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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

성경: 베드로 전서 4:7-11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1.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좋은 편을 택하고

어떤 청년은 자기 시력 좋은 것이 늘 자랑이었다. 그래서 그는 동네의 노인들이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는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연구해 냈다. 즉 좋은 눈을 둘 다 쓸 필요 없이 하나만 쓰고 하나는 가리워 두었다가 노인이 되어서 쓰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청장년 시절을 한 눈으로 지냈다. 노년이 된 후에 써 오던 한 눈이 잘 보이지 않자 가렸던 눈을 열어 놓았다. 그러나 오랫동안 써 오지 않던 눈은 지금까지 써 오던 눈보다도 더 안 보이는 눈이 되어 있었다. 우리는 절약하는 것에 있어서도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좋은 편을 택하며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시험을 잘 이기며 믿음을 잘 지키고

본장은 전장 13절부터 시작되는 그리스도인의 고난을 겪는 자세에 대해 계속 언급하고 있다. 베드로는 본장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받는 것은 신앙의 연단이므로 고난 가운데서도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 때 모든 것이 밝혀질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모든 어려움을 인내하라고 격려한다. 본장은 육체의 고난과 육체의 정욕을 대조시킨다. 육체의 고난을 받으신 그리스도의 본보기를 따를 것이며, 음란과 방탕과 술 취함 등의 정욕을 멀리할 것을 엄히 경고한다(1-6). 종말이 가까웠음을 알고 깨어 있어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 봉사하는 거룩한 삶을 살 것을 권면한다(7-11). 그리고 저자는 특별한 고난의 상황을 예견하고 여러 가지로 격려한다. 불같은 시험이 있음을 알고 준비하라고 명령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고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까지도 함께 나누게 될 거라고 격려한다. 또 그리스도인과 그를 고난에 빠뜨린 일반적 죄인들 사이를 확실히 구별해 준다. 만약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욕을 받는다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하고 신뢰해야 한다(12-19).

 

3. 근신하여 기도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7-8)

하나님의 사람들은 근신하여 기도하며 서로 어떻게 대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근신하여 기도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믿음을 잘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우리는 주님 오심의 때가 더욱 가까움을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시기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가 가까웠음을 알고 늘 깨어 있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25:13) 예수님은 아무도 모르게 인자가 임하심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타국에 가며 종들에게 권한을 주며 사무를 맡기면서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했음을 말씀하셨다. 우리는 주인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름을 잘 깨닫고 깨어 있어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 엘는지, 밤중 엘는지, 닭 울 때 엘는지, 새벽 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13:33-37)

뿐만 아니라,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같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 13:1) 우리는 영적인 것을 사모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사용하며 주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은사를 사용하여 영적인 사역을 한다고 하여도 그 가운데 사랑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음을 깨닫고, 바르게 사역해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사랑이 모든 허물을 가리게 됨을 알고 사랑으로 사역해야 할 것이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10:12) 지식에 절제, 절제에 인내, 인내에 경건, 경건에 형제 우애,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벧후 1:6-7)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믿음을 잘 지키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24:13-14) 사랑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살아가며 서로를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근신하여 기도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믿음을 잘 지키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고(9-10)

하나님의 사람들은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은혜를 맡은 누구같이 서로 봉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9-10) 여기 ‘10에 기록된 청지기는 집안을 관리하는 종으로 주인을 대신하여 주로 재무와 가사를 돌본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할 성도를 가리킬 때 사용된다. 우리는 서로 대접하고, 각자의 달란트에 따라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으로서 나그네를 대접하며 살아가는 복이 우리에게 있기를 바란다.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1:8)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천사들을 대접한 이도 있었음을 알고, 손님 대접하기를 기뻐하는 복된 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13:2)

뿐만 아니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고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24:45) 우리는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주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그 사랑에 감격하여 힘을 다해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또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믿음의 집을 견고히 잘 세우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터를 닦아 두었다고 하며, 그 위에 어떻게 집을 지을지 신중할 것을 권면한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고전 3:10)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값없이 여기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고(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범사에 누구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 4:11) 각자 받은 은혜와 은사에 따라 즐거움으로 주의 일을 감당하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12:6-8) 또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름다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20)

뿐만 아니라, 주의 나라가 영원함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145:13) 우리는 이 땅에 사는 시간이 유한하며, 그와는 달리 주의 나라가 영원함을 알고, 지혜로운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 그릇되게 행하여 징계를 당하기 전에, 겸손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교만하여 하나님께 징계를 받아 7년 동안 들에서 짐승과 같이 지내다가 다시 총명을 찾은 느부갓네살 왕을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4:34)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바로 주의 자녀들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주님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인생의 최고 우선순위가 주님을 영접하는 일임을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여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고,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주께서 주관하시는 역사를 인정하고, 영원한 주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영원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딤전 1:17) 세상에서 성공하여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인자 앞에 기쁨으로 서도록 깨어 있어 믿음의 길을 걷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인자 앞에 기쁨으로 서도록 깨어 있어 믿음의 길을 걷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21:34) 그리고 길가, 돌밭, 가시떨기 밭이 아닌 좋은 마음의 밭이 되어 큰 믿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8:14) 근신하여 기도하며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 오시는 날까지 믿음을 잘 지키는 자!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자!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하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자!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사는 자, 서로 뜨겁게 사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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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6. 15. 07:54

우상을 버리고.

우상을 버리고.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1:9 그들이 우리에 대해 스스로 전하기를 우리가 너희에게 들어갔을 때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 또 너희가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왕이신 하나님, 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상을 버리고 돌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데살로니가전서 1:9 저희가 우리에 對하여 스스로 告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偶像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라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영어esv) 데살로니가전서 1:9 For they themselves report concerning us the kind of reception we had among you, and how you turned to God from idol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1:9 αυτοι γαρ περι ημων απαγγελλουσιν οποιαν εισοδον εχομεν προς υμας και πως επεστρεψατε προς τον θεον απο των ειδωλων δουλευειν θεω ζωντι και αληθινω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1:9 כי פיהם המספר מה היה מבואנו אליכם ואיך פניתם מעבודת אלילים ושבתם לאלהים לעבד את אל חי ואמת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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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6. 12. 08:03

우상을 버리고.

우상을 버리고.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1:9 그들이 우리에 대해 스스로 전하기를 우리가 너희에게 들어갔을 때 어떠한 대접을 받았는지, 또 너희가 어떻게 우상들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서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왕이신 하나님, 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상을 버리고 돌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데살로니가전서 1:9 저희가 우리에 對하여 스스로 告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偶像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라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영어esv) 데살로니가전서 1:9 For they themselves report concerning us the kind of reception we had among you, and how you turned to God from idol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1:9 αυτοι γαρ περι ημων απαγγελλουσιν οποιαν εισοδον εχομεν προς υμας και πως επεστρεψατε προς τον θεον απο των ειδωλων δουλευειν θεω ζωντι και αληθινω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1:9 כי פיהם המספר מה היה מבואנו אליכם ואיך פניתם מעבודת אלילים ושבתם לאלהים לעבד את אל חי ואמת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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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7. 19. 08:37

대접.

대접.

(바른성경) 히브리서 13:2 나그네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마라. 어떤 이들은 이렇게 함으로써 자기도 모르게 천사들을 대접하였다.

나그네 대접하기를 소홀히 하지 않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히브리서 13:2 Be not forgetful to entertain strangers: for thereby some have entertained angels unawares.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13:2 της φιλοξενιας μη επιλανθανεσθε δια ταυτης γαρ ελαθον τινες ξενισαντες αγγελους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13:2 הכנסת ארחים אל תשכחו כי יש אשר הכניסו בה מלאכים ולא ידע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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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믿음으로 구하고 사랑하며 살라!

성경: 7:7-12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7: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7: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 목사님의 질문

어느 교회에서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었다. “여러분들 중에 미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신 분, 손들어 보세요.” 아무 반응이 없자, 다시 물었다. “아무도 없습니까? 손들어 보세요.” 그때, 저 뒤에서 한 할아버지가 손을 들었다. 목사는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할아버님,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는지 우리에게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어서 힘없는 목소리로 할아버진 말씀하셨다. “, 있었는데죽었어.”

 

2. 주를 믿는 자

예수께서는 비판하지 말 것을 명하셨고(1-5), 거룩한 것을 그 가치를 모르는 자에게 주지 말 것을 명하셨고(6), 구하면 주신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르치셨다(7-12). 산상수훈의 결론부에 이르러서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13-14)과 주의 뜻을 행하는 것과 열매의 중요성(15-23),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만 할 당위성(24-27)을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시자 온 무리들이 예수의 신선한 가르침과 크신 권세를 놀랍게 여겼다(28-29).

 

3. 구하는 자(7-8)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에게 구하며 살아가야 할까? 그리스도인들은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문제들을 간구하며 살아갈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이렇게 할 때에 주님은 반드시 그 기도에 응답하실 것이며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구하라(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우리에게 구할 바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시는가?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구할 때 주실 것이며, 찾을 때 찾아낼 것이며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을 말씀하신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7:7) ‘구하라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는 주님께 구하되 어떠한 자세로 구해야 할까? ‘구하라는 원어로는 <aijtevw:아이테오>인데, ‘요구하다, 찾다라는 의미로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마음이 담긴 간절한 요구를 나타낸다. 우리의 모든 것들을 아시는 주님께 자녀 된 자로서 그 분이 행하실 것을 믿고 간절히 요구하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께 간구하는 자와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님은 어떻게 응답해 주실까? 주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가까이 하실 주님을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145:18-19)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를 가까이 하시는 주님, 소원을 이루며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잘 섬기되,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주를 사랑하며 주님을 간절히 찾을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8:17) 우리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언제나 주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서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믿고 구하는 것을 다 받게 되리라 말씀하신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21:22)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찾아내고 열릴 것임

우리는 누구를 신뢰하는 삶을 살아야 할까? 우리는 구하는 이는 받게 되고 찾는 이는 찾게 되고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라고 친히 말씀하신 예수님을 신뢰해야 한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 이니라.”(7:8) 우리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해야 한다.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받게 될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믿고 구하되 입을 크게 벌리고 구해야 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81:10)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던 살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 그 분께 입을 넓게 열고 간청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세상 가운데서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누구의 도움이 필요할까? 우리는 주님께 구하되 육신의 것들만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 것들도 사모해야 한다. 믿음으로 승리하기 위해 성령님의 도움이 필요함을 기억하고 주님께 간구해야 한다. 예수님은 악한 자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는데 하나님이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신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11:13)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두 편의 강도가 있었다. 그 중 한 편의 강도는 예수님을 저주했지만, 다른 한 편의 강도는 예수님께 자신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위해 간구했다. 그리고 그 강도의 기도는 응답받게 되었다.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23:42-43)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응답받게 됨을 기억하고 주를 신뢰하며 간구하는 복된 우리가 되어야 한다.

 

4. 주시는 주(9-11)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기를 원하실까? 주님은 어떤 것을 주신 분이신가? 우리에게 자신의 아들까지 십자가에서 죽도록 내어 주셨다. 이 뿐만 아니라 자녀 된 우리에게 더 좋은 것들로 응답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좋으신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강인한 믿음을 가지고 그분을 신뢰하고 주님을 잘 섬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믿음의 중요성

왕자 윌리엄(William)이 영국의 왕으로 추대되었을 때에 그는 그의 친한 친구들에게 장관직을 주겠다는 서약서를 준 적이 있었다. 그때 윌리엄이 그의 한 친구에게 그 서약서를 주려하자 그 친구는 폐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제가 폐하를 믿지 못한다면 어찌 당신의 신하가 될 수 있겠습니까?’라고 거절하였다. 그런데 그가 보여 준 믿음으로 그는 후에 높은 자리에 앉게 되었다. 이처럼 인간세상에서도 상대를 신뢰하게 되는 것은 큰 감동과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분을 향한 변치 않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아들이 떡과 생선을 달라하면

자신이 낳은 아이가 무엇을 필요로 한다면 그 필요를 채워주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당연한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예수님은 자식이 구할 때 부모는 그 요청에 바르게 반응하게 됨을 말씀하신다. 아들이 떡을 달라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고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7:9-10)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이고 그 보다 더 간절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좋은 것을 주시는 분

우리 하나님은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예수님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아는데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어떻게 주시지 않겠느냐 말씀하신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7:11)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대상이 되시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할 대상이 되시며 우리의 방패가 되신다. 시편기자는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시는 주님을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84:11) 우리는 정직한 마음으로 좋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주님만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동안 당할 수 있는 고통 가운데서 우리는 그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환경을 자신의 믿음을 단련하는 장으로 삼아야 한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환경에 전적으로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주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깊음을 기억해야 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55:8-9) 좋으신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뿐인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다. 그리고 우리는 그 분의 피로 죄를 용서함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3:16) 우리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좋은 것들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8:32)

좋으신 주님께 우리가 기도로 나아간다면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좋은 것들로 베풀어 주실 것이다. 우리는 그 주님을 믿고 승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5. 주를 믿는 자처럼, 사랑하며!

예수님은 우리의 구하는 것에 다 응답하실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우리만 풍성해지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아니라 주를 믿는 자처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주의 사랑으로 남을 대접하는 사랑이 넘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7:12) 바울은 자유로 부름 받은 자들에게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고 말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5:13-14) 이웃 사랑하기를 자신을 사랑함 같이 하며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19:18)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이 넘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까지 세상풍파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견디기 어려워 보이는 우리에게 허락된 환난과 시련의 환경을 믿음의 연단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반드시 응답하실 주님께 믿음으로 간구하며 끝까지 승리하는 복된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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