 말씀의 빛으로 갑옷을 입음과 그리스도로 옷 입음을 말한다(11-14). 이와 같이 성도들은 믿음과 삶이 온전히 말씀가운데 일치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3. 새 계명

바울은 성도들에게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어떠한 빚도 지지 말 것을 명하면서 사랑을 행하는 자는 모든 율법을 다 이루었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다. 이 모든 계명의 근본 사상은 무엇일까?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근거한 사랑이었을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 이웃에게 해를 끼칠 경우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성도의 사랑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율법을 십자가에서 완성하시고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심에서도 나타난다. 새 계명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사랑하셨듯이 성도들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는 구약의 율법보다 차원이 높은 사랑의 법을 좇아 살아가는 자들이다.

 

사랑의 빚(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죄 씻음을 받고 천국 백성이 되었다. 새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빚진 자들이다. 우리는 주님께 사랑의 빚을 진 자로서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13:8)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해야 한다.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가슴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 사랑을 경험한 자들은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누구든지 대접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없다. 우리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7:12)

우리는 예수님께서 를 사랑하셨듯이 의 이웃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39-40)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않는 자로서 사랑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3:10) 우리는 무슨 일을 행할 때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 우리 스스로는 이루기 어려운 그 사랑이 온전하게 매는 띠가 됨을 기억해야 한다.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3:14) 우리가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최고의 법을 지키는 것이 될 것이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2:8) 우리 모두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고, 성령님이 주시는 은혜로 사랑으로 모두를 대하는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계명(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떠한 계명을 주셨는가? 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러나 이러한 계명과 함께 중요한 것은 사랑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계명을 사랑이 포괄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13:9)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웃에 대한 이러한 계명을 주셨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지니라. 간음하지 말지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20:12-27)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계명을 잘 지키기를 힘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사랑하라는 말씀을 잘 지킬 수 있기를 위해 성령님을 의지하여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10:27)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사랑은 무엇인가? 바울은 사랑에 관해 이렇게 말한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 13:4-7) 성령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 우리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자들이다. 우리가 죄를 짓게 되면 율법은 우리를 범죄자로 정하게 된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완전한 자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 하며, 서로 용서하며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2:8-10) 만약 우리의 삶이 주님께서 명령하신 사랑하며 사는 삶이라면 최고의 법을 지키는 삶일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주 안에서 영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이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는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 일 것이다. 우리는 거듭난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울은 서로 사랑으로 종노릇 하라고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5:13)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계명을 잘 지키며 살아가되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4. 사랑으로(10)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그리스도의 새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써야 한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단의 세력은 더욱 기승을 부려 악한 일들이 세상에 더욱 많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두운 세상가운데 빛으로 밝히 드러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사랑의 원리를 가지고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이 사랑의 실천이었던 것처럼 성도의 생활 원리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입은 우리는 세상 가운데 그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법을 가지고 있지만 그 법만으로는 세상이 온전해 질 수는 없다. 어떤 면에서 법은 인간을 황폐하게 하지만 사랑은 법으로 인해 황폐화된 인간의 마음을 되살아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이 인간의 부족한 율법의 완성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사랑의 행동 원리를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소외받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고 굶주린 자들의 배고픔을 채워 주어야 한다. 우리의 이러한 삶의 모습을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

 

율법의 완성, 사랑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우리가 사랑으로 살아가게 된다면 이웃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13:10)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에게 해로운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한다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일입니다.”(13:10) 예수님의 충만한 사랑을 가 먼저 힘입고, 성령님의 은혜로 율법의 완성인 그 사랑으로 사라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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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5. 1. 08:50

본받아.

본받아.

(바른성경) 요한3서 1:11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말고 선한 것을 본받아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나,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다.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3서 1:11 Beloved, follow not that which is evil, but that which is good. He that doeth good is of God: but he that doeth evil hath not seen God.

(영어ASV) 요한3서 1:11 Beloved, imitate not that which is evil, but that which is good. He that doeth good is of God: he that doeth evil hath not seen God.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3서 1:11 αγαπητε μη μιμου το κακον αλλα το αγαθον ο αγαθοποιων εκ του θεου εστιν ο δε κακοποιων ουχ εωρακεν τον θεον

(히브리어Modern) 요한3서 1:11 חביבי אל תרדף הרעה כי אם הטוב העשה טוב הוא מאלהים והעשה רע לא ראה את האלה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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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4. 20. 09:28

사용&사랑.

사용&사랑.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어떤 이들은 돈을 사모하다가 믿음에서 떠나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렀다.

돈을 사용하되 사랑하지 않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전서 6:10 For the love of money is the root of all evil: which while some coveted after, they have er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영어ASV) 디모데전서 6:10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which some reaching after have been led astray from the faith, and have pierced themselves through with many sorrows.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6:10 ριζα γαρ παντων των κακων εστιν η φιλαργυρια ης τινες ορεγομενοι απεπλανηθησαν απο της πιστεως και εαυτους περιεπειραν οδυναις πολλαις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6:10 כי שרש כל הרעות אהבת הכסף ויש אשר ערגו לו ויסורו מן האמונה ויעציבו את נפשם במכאבים רב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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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17. 08:11

선과 악.

선과 악.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5 너희는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못하게 하고, 오직 서로에게와 모든 이들에게 항상 선을 추구하여라.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오직 서로에게와 모든 이들에게 항상선을 추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5:15 See that none render evil for evil unto any [man]; but ever follow that which is good, both among yourselves, and to all [men].

(영어ASV) 데살로니가전서 5:15 See that none render unto any one evil for evil; but always follow after that which is good, one toward another, and toward all.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5:15 ορατε μη τις κακον αντι κακου τινι αποδω αλλα παντοτε το αγαθον διωκετε και εις αλληλους και εις παντας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5:15 וראו פן ישלם איש לאיש רעה תחת רעה כי אם רדפו בכל עת את הטוב הן לאיש איש מכם הן לכל אד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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