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3. 3. 16. 07:09

인자하신 하나님을 바라고.

인자하신 하나님을 바라고.

(바른성경) 시편 86:5 주님, 주님은 선하시며 용서하시는 분이시니,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인애가 풍성하십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하신 하나님을 바라고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시편 86:5 主는 善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主께 부르짖는 者에게 仁慈함이 후하심이니이다

(영어esv) 시편 86:5 For you, O Lord, are good and forgiving, abounding in steadfast love to all who call upon you.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86:5 μητηρ σιων ερει ανθρωπος και ανθρωπος εγενηθη εν αυτη και αυτος εθεμελιωσεν αυτην ο υψιστος

(히브리어modern) 시편 86:5 כי אתה אדני טוב וסלח ורב חסד לכל קראי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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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11. 28. 07:46

능력의 주님을 알고.

능력의 주님을 알고.

(바른성경) 누가복음 6:19 온 무리가 예수님을 만지려고 힘썼으니, 이는 그분으로부터 능력이 나와서 모든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기 때문이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을 알고, 주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누가복음 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能力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영어esv) 누가복음 6:19 And all the crowd sought to touch him, for power came out from him and healed them all.

(헬라어신약stephanos) 누가복음 6:19 και πας ο οχλος εζητει απτεσθαι αυτου οτι δυναμις παρ αυτου εξηρχετο και ιατο παντας

(히브리어modern) 누가복음 6:19 וכל ההמון מבקשים לגעת בו כי גבורה יצאה מאתו ורפאה את כל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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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의 은혜로 바른 선택을 하며 주의 뜻 가운데 거하는 자!

성경: 히브리서 12:14-17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2: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 한마음으로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 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느끼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수십 개의 각기 다른 악기들이 연주자들의 손과 입을 통하여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는 사실이다. 그 어느 악기 하나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기의 위치가 있다. 아마도 모든 연주자는 혼연일체가 되어 연주하고 있을 것이다. 이와 유사하게 하나님을 믿는 주의 백성들도 그분께 시선을 고정하며 한마음으로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을 품고 부르심의 목적을 따라 열심히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경건의 삶

전장에서 믿음으로 살았던 여러 인물들을 언급했던 히브리서 기자는 본장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을 굳게 지킴으로 경건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전장이 과거의 믿음의 표본들을 나열한 것이라면 본장은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믿음 생활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경주를 잘 해 나갈 것을 권면한다. 십자가상에서 인내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훈련해야 함을 역설한다(1-11). 옳은 길을 따르는 데는 결단이 필요하다. 음행과 악행과 부도덕을 피할 것을 명령한다(12-17). 이제 다시 한번 새 언약의 우월성을 말한다. 새 언약의 큰 영광과 큰 중보자와 큰 안정을 모두 말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이 새로운 길을 이용할 것을 권면한다(18-29).

 

3.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고(14)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며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바울은 본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인간은 연약하여 타인이 해를 가하면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며 해를 가한 그에게 그 이상으로 갚으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자연스러워 보이나, 서로 그렇게 행한다면 화평함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지혜롭게 대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이와 더불어 화평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자신의 내면을 잘 살피며 주님을 닮기에 힘쓰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34:14) 또한, 성령님의 도움으로 유순한 대답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15:1)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닮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5:8) 주님이 기뻐하시는 청결한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뵈옵는 복이 있기를 바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 같은 마음과 같은 말을 하여 주를 기쁘시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그러한 입술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고전 1:10) 자신 앞에 원수처럼 보이는 어떤 이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할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함을 인정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렇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님의 도움으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게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12:18) 삶의 현장에서 경쟁하며 그 가운데서 이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서로 의식하며 냉대하지 말고,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고 있음을 인정하며(15)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의 은혜를 받으며 살고 있음을 깨닫고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고 있음을 인정하며 겸손한 자세로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바울은 본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12:15) 여기서 쓴 뿌리는 하나님을 떠나 이방 신에게로 가서 자신과 많은 사람을 더럽게 할 악인을 뜻한다. 그런데 이들은 타인에게도 악한 영향을 미치고 고통을 주게 됨을 의미하고 있다.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잘 살피십시오. 그리고 쓴 뿌리와 같은 사람들이 생겨 많은 사람을 괴롭히거나 더럽히지 못하게 하십시오.”(12:15) 우리가 속한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서 쓴 뿌리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도 생겨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귀하게 여기는 겸손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 6:1) 우리는 작은 은혜라도 귀하게 여겨야 하며, 믿음 안에서 선 줄로 생각하거든 스스로 조심해야 할 것이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언제 어디서나 주와 동행하는 자로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복이 있기를 기도한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4:23) 마음을 잘 지켜, 그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쏟아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선으로 대하고 선을 따를 수 있기를 바란다.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살전 5:15) 악한 자에게 선으로 대한다는 것은 바보처럼 보이거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어리석어 보이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는 것이라면 귀한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7:16-18)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삶을 열매를 맺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부르심의 목적을 따라 달려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 9:24-27) 성령님을 의지하며 예수님 닮은 삶을 살고 주님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자신의 능력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고 있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자세로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자가 되지 말고(16-17)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어떠한 선택을 하며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결정의 상황이 왔을 때 어리석은 선택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12:16-17) 장자의 명분을 배가 고픈 나머지 팥죽 한 그릇과 바꾼 에서와 같은 어리석은 결정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25:31-34) 육체를 입고 살아가는 우리는 연약하여 먹을 것에 약하고 자기 절제도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이제부터는 바른 결정을 하는 복이 있기를 기도한다. 또한, 육체를 입은 연약한 존재인 인간이 연약하여 범할 수 있는 죄를 잘 이길 수 있기를 바란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5:3)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탐심을 멀리하며 마음속의 많은 죄를 이기며 승리해야 할 것이다.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5:5) 그리스도인으로서 죄를 멀리하는 바른 믿음 생활을 해서 모두 다 천국에 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멀리하고 회개하기를 기뻐하며 날마다 천국을 누리고, 개인적 종말 이후에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는 복된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과 무관하게, 자기 뜻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하나님께서 죄인들이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고 계심을 깨닫고, 지금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를 기도한다.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베푸신 은혜에 늘 감사하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잘 따라가며 좁은 길을 걷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지혜로운 선택을 하며 주님 앞에 흠 없이 서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결정의 상황이 왔을 때 성령님의 도움으로 어리석은 선택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회개하기를 기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 뜻 안에서 승리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회개하기를 기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 뜻 안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 7:1)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늘 깨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고,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푯대 삼고 믿음의 여정을 완주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3:12)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그 은혜로 살고 있음을 깨닫고 겸손한 자세로 믿음의 길을 걷는 자! 결정의 상황이 왔을 때 성령님의 도움으로 어리석은 선택이 아닌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하나님의 은혜로 바른 선택을 하며 주의 뜻 가운데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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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6. 29. 11:56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누가복음 6:26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칭찬할 때에 너희에게 화가 있다. 그들의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행하였다."

인기와 남들의 칭찬을 즐기며 살지 말고 오직 진리의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집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누가복음 6:26 Woe unto you, when all men shall speak well of you! for so did their fathers to the false prophets.

(헬라어신약stephanos) 누가복음 6:26 ουαι υμιν οταν καλως υμας ειπωσιν παντες οι ανθρωποι κατα ταυτα γαρ εποιουν τοις ψευδοπροφηταις οι πατερες αυτων

(히브리어modern) 누가복음 6:26 אוי לכם אם כל האנשים משבחים אתכם כי כזאת עשו אבותיהם לנביאי השק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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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6. 17. 10:25

복음전파.

복음전파.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2: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전서 2:4 Who will have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un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2:4 ος παντας ανθρωπους θελει σωθηναι και εις επιγνωσιν αληθειας ελθειν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2:4 אשר חפצו שיושעו כל בני האדם ויגיעו להכרת האמ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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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기도하며 믿음 생활하는 자!

성경: 디모데전서 2:1-7

딤전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딤전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딤전 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1. 하나가 되어

광복 후 오랜 망명 생활에서 귀국한 이승만박사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 감각이 남달랐는데, 특유의 억양으로 정치적으로 여러 갈래로 나뉘어 싸우는 국내 현실을 보다못해 국민에게 그렇게 간곡히 호소했었다. ‘하나가 되는 것은 우리의 가정과 교회 나라를 모두 살리는 길일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서로 하나가 되어 사랑하며, 특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그리스도인의 기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목회의 실제적인 문제들을 언급한다. 그러면서 교회의 성도들이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되 특히 권세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함을 말한다. 그것은 평화로운 가운데 하나님을 섬기며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므로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본장은 특별히 우리가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먼저, 기도 생활을 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 기도의 대상은 모든 인류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진실한 성도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역할에 대한 올바른 분담을 교훈하고 있다. 남성과 남성 지도자에게는 기도의 책임을 강조했다. 분노하지 말고 다투지 말고, 기도하라는 이 명령은 아마도 흥분하기 쉽고 또 싸움하기 쉬운 것이 남성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성들에게 주어진 책임으로 하나님이 나를 세워 주신 본래 그 자리, 순종의 자리를 잘 지키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바울이 염려하고 경계한 것은 여성들의 사역 그 자체가 아니라, 자기의 위치 즉 순종의 자리를 벗어난 사역을 염려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가장 본질적인 것은 교회의 일은 영적인 영역의 일이며, 영적인 일은 기도 없이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장의 내용은 중보 기도에 관한 교훈(1-8), 여성의 덕에 관한 교훈으로 구성되어 있다(9-15).

 

3. 그리스도인의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1-2)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믿음의 사람들은 어떤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람들은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딤전 2:1) 여기서 도고청원, 기도, 중재의 기도의 의미이며 중보한다는 뜻을 강조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의 기도를 통해 역사를 이루어 가심을 깨닫고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죄악에서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이는 복음 전파의 사명과도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기도로 나아가며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기도의 본을 보이셨던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셨다. 그리고 장차 복음을 받아 믿게 될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다. 바울은 본문에서 자신을 위한 중보 기도에 감사의 말을 하며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면한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딤전 2:2)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들을 위함이기도 하지만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평안한 생활을 위함이다. 그 이유는 그들이 정치를 잘하여 사회가 평안해야만 성도들이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권세자들이 사악하여 폭정을 한다든지 신앙생활을 박해한다면 성도들도 심한 고통에 시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위의 2절의 경건과 단정함에서 단정함위엄, 정중, 거룩함이라는 의미를 갖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한 사회가 되어 믿는 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즐거움 가운데 주님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인정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13:1) 우리나라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가 되고, 믿음의 자녀들이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기쁨으로 순종하는 일이 있기를 기도한다. 베드로는 이렇게 권면한다.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벧전 2:13) 주를 위해 제도에 순복해야 함을 깨닫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마음이 불편할 때도 있겠지만 제도에 순복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 계속해서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니라.”(29:7) 예레미야는 자신이 고난 가운데 있었지만, 성읍의 평안을 위해 기도할 것을 말했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며 살기를 소망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12:14) 사랑이 식어가는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3-4)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누구의 마음을 알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가? 믿음의 사람들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복음 전파자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딤전 2:3) 여기서 받으실 만한받아들일 수 있는, 만족한이라는 뜻으로 환영하다, 인정하다라는 뜻을 가진 말에서 파생된 것이다. 즉 모든 이들을 위한 간구와 중재의 기도와 감사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성도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임을 밝힌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순종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이들이 다 주께로 나와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하기를 기도한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55:1)

뿐만 아니라, 주의 제자로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음을 깨닫고 그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7-19) 화목케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소식을 잘 전달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28:19) 성령님을 의지하며 복음 전파의 일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모든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16:15) 자신만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대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복음 전파자로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5-6)

이 땅 가운데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누구를 믿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중보자에서 중보<mesivth":메시테스>인데, ‘중재하다, 보증하다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유일한 중재자이심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하나님이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도 한 분이심을 증거한다.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모든 인간을 사랑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자로 보내셔서 구원을 성취하게 하셨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자기 몸을 속전으로 주셨음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할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딤전 2:6) 개역한글 침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 2:6) 여기서 속전으로대속물이라는 뜻이다. 이는 유월절의 희생양으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구속을 의미한다. 그리고 기약이 이르면<kairov":카이로스>가 기본형인데 , 시기를 나타내는 말이다. 일반적인 시간의 의미보다는 적절한 때, 결정적인 시점을 뜻한다. 여기서는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이 풍성하게 증거될 은혜의 시대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예수님의 순종으로 우리가 사망에서 건짐 받았음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음을 깨닫고 그분과 친밀함 가운데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6-8) 자신을 낮추셔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 그분으로 인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었음을 기억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공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이 시간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겐 소망이 있는데 그것은 죄로 가득한 인간이 자유케 되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3:15-17)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와 주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기 바란다.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허락하신 주께 감사하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아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세상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동안,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수 그리스도께 구원이 있음을 믿고 천국 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7)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딤전 2:7) 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그리스도의 일군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3:7-8)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 뵈었을 때 잘했다 칭찬받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라의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복음 전파자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자!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가는 복된 자! 이런 복된 삶을 살아가는 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을 깨닫고 기도하며 믿음 생활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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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5. 23. 11:20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로.

(바른성경) 전도서 5:19 하나님께서 또한 모든 사람에게 부와 재산을 주셔서 먹고 누리게 하시고, 자기 몫을 받게 하시며, 자기의 일에서 즐거워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삶 가운데서도 풍성함을 누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전도서 5:19 Every man also to whom God hath given riches and wealth, and hath given him power to eat thereof, and to take his portion, and to rejoice in his labour; this [is] the gift of God.

(히브리어modern) 전도서 5:19 גם כל האדם אשר נתן לו האלהים עשר ונכסים והשליטו לאכל ממנו ולשאת את חלקו ולשמח בעמלו זה מתת אלהים הי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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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1. 29. 09:45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로마서 12:18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라.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12:18 If it be possible, as much as lieth in you, live peaceably with all men.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12:18 ει δυνατον το εξ υμων μετα παντων  ανθρωπων ειρηνευοντες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12:18 אם תוכלו ככל אשר תמצא ידכם היו בשלום עם כל אד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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