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도적같이 오게 될 주의 날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고!

성경: 베드로후서 3:8-13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 겸손한 마음으로 경건에 힘쓰고

어느 농촌에 나귀와 수탉이 함께 살았다. 하루는 나귀와 수탉이 뜰에서 놀고 있는데 무서운 사자가 울타리를 뛰어넘어 들어 왔다. 사자를 본 나귀는 ‘이제 나는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다. 수탉도 놀라서 엉겁결에 ‘꼬끼오’하고 소리쳤다. 사자는 그 소리에 멈칫 물러서 도망을 쳤다. 사자에게는 수탉의 울음소리가 제일 무서웠던 모양이다. 나귀는 사자가 달아나는 걸 보고 힘이 솟아났다. 기운이 난 나귀는 사자를 혼내 주겠다고 달아나는 사자를 쫓았다. 그런데 이게 웬걸? 사자는 닭 소리가 들리지 않은 곳까지 달아나다가 자신을 쫓아오는 나귀를 보고 황당했다. 사자는 즉시 나귀를 물어뜯어 버렸다. 나귀는 자신의 교만했던 마음 때문에 사자에게 목숨을 잃고 만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서 행하며, 겸손한 자세로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신실하게 사는 그리스도인

베드로 사도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재림으로 인한 이단들에 대하여 말한다. 그러면서 그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말고 믿음을 굳게 지켜 재림 신앙을 소유할 것을 권면한다. 미혹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 심판을 받아 멸망 당할 것이며, 거룩한 길로 행하여 믿음을 지킨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주고 있다. 본 서신의 기록 목적은 선지자들의 예언과 예수님의 가르침을 일깨워 줌으로써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대항하도록 하기 위함이다(1-2절). 주의 재림의 지연으로 인해 재림 자체를 부인하고 재림을 소망하는 성도들을 조롱하는 거짓 교사들은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들은 천지 창조가 하나님의 사역이고 세상 끝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이들이다. 재림의 지연은 하나님의 자비로 해석되어야 마땅하며 주의 날은 반드시 임할 것이다(3-10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최후의 심판을 생각하면서 거룩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기를 다시 한번 당부하고 독자들이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자라가기를 기도한다(11-18절).

 

3.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시간을 알고 회개하며(8-9)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깨닫고 회개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시간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8-9) ‘8절’의 말씀을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에게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벧후 3:8) 베드로는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고 말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시간을 초월하신 분이라는 뜻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재림이 자기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 곧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들의 기대 대로 예수님의 재림이 곧 이루어지지 않자 믿음이 약한 자들은 실망했다. 그리고 재림 신앙에 회의를 갖게 되었다. 이러한 자들에게 베드로 사도는 믿음을 견고히 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관점에서의 시간만 알지 말고, 하나님 관점에서의 시간도 잘 헤아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다시 오신다 약속하신 예수님이 더디게 오시는 것 같지만 반드시 오실 것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주의 날에 자고한 자들을 낮추실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자세를 낮추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이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사 2:12)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을 확실하게 믿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살아가는 수준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사랑하기 때문에 오래 참고 기다리시나, 악에 대해 심판하시는 주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노아의 때에 구원받은 자가 많지 않았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벧전 3:20) 지금도 노아의 때처럼 악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주께로 돌이키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정신없이 분주하게만 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시간을 잘 깨닫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옴을 알고 거룩하게 살며(10-11)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깨닫고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옴을 알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벧후 3:10-11) 베드로 사도는 도적이 예고 없이 갑자기 오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도 예고 없이 갑자기 임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에는 하늘이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로 풀어지며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인간의 숨겨졌던 모든 죄악이 드러나게 되고 죄로 오염된 우주 만물이 불에 녹게 될 것이다. 주의 날이 오는 것도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는 것과 같음을 꼭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마 24:42-43) 주의 날, 예수님께서 세상 모든 것을 심판하심을 알고 우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없어지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을 익히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벧후 1:6)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을 쌓으며 모든 일에 절제할 수 있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주께서 반드시 다시 오심을 기억하며 좁은 길을 걷는 동안 믿음으로 잘 인내하고, 경건의 훈련에 힘쓰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도적같이 임할 주의 날을 생각하며 성령님의 도움으로 깨어 있어 거룩하게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 예수님과 우리가 부끄러움으로 서로를 맞이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이 어느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는지 잘 살피고,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옴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12-13)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사모하며 바라보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베드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 3:12-13) 베드로 사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 땅의 삶 속에서 점과 흠 없이 행할 것을 말한다. 점과 흠이 없이 거룩한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에 주를 기쁘게 맞이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주님 오실 날을 잘 준비하여 그 날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기록한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뿐이라.”(계 21:27) 우리 모두가 가증함이나 거짓을 버리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하늘에 시민권이 있는 자들로서 주의 날을 사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 3:20) 우리는 이 땅에서의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이 하나님 나라에 주소를 둔 그리스도인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는 영적인 주소를 분명히 하며, 자신의 신분에 맞게 믿음으로 잘 살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신실한 주의 신부,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복을 받은 자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러한 복 가운데 거할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자신만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면 이 시간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 생명을 얻고, 주의 날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자기를 지키고,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 1:21) 세상의 좋은 것들을 사모하지 말고, 주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면서, 곧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말씀에 근거한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하늘에 속한 주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 일점일획도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며 주의 음성에 순종하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관점에서의 시간을 잘 깨닫고 회개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복된 자! 주의 날이 도둑같이 옴을 기억하며 주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복된 자! 주의 날이 임하기를 사모하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복된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도적같이 오게 될 주의 날을 사모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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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9. 30. 12:49

인내.

인내.

(바른성경) 히브리서 10:36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인내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히브리서 10:36 For ye have need of patience, that, after ye have done the will of God, ye might receive the promise.

(헬라어신약stephanos) 히브리서 10:36 υπομονης γαρ εχετε χρειαν ινα το θελημα του θεου ποιησαντες κομισησθε την επαγγελιαν

(히브리어modern) 히브리서 10:36 כי צריכים אתם לסבלנות למען תעשו רצון אלהים ונשאתם את ההבטח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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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

(바른성경) 요한1서 2:25 이것은 그분께서 우리에게 친히 약속하신 것이니, 곧 영생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2:25 And this is the promise that he hath promised us, [even] eternal life.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2:25 και αυτη εστιν η επαγγελια ην αυτος επηγγειλατο ημιν την ζωην την αιωνιον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2:25 וההבטחה אשר הבטיחנו היא חיי 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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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잘 참고.

시험을 잘 참고.

(바른성경)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사람은 복이 있으니, 이는 연단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험을 잘 참고, 연단을 잘 받은 후, 주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야고보서 1:12 Blessed [is] the man that endureth temptation: for when he is tried, he shall receive the crown of life, which the Lord hath promised to them that love him.

(헬라어신약Stephanos) 야고보서 1:12 μακαριος ανηρ ος υπομενει πειρασμον οτι δοκιμος γενομενος ληψεται τον στεφανον της ζωης ον επηγγειλατο ο κυριος τοις αγαπωσιν αυτον

(히브리어Modern) 야고보서 1:12 אשרי האיש העמד בנסיונו כי כאשר נבחן ישא עטרת החיים אשר הבטיח יהוה לאהבי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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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삶.

믿음의 삶.

(바른성경) 로마서 4: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오히려 믿음에 견고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견고한 믿음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4:20 He staggered not at the promise of God through unbelief; but was strong in faith, giving glory to God;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4:20 εις δε την επαγγελιαν του θεου ου διεκριθη τη απιστια αλλ ενεδυναμωθη τη πιστει δους δοξαν τω θεω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4:20 ולא חלק לבו בהבטחת האלהים כחסר האמונה כי אם התחזק באמונתו ויתן כבוד לאלה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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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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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주님 오실 날을 고대하며 믿음으로!

성경: 히브리서 10:19-25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10: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10: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 버팀대

아버지와 함께 강가를 걷고 있던 한 소년이 갑자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이것 좀 보세요! 사람들이 다리 밑 부분에 세워 둔 받침대를 떼어내고 있어요. 어쩌려고 그러는 것일까요? 다리가 무너져 내리지는 않을까요?’ 그러자 아버지가 대답했다. ‘버팀대를 제거하는 것은 다리가 이제 막 완성된 다릿발에 단단히 고정되게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종종 우리가 더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며 살도록 하시기 위해 세속적인 버팀대들을 떼어내시곤 하신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에 대해 잘 이해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감사의 고백을 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믿음

그리스도의 속죄 제사의 우월성을 레위적인 체계와 비교하면서 요약한다(1-8). 특별히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사 현재에도 활동하고 계심을 강조한다(9-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이 대제사장을 믿는 믿음이며 이 믿음은 서로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서로 격려하는 일이 필수적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은 중요하다(19-25). 한편, 배교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엄중한 경고를 한다(26-31). 저자는 과거 그들의 인내를 기억할 것을 권고하면서 확신을 잃어버리지 말 것을 강조한다(32-39).

 

3. 예수의 피를 힘입어(19-20)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무엇을 힘입어 주께 나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10:19) 여기서 담력이란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구원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예수의 피를 힘입어 담대하게 성소로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께서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 때, 성소의 휘장은 갈라졌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새로운 살 길이 열리게 되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10:20) 하나님이신 그분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는 그 은혜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담대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한다. 이 세상 가운데서 구원을 주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양의 문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자만이 구원을 얻게 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10:7)

이 땅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여 하나님 나라에 가는 복을 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구원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지금도 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7:25) 또한,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들어가는 자는 구원을 얻고 마음대로 드나들며 꼴을 얻을 수 있음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10:9) 우리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길과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복음에 바르게 반응해야 한다. 현재,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 백성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피를 힘입어 날마다 성소에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21-22)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어떠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로 구원 받은 자로서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주 앞에 나아가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10:21-22) 예수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십자가의 보혈은 구약의 제사 의식을 끝마쳤다. 뿐만 아니라, 예배의 방식도 바꾸어 놓았는데, 이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길이 열린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있다. 그리스도인은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 맑은 물로 씻음 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먼저 그 휘장 안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6:2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를 위해 하늘의 지성소로 먼저 들어가셨음을 알고, 그분의 자녀로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를 사망에서 건지신 구원의 주가 되신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성령의 역사로 되어졌음을 깨닫고, 감사해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3:5) 우리는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우리는 주의 은혜로 소유하게 된 이 믿음을 잘 간직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3:12) 우리는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들, 악에서 벗어나 참 마음과 참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주의 백성이 되었음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온전한 믿음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사랑과 선행으로(23-24)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지체들 간에 무엇을 행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는 구원받은 주의 백성으로서 주 안에서 소망을 굳게 잡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살아가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10:23-24) 여기서 격려하며자극하다, 성나게 하다.’라는 뜻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극하고 돕는 것을 말한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주는 미쁘시다. 우리는 그 분 안에서 참 소망을 가지고, 지체들 간에 서로 사랑으로 격려하면서 살아가기를 힘써야 할 것이다. 믿음생활을 하면서 사랑하지 못할 대상이 내 앞에 있다면, 우리는 믿음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상황을 영적 돌파하며 원수까지 사랑하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시험만 허락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은 그 시험을 반드시 이기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험에는 피할 길을 내어 주심을 우리는 확신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또는 교회 안에서 자신이 타인보다 더 나은 자라고 생각된다면, 그는 주안에서 형제자매의 종이 될 것을 결단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주의 자녀를 삼아주시고, 그 분의 은혜로 자유케 된 우리는 그 자유를 자신의 육체의 기회로 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5:13) 우리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며 주 안에서 지체된 자들로서 서로 종노릇 할 수 있기를 위해 중보 할 것을 결단해야 한다.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누구라도 끝까지 사랑할 것을 입으로 선포하고 그렇게 행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 3:18) 나는 지금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예수님이 피 값으로 사신 지체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체된 자들로서 그 분의 마음과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 격려하며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그 날이 가까울수록(25)

예수님은 지금도 를 위해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를 극진히 사랑하심을 깨닫고 우리는 그분을 위한 삶,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은 이제는 주를 사랑하는 자신의 백성들을 맞이하러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이다. 우리는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올수록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더욱 이웃을 사랑하며, 더욱 깨어 기도하는 예배자들로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10:25) 지금은 자다가 깰 때이다.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신부를 만나기 위해 다시 오실 것이다. 우리는 방탕한 생활을 하거나 술 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늘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13:11-13) 우리는 주의 자녀로서 나 자신만 좋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지 말고, 모이기를 기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을 세상 가운데 흘러 보내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벧후 3:1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날마다 성소로 나아갈 수 있는 자들이다. 우리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는 자들이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사랑과 선행을 행할 수 있는 자들이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룩한 삶을 살기에 힘쓰고, 그 날이 가까이 올수록 서로 뜨겁게 사랑하여 주를 기쁘시게 해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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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7. 27. 07:03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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