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 29. 09:43

주를 인정하고.

주를 인정하고.

(바른성경) 잠언 3:6 너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인정하여라. 그리하면 그분이 네 길들을 평탄케 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인정하여, 평탄한 길을 걷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잠언 3:6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히브리어Modern) 잠언 3:6 בכל דרכיך דעהו והוא יישר ארחתי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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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2. 21. 08:56

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마가복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들어라, 이스라엘아. 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주님이시니,

하나님이 유일하신 주이심을 아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가복음 12:29 And Jesus answered him,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헬라어신약Stephanos) 마가복음 12:29 ο δε ιησους απεκριθη αυτω οτι πρωτη πασων των εντολων ακουε ισραηλ κυριος ο θεος ημων κυριος εις εστιν

(히브리어Modern) 마가복음 12:29 ויען ישוע וידבר אליו הראשנה לכל המצות היא שמע ישראל יהוה אלהינו יהוה אח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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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자!

성경: 빌립보서 4:4-7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4: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1. 얼굴

어떤 힌두 원주민과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원주민은 선교사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선교사님 얼굴을 빛나게 만드는 약을 내게 좀 주십시오.’ 그러자 선교사님은 도대체 그게 무슨 말입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 원주민은 이렇게 답했다. ‘당신들 그리스도인들은 한결같이 빛나는 얼굴들을 하고 있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 좀 달란 말입니다.’ 원주민의 눈에 비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언제나 밝고 빛이 난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삶이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란다.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감사의 마음

본장에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영적 성장을 위한 결론적인 몇 가지 충고와 더불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빌립보를 포함하는 고대 마게도냐 지방의 부인들은 다른 지방의 부인들과는 달리 개인 재산을 소유하는 등 사회적으로 많은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본장에서 바울이 언급한 유오디아와 순두게라는 여인은 이러한 사회적 배경 아래에서 빌립보 교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이었음에 틀림이 없다. 그러므로 그들의 불화는 사람들에게 화제의 대상이 되었고, 빌립보 교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던 것이다.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그들을 도와 화해케 함으로써 주 안에서 흠 없는 온전한 공동체를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의도로 본장을 기록한다. 본장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단락에서는 빌립보 교회의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종합적인 충고를 하고 있으며(1-9), 둘째 단락에서는 빌립보 교회가 보내 준 선물에 대한 감사와 마지막 인사를 덧붙이고 있다(10-23).

 

3. 기뻐하며(4-5)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마음을 소유해야 하는가? 마음 가운데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항상 기뻐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4:4-5) 자기 삶의 형편을 볼 때 기뻐할 수 없다고 판단될지라도, 믿음으로 기뻐할 것을 결단하고,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던 이스라엘 백성, 말씀을 지키기를 힘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을 지키며 하나님 앞에 감사로 나아왔다. 레위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열닷샛날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이레 동안 지킬 것이라.”(23:34) 초막절은 [] Feast of Boosths, [] twOKSuh' gj(chag hassukkoth)이다. 유월절(무교절),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초실절)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히브리인)3대 축절의 하나로 최대의 축제(14:16, 18)인데, [수장절]이라고도 부른다(Feast of ingathering, 23:16, 34:22). 새 번역의 요 7:2에는 [장막절]로도 번역하고 있다.

초막절은 가을의 추수로서, 올리브, 포도, 무화과 등을 거둬들이고, 이것을 감사하면서 해를 끝마치는 연말 추수의 감사제이며 동시에 신년제이기도 했다. 주께서 정해 주신 바에 따라 절기를 지키는 동안은 밭에 초막을 세우고 그곳에 거했던 것에서 초막절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23:40-43). 이처럼 원래는 농경력의 행사였는데 후에 이스라엘이 경험한 광야의 고초와 유랑의 장막 생활을 기념하기 위하여 민족사적, 신앙적 해석이 더해지며 절기 기간 중, 야외에 나뭇가지 등으로 임시초막을 만들어 거하는 행사가 되었다(8:14-17).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를 기억하고 또한, 이 세상이 임시적인 초막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표시였다. 우리나라의 교회에서는 칠칠절을 기념하여 맥추 감사 주일을 지키고 있고, 수장절로도 불리는 초막절을 지키며 추수 감사 주일을 지키고 있다.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34:22)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곡식을 타작하고 포도즙을 짜서 저장한 후 칠 일 동안 초막절을 지켰던 것이다. 너희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16:13)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곱째 달 보름날에는 거룩한 모임을 열고 생업을 돕는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칠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키셨다. “칠월 십오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아무 노동도 하지 말 것이며 칠일 동안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라.”(29:12) 우리가 이 정도의 의식을 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지만, 늘 감사함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며, 성령님과 동행하며 늘 기뻐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던지 언제나 기뻐할 수 있는 삶을 바란다. “항상 기뻐하라.”(살전 5:16) 이 땅 가운데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환경을 초월한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감사함으로(6-7)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마음을 소유해야 하는가? 마음 가운데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4:6-7) 여기서 지키시리라는 군대에서 보초가 병영을 지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주께 모든 것을 맡기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나아오는 자를 기뻐하신다. 우리가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주님을 신뢰하며 늘 주와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을 사랑했고 말씀을 지키기를 힘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장절을 지킬 때, 성회로 모였고 아무 노동도 하지 않았다. “첫날에는 성회로 모일지니 너희는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23:35) 여기서 성회[] Holy assembly이다. 이는 예배를 위해 성소(회막)에 소집된 종교적인 집회를 가리키는 말이다. 유월절의 첫째 날과 일곱째 날에 이 성회가 소집되었다(12:16, 28:18, 23:4-8). 또는 1년에 6, 중요한 축제일에 열렸던 것이다(28:26, 29:7, 12, 23).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 나아와 주님을 높인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칠일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물산과 네 손을 댄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인하여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16:15)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소에 나와서 한 해 동안 주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와 소출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했다.

우리는 주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로 그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장성한 분량의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의 법도 지키기를 기뻐할 때, 주께서 이 땅에서도 번성케 되는 복을 허락하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30:16)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법을 따라 살아가서 주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기를 소망한다. 하지만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은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우리는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심을 기억하고,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우리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막힌 담이 없게 하여, 언제나 주님의 평강을 누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이 땅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마음속에 근심하는 연약한 모습이 아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며, 늘 감사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감사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삶

날마다 주의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베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95:2) 주님은 우리의 형편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신다. ‘의 마음의 상처와 고통, ‘삶의 역경을 모두 알고 계시며, ‘를 바라보시며 응원하고 계시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렇게 좋으신 주님 앞에 원망과 불평이 아닌 감사의 입술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입술을 열어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예수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의 좋은 일꾼으로 날마다 성장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12:12) 이 땅 가운데서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늘 성령님과 동행하며 환경을 초월한 믿음으로 항상 기뻐하는 자! 이 땅에서 믿음의 길을 걷는 동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주께 맡기며,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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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8. 29. 06:17

힘과 요새

힘과 요새.

(바른성경) 시편 59:17 나의 힘이 되신 주님, 내가 주님을 찬송할 것이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인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힘과 요새가 되시는 주를 찬송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59:17 Unto thee, O my strength, will I sing: for God [is] my defence, [and] the God of my mercy.

(히브리어Modern) 시편 59:17 עזי אליך אזמרה כי אלהים משגבי אלהי חסד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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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7. 5. 07:21

천국.

천국.

(바른성경) 요한계시록 22:5 다시는 밤이 없고 그들에게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영원 무궁히 다스릴 것이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계시록 22:5 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계시록 22:5 και νυξ ουκ εσται εκει και χρειαν ουκ εχουσιν λυχνου και φωτος ηλιου οτι κυριος ο θεος φωτιζει αυτους και βασιλευσουσιν εις τους αιωνας των αιωνων

(히브리어Modern) 요한계시록 22:5 ולילה לא יהיה עוד ולא יצטרכו עוד לאור נר ולאור שמש כי יהוה אלהים הוא יאיר להם וימלכו עד עולמי 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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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

(바른성경) 시편 139: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내 생각을 분별하고 계십니다.

'나'의 앉고 일어섬, '나'의 생각도  아시는 주와 동행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39:2 Thou knowest my downsitting and mine uprising, thou understandest my thought afar off.

(히브리어Modern) 시편 139:2 אתה ידעת שבתי וקומי בנתה לרעי מרחו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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