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하고.
시편(시) 42편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주께서 도와주심을 확실하게 믿고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 내 영혼(靈魂)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落望)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不安)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讚頌)하리로다
11. Why, my soul, are you downcast?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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