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0. 11. 06:18

구하라.

구하라.

(바른성경) 요한복음 14: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겠다."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4:14 If ye shall ask any 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4:14 εαν τι αιτησητε εν τω ονοματι μου εγω ποιησω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4:14 כי תשאלו דבר בשמי אני אעשנו׃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라라.  (0) 2019.10.14
그리스도인.  (0) 2019.10.13
찬양.  (0) 2019.10.10
믿음의 사람.  (0) 2019.10.09
하나님.  (0) 2019.10.08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3. 13. 07:28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바른성경) 마태복음 10:22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미움을 받겠으나, 끝까지 견디는 그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주님과 동행하며 받게 되는 기쁨과 슬픔, 그 외의 어떠한 것들도 감당하기를 결단하며 주의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0:22 And ye shall be hated of all [men] for my name's sake: but he that endureth to the end shall be saved.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0:22 και εσεσθε μισουμενοι υπο παντων δια το ονομα μου ο δε υπομεινας εις τελος ουτος σωθησεται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0:22 והייתם שנואים לכל אדם למען שמי והמחכה עד עת קץ הוא יושע׃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자녀.  (0) 2019.03.15
하나님.  (0) 2019.03.14
그리스도인.  (0) 2019.03.12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주.  (0) 2019.03.11
그리스도인.  (0) 2019.03.1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8. 3. 08:21

감사와 찬양.

감사와 찬양.

(바른성경) 이사야 42:8 나는 여호와니, 이것이 내 이름이다. 나는 나의 영광을 다른 것에게 주지 아니하고 나의 찬양을 우상들에게 주지 아니할 것이다.

찬양의 대상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잘 섬기며, 그분께 늘 감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이사야 42:8 I [am] the LORD: that [is] my name: and my glory will I not give to another, neither my praise to graven images.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42:8 אני יהוה הוא שמי וכבודי לאחר לא אתן ותהלתי לפסילים׃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를 찬양.  (0) 2018.08.05
인내로서.  (0) 2018.08.04
인애하신 주.  (0) 2018.08.02
첫사랑.  (0) 2018.08.01
믿음으로.  (0) 2018.07.31
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1. 10. 15:23

참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 예레미야 16:19-21

말씀: 참 신이신 여호와 하나님

성경: 예레미야 16:19-21

16:19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

16:20 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16: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1. 불순종

읍내로 장을 보기 위해 나왔던 농부가 가게 앞에서 사람들의 빈축을 사고 있었다. 그 이유는 농부가 개를 데리고 먼 길을 왔는데 가엾은 개를 너무 지치게 만들었다는 것 때문이었다. 농부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개가 나를 따라오느라고 기진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이리저리 그리고 지그재그로 달렸기 때문입니다. 길을 따라 달려오지 않으려고 담장을 뛰어넘는가 하면 꼭 닫힌 문을 비집고 오다가 그리 된 것이지요.’ 농부에게 순종하지 않았던 개는 바른 길이 아닌 그릇된 길로 가려했기 때문에 스스로 지치게 된 것이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른 길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따르는 삶, 바른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심판

본장은 유다 심판에 관한 예언 가운데 일곱 번째에 해당되는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다. 본장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자신의 상징적인 행위를 통해서 유다의 멸망과 비극적인 종말을 묘사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유다가 피할 수 없는 멸망의 구체적인 원인이 이미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경고된 우상 숭배에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그들에 대한 구원도 예언되어 있다. 이러한 본장은 심판의 메시지를 보여 주는 선지자의 행위 계시를 묘사하고 있는 전반부(1-13)와 심판 이후의 회복에 관한 언급과 연속적인 심판에 대한 언급 및 열방의 회심을 다루는 후반부(14-21)로 나눌 수 있다.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타락을 거듭하는 유다 민족의 반역을 목격하면서 심판의 임박성을 선포하고, 아울러 궁극적인 구원의 소망이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 주려고 하고 있다.

 

3. 피난처 하나님(19)

믿는 자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분은 누구신가? 그리스도인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힘과 요새,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을 고백하며 이렇게 대언한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민족들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조상들의 계승한 바는 허망하고 거짓되고 무익한 것뿐이라.”(16:19) 개역한글 침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열방이 땅 끝에서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우리 열조의 계승한 바는 허무하고 망탄하고 무익한 것뿐이라.”(16:19)여기서 나의 보장은 원어로 <z/[m;: 마오즈>인데, 이는 안전한 장소, 요새를 뜻한다. 특별히 자기 백성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시는 하나님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하나님은 나의 피할 곳이 되시며 안전한 장소가 되어 주신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나는 안전하게 됨을 믿어야 한다. 또한 열방은 땅 끝에서 자신들의 조상들이 모시던 것이 주 앞에서 쓸모없는 엉터리 허수아비였음을 말하게 될 것을 예레미야는 대언한다. 헛것에게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주로 섬기며 그분께로 피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들로서 담대하게 주를 의지하고 주께로 피할 것을 선포해야 한다. 나훔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의뢰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1:7) 자신이 처한 환경, 시대적인 상황이 불안해 보인다면 그는 선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선하신 주 하나님, 그분께로 피하게 되면 환난 가운데서도 안전하게 됨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가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인 하나님은 믿는 자들의 힘과 발이 되신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3:19) 하박국 선지자는 힘이 되시는 하나님은 발을 사슴과 같게 하셔서 산등성이를 마구 치닫게 하신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붙어 있을 때 우리는 영적인 평안함과 자유를 얻게 됨을 깨달아야 한다. 잠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18:10) 주의 이름은 견고한 성루이므로, 주께로 달려가는 자는 안전하게 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의 것들이 정체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자신을 괴롭힌다면 그는 주께로 달려가야 한다. 자신이 처한 형편이 불안정적인 상황이라면 그는 견고한 망대인 주께로 나아가야 한다. 여호와는 우리의 피난처, 요새, 의뢰의 대상이 되심을 믿어야 한다. 주를 사랑함으로 주의 그늘 아래 거하기를 소원하는 자는 최고의 복을 받은 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91:1-2) 주가 아닌 다른 곳에 피하였던 자들은 이제는 시선을 주께로 향하고 주님께 피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자들로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좌절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께 피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허무한 우상을 버리고(20)

하나님은 믿는 자들이 무엇을 버릴 때 기뻐하실까?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허무한 우상을 버릴 것을 원하신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기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16:20) 하나님께 지음 받은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민족의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구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며 그 종들을 긍휼히 여기시리로다.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135:14-18) 인간이 섬기는 우상은 은금이요, 수공물일 뿐이다.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다. 이런 것들을 숭배하며 그들에게 기도하는 자는 어리석은 자일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기 전에 마귀에게 종노릇 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 하였더니.”(4:8)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로 주의 자녀가 되어 성령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되었음을 깨닫고, 주님의 법에 따를 것을 결단해야 한다. 우리는 우상 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하나님께로 시선을 향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참신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던져버려야 한다. 내 안에 우상을 모두 던져 버리고, 가문의 우상 숭배를 회개하는 자, 나라와 민족의 우상 숭배를 간절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여호와를 알고(21)

믿는 자들이 누구를 알아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를 알기를 원하신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16:21) 이곳, 능력에서의 은 원어로 <hr:WbG]: 께부라>이다. 이는 힘을 뜻하는데 특히 왕의 권력을 나타낸다. 여기서는 모든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능력을 말한다. 우리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 능력이 있으신 주가 되심을 시인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악한 자는 망하게 하시고, 자신이 살아계신 주가 되심을 내어 보여 주신다. 주 앞에 악을 행하고 우상 숭배하는 자들은 반드시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멸망당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되고, 주님의 이름이 드러날 때 그분을 기뻐하며 높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구약성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바로의 군대는 그들을 추격한다.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14:40)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격했던 바로의 군대는 홍해 바다에 수장되고 만다. 하나님은 이 사건을 통해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이 되심을 애굽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셨다.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한 자들, 우상 숭배자들은 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주의 백성을 망하게 해서라도 백성들이 여호와를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에스겔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또 너희 중에서 살륙을 당하여 엎드러지게 하여 너희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6:7) 주의 행하심으로 인해 주님의 사람들이 입을 열어 말하게 되면 민족들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은 이렇게 주의 말씀을 대언한다. 그 날에 네 입이 열려서 도피한 자에게 말하고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리라 이와 같이 너는 그들에게 표징이 되고 그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24:27) 우리는 행하시는 주님, 성취하시는 주님을 확실히 믿고, 그분의 행하심을 알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33:2)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복음에 바르게 반응해야 한다. 현재,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말씀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아 순종하여 복 받는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지존자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지존하신 분이 되신다. 우리는 더 없이 존귀하신 주님, 참 신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열방은 땅 끝에서 주께 이르기를 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 날의 피난처라고 고백했다. 이는 장차 이방인들이 참된 신은 여호와임을 알고 섬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자기 선조 때부터 섬기던 우상이 허무한 것임을 깨닫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바른 신앙의 도리를 따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먼저 그분이 누구신지 잘 알아야 한다. 그분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이 세계와 만물을 통치하시는 참 신이 되심을 고백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15:3),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83:18) 용사이신 여호와 하나님, 좋으신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열방이 알기를 소망한다. 우리 모두가 참 신이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입술로 고백하며, 그분을 의지하며 높이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9. 10. 09:04

은총.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  (0) 2017.09.12
이루심.  (0) 2017.09.11
사랑.  (0) 2017.09.09
권세.  (0) 2017.09.08
피난처.  (0) 2017.09.07

 

728x90
728x90

말씀: 성령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승리

성경: 요한복음 14:13-18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 인도자

세인트 루이스 강을 따라 증기선을 타고 가던 승객들은 갑자기 당황하게 되었다. 짙은 안개가 배를 둘러싸고 있어서 한 치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는데, 배가 속도를 늦추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불안에 휩싸인 승객들은 마침내 일등 항해사에게 항의하기 시작했다. 항해사는 빙그레 웃으며 승객을 안정시켰다. ‘여러분 염려하지 마십시오. 지금 안개가 짙게 깔렸지만 아래로 몰려 있기 때문에 선장님이 서 있는 곳에서는 얼마든지 항로를 내다볼 수 있습니다.’ 위대한 선장이 배를 운전할 때 승객들은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위대하신 선장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인도하신다면 전혀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 인생의 주인을 예수님으로 삼아 믿음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고별설교

본장에 수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16장까지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강화 가운데 첫 번째 것으로서 이는 다락방 강화라고도 불리며, 일명 예수님의 고별 설교라고도 불린다. 예수님은 이 강화를 통해 자신의 정체와 기원을 명확하게 계시하고 있으며 또한 보혜사 성령의 강림을 약속하심으로 낙심하는 제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신다. 이러한 본장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1-7), 성부와 성자(8-15), 보혜사 성령(16-20), 계명의 준수(21-34),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25-31)으로 구성되어 있다.

 

3. 믿는 자(13-14)

빌립은 예수님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한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씀하신다. 그럼으로써 자신이 아버지의 온전한 형상으로서 아버지를 계시하는 자이심을 증거 하신다.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아버지께서 아들과 함께 계셔서 행하시는 일이요, 모든 말씀이 아버지의 말씀이므로 아들은 아버지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자는 자신이 아버지와 함께 행한 모든 일을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 됨같이 아들을 믿는 자도 아들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 됨을 교훈하고 있다. 믿는 자의 능력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함으로써 주어지는데, 이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께서 성도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 주시기 때문이다.

 

믿음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인 그리스도인은 주님께 구하되 무엇을 가지고 구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제자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의 확신을 갖고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14:13)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14:13)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이루어 주시는 분이다. 이러한 응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영광을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이 사실을 확실히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담대한 마음으로 주님께 구해야 한다. 사도요한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일 5:14)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뜻대로 구할 때 들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담대하게 믿음 생활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지금 눈앞에서 보지 못하고 직접 만나보지도 못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받을 수 있음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16:23)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해야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을 훈련해야 한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3:12)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행하시는 주님을 확실히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응답

주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어떻게 해 주시는 분인가? 주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반드시 응답해 주시는 분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14:14) 전지전능하신 주님은 주의 자녀들이 구하면 반드시 응답하는 주가 되신다.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열리게 됨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7:7) 내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면서, 아니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일 것이다. 인간의 지혜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지혜도 하나님께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1:5) 구하여도 꾸짖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감사함으로 아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또한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는 믿음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믿고 구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응답해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힘차게 신앙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자녀(15-16)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사랑하면 새 계명인 사랑의 계명을 지킬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서 아버지께 구하여 성령을 그들에게 주사 영원토록 그들과 함께 있게 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성령은 세상이 받을 수 없는데 이는 성령이 죄와 함께 거하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죄 씻음을 받은 자만이 성령을 받고 성령과 동행할 수 있다. 성령님은 믿는 자들 속에 거하시면서 그들이 서로 사랑함으로써 새 계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계명

예수님은 주를 믿는 자들이 무엇을 지키기를 원하시는가? 예수님은 우리가 주의 계명을 지키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14:15)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14:21-24) 인간의 힘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성령님께서 도울 때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여 주의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있어야 한다. 주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주님을 사랑하는 자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요일 2:3-5)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되심을 보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해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 승천하셨음을 알고, 그 사랑에 감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요일 4:19-20)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을 선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잘 지키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보혜사 성령님

예수님은 아버지께 구하여 누구를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는가? 예수님은 하나님께 구하여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14:16) 보혜사 성령님이 이 땅 가운데 있는 주를 믿는 자들에게 내주하심을 알고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믿는 자들에게 주시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고 기뻐해야 한다.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14:17) 우리는 믿는 자들로서 보혜사 성령님을 사모해야 한다. 보혜사는 <paravklhto: 파라클레토>이다. 이는 곁에서 돕기 위해 부름 받은 자라는 의미를 가지며 조언자, 법정 대리인, 중보자라고 해석된다. ‘다른 보혜사라는 말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중보자의 역할을 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도 우리 곁에서 변호하고 하나님께 말씀하시는 대언자요 중보자로 오실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하신 후, 성령님은 이 땅에 있는 인간에게 오셔서 일하고 계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16:7)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을 떠나셨기 때문에 보혜사 성령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일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는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다. 양자의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음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8:15-16) 우리는 믿는 자들 안에 내주하시며 일하시는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는 겸손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우리 안에서 탄식하며 기도하신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8:26-27)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되기를 힘써야 한다. 성령님과 동행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 복 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14:17)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살아가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와 동행(18)

우리는 주와 동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사는 우리는 더 이상 고아가 아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14:18)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더 이상 고아가 아님을 선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과거의 상처를 치유 받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선포해야 한다. 주의 자녀로서 주와 동행하는 복됨 자임을 알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거해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14:27) 우리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23:4)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사랑으로 행한다면 불가능 할 것이 없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구하여 응답 받는 삶, 하나님의 자녀로서 주를 최고로 사랑하기 때문에 주의 계명을 지키는 삶, 성령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728x90
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9. 19. 08:08

구하면 행하실 주.

구하면 행하실 주.

(바른성경) 요한복음 14: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겠다."

'우리'가 구하면 행하실 주님을 믿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4:14 If ye shall ask any thing in my name, I will do [it].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4:14 εαν τι αιτησητε εν τω ονοματι μου εγω ποιησω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4:14 כי תשאלו דבר בשמי אני אעשנו׃
728x90
728x90

'교육 >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응.  (0) 2016.09.22
사명.  (0) 2016.09.21
이루실 주.  (0) 2016.09.18
예수의 이름으로.  (0) 2016.09.17
사랑.  (0)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