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들로 인해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주님을 날마다 기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자들로 인해 절대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 37:7)
시인은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고 말하면서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 것을 다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악인들 앞에서 그들을 향한 다른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악한 자들의 잘됨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말아야 한다.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입술을 잘 지키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인내하며 잠잠히 기다린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실 것이다.
자신의 열악한 환경과 상황 때문에 마음이 움츠러들거나 불편해하지 말고, 날마다 여호와를 바라며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 27:14) 입술을 다물고 여호와를 바랄 때 주께서 친히 일하실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자의 형통함으로 인해 감정이 요동하거나 분을 내지도 말아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 37:8)
의인이 행악자로 인하여 마음에서 나오는 분을 버리고 노를 버려야 하는 이유는 분노의 결과가 행악에 치우치게 하기 때문이다. 의인은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감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타인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그들이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그들에 대해 평가하며 분을 내거나,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불평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한다면 자신도 악의 올무에 빠져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마음과 입술을 잘 다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언 16:32) 전쟁에서 성을 빼앗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성을 빼앗는 자는 위대하게 보인다.
그러나 성을 빼앗는 자보다 더 훌륭한 자는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자이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자신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간혹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만약, 실수로 자신의 마음에 분을 내었다면 해가 지기 전에 화해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우리는 자신의 마음 가운데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도록 늘 힘써야 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악인과 원수의 형통함을 보고 그들을 판단하여 마음으로 죄를 범하거나, 하나님께 불평을 늘어놓는 연약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삶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과 ‘나’의 삶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신다.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서 입술을 잘 지키고, 그리스도의 평강을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가?
주님을 날마다 기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자들로 인해 절대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에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 37:7)
시인은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고 말하면서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지 말 것을 다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에워싸고 있는 악인들 앞에서 그들을 향한 다른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여호와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악한 자들의 잘됨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말아야 한다.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입술을 잘 지키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이 인내하며 잠잠히 기다린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실 것이다.
자신의 열악한 환경과 상황 때문에 마음이 움츠러들거나 불편해하지 말고, 날마다 여호와를 바라며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 27:14) 입술을 다물고 여호와를 바랄 때 주께서 친히 일하실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자의 형통함으로 인해 감정이 요동하거나 분을 내지도 말아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시 37:8)
의인이 행악자로 인하여 마음에서 나오는 분을 버리고 노를 버려야 하는 이유는 분노의 결과가 행악에 치우치게 하기 때문이다. 의인은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하나님의 뜻과 배치되는 감정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타인을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그들이 악인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그들에 대해 평가하며 분을 내거나,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불평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한다면 자신도 악의 올무에 빠져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음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마음과 입술을 잘 다스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언 16:32) 전쟁에서 성을 빼앗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성을 빼앗는 자는 위대하게 보인다.
그러나 성을 빼앗는 자보다 더 훌륭한 자는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자이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자신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이 넘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간혹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해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만약, 실수로 자신의 마음에 분을 내었다면 해가 지기 전에 화해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엡 4:26) 우리는 자신의 마음 가운데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도록 늘 힘써야 할 것이다.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악인과 원수의 형통함을 보고 그들을 판단하여 마음으로 죄를 범하거나, 하나님께 불평을 늘어놓는 연약한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삶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과 ‘나’의 삶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신다.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는 주님 앞에서 입술을 잘 지키고, 그리스도의 평강을 빼앗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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