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26. 07:24

다시 사실 것을 믿는 믿음.

다시 사실 것을 믿는 믿음.

(바른성경) 요한복음 19:40 그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관습대로 향료들과 함께가는 베로 쌌다.

유대인의 장례 관습대로 향료들과 함께 가는 베로 동이신 예수님이 다시 사실 것을 믿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9:40 Then took they the body of Jesus, and wound it in linen clothes with the spices, as the manner of the Jews is to bury.

(영어ASV) 요한복음 19:40 So they took the body of Jesus, and bound it in linen cloths with the spices, as the custom of the Jews is to bury.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9:40 ελαβον ουν το σωμα του ιησου και εδησαν αυτο οθονιοις μετα των αρωματων καθως εθος εστιν τοις ιουδαιοις ενταφιαζειν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9:40 ויקחו את גופת ישוע ויחתלוה בתכריכין עם הבשמים כאשר נהגים היהודים לקבר את מתיה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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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25. 09:05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

(바른성경) 요한복음 19:34 군인들 중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복음 19:34 But one of the soldiers with a spear pierced his side, and forthwith came there out blood and water.

(영어ASV) 요한복음 19:34 howbeit one of the soldiers with a spear pierced his side, and straightway there came out blood and water.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9:34 αλλ εις των στρατιωτων λογχη αυτου την πλευραν ενυξεν και ευθυς εξηλθεν αιμα και υδωρ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9:34 אך אחד מאנשי הצבא דקר בחנית את צדו וכרגע יצא דם ו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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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19. 08:47

겸손의 왕을 찬양, 마태복음 21:6-11

말씀: 겸손의 왕을 찬양

성경: 마태복음 21:6-11

21: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21:8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21: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21: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21:11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1. 서둘러라

배가 가라앉고 있었다. 선장이 소리쳤다. “누구 기도할 줄 아는 사람 없나?” “제가 기도할 줄 압니다.” 하고 한 사나이가 앞으로 나왔다.

좋아 그렇다면 기도를 해 주게.” 하고 선장이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구명조끼를 입어라! 서둘러라! 시간이 없다.”

 

2. 예루살렘 입성

본장은 이제 드디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위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입성하신 뒤 성전에 들러 정화하신 것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예수님은 선민임을 자랑하며 예수님께 도전하는 유대인들을 책망하시고 그들에게 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자신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고 세상에 속한 자를 심판하실 메시야라는 것을 더욱 드러낸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왔을 때 준비해 두셨던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신다. 무리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환호한다(1-11).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신다. 그리고 소경과 저는 자들을 고쳐 주신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의 행동과 무리들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란 찬송에 대하여 분개한다(12-17). 이른 아침에 예수께서 성으로 들어오시다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는 것을 보시고 영원히 열매 맺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하신다(18-2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대제사장들과 장로들로 더불어 여러 가지 논쟁을 하시고 비유를 말씀하기도 하셨다(23-46).

 

3. 겸손의 왕(6-8)

한 나라의 왕은 그 신분으로서의 가치가 대단하다. 그런데 인류의 죄악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은 얼마나 위대할까? 우리는 하나님이신 그분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음을 감사해야 한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며 십자가를 지셨다. 우리는 이러한 크신 은혜에 감격하며 새 생명을 주신 주님을 좇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겸손의 왕이시다.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도 겸손한 모습으로 입성하신다. 우리는 겸손의 왕이 되시는 주님을 기뻐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순종하는 제자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언가를 요청한다. 그리고 제자들은 그 말씀에 순종한다.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21:6) 주님의 어떤 말씀에 제자들은 순종했을까? 예수님은 제자들과 예루살렘 가까이에 이르게 되었고 두 제자를 보내어 나귀 새끼를 자신에게로 끌고 오라고 말씀하셨다.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21:1-3) 예수님께 마땅히 순종하는 제자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교훈이 된다. 우리는 친구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5:14)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모세도 하나님의 말씀에 잘 순종하는 자였는데, 모세는 하나님께 성막을 봉헌 할 때 순종하였음을 성경은 기록한다. “모세가 그 같이 행하되 곧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행하였더라.”(40:16)

 

나귀를 타신 예수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귀 새끼를 끌고 온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나귀위에 타시게 된다.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21:7) 성경사전은 나귀와 나귀 새끼에 대해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나귀(당나귀): Ass []Ass 포유류, 말과에 속하는 짐승. 말과 비슷하나, 말보다 몸집이 작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앞머리에 긴 털이 없다. 귀는 길고, 등이 불쑥 나와 있는데, 건강하여 부리기에 적당하다. 털은 단색으로 황갈색, 회흑색이 많고, 입 주위와 배는 백색이다. 어깨 높이는 0.8m-1.6m 정도이다. *나귀새끼: Colt []rG,('ayir) []pw'lo"(polos) []Colt 나귀의 새끼. 평화의 임금 메시야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타는 나귀나, 앗수르 및 애굽 왕이 타는 군마(軍馬)가 아니라, 나귀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 스가랴에 의해 예언되어 있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9:9) 그리고 이 예언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 그대로 성취되었다(21:1-11, 11:1-11, 19:28-40).

 

주를 높이며

나귀를 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회중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대다수의 무리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를 길에 폈다.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21:8) 겉옷을 길에 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은 예수를 왕으로 영접하는 무리들의 지극한 존경의 표시였다. 무리는 왜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을까? 이러한 그들의 행동은 예수를 정치적인 해방자로 이해하였기 때문일 수도 있다. 성경사전은 종려나무에 대해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종려, ~나무:Palm, Palm tree []Palm, Palm tree 열대와 아열대에 많이 보이는 상록 교목. 종려, 또는 종려나무로 성서에 역된 원어는, 대추야자(date-palm)를 말하는 것으로 알려진다(대추야자). 종려나무(hemp-palm)는 종려과에 속하는 상록 교목으로, 높이는 3-7m에 달하고, 암갈색의 섬유에 싸인다. 줄기는 원주처럼 직립하고, 가지 치지(번식치) 않는다. 잎은 줄기 끝 자루에 총생 하는데, 각각 30cm가량의 대에 끝에 가서 손바닥처럼 갈라진 것으로 드리운다. 무리는 이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예수님을 맞으러 나가 호산나 찬송하였다.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12:13) 우리는 를 구속하신 겸손의 왕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리 높여 찬양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야 한다.

 

4. 주 앞에서(9-10)

우리는 주 앞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혹시 환경과 형편을 따지며 감정에 의존하여 주님 앞에 예배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는 자신의 상황과 무관하게 주님을 기쁨으로 높이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하늘의 영광이요, 이 땅의 평화이다. 이 당시에나 지금이나 어떤 이들에게는 주님에 관한 소식이 못 마땅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계시는 주님 앞에 기쁨으로 바르게 반응하기를 다짐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호산나 외치며

무리는 앞에서 뒤에서 소리 높여 외친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21:9) 호산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이 말의 본래적인 뜻은 우리를 구원하소서인데 유대 사회에서 점차적으로 그 의미가 변모되어 찬양이나 기쁨의 환호가 되었다. 우리는 어떻게 주님을 기뻐해야 할까? 시편기자는 이렇게 주님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였다. “이 날은 여호와의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118:24-26)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들었던 천군과 천사들도 주를 찬송하였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2:14) 예수님은 우리 모두에게 참 기쁨이 되신다. 제자들도 너무나 기뻐하고 주를 찬양했다. 이미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의 본바 모든 능한 일을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19:37-38)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이는 기록된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12:13-15)

 

예수님을 맞이하는 자들의 반응

그런데 주님의 소식을 들은 자 모두가 예수님을 높이지는 않았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 성은 소동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궁금해 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21:10) 소동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여기서는 예수의 출현으로 야기된 불안한 상황을 의미한다. 왜 이들은 소동할 수밖에 없었을까? 예수님을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 같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현장에 있던 이들의 반응도 다양했다. 예수님이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 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을 가르치실 때의 이야기이다. 그때 한 중풍병자가 있었는데 친구들은 그를 고쳐보기 위해 침상을 메고 와서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이 없어 지붕에 올라가서 기와를 벗기고 침상 째 예수 앞에 달아 내리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치시며 죄 사함을 받았다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참람한 말이라고 하며 반응한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5:21) 한번은 백성을 가르치는 예수님에게 예수의 권위를 두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이렇게 말한다.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20:2) 주님의 일하심을 보고 좋은 편에서 반응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5. 예수 이름 높이며(11)

우리는 주님을 어떻게 고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무리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말한다.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21:11) 우리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2:23) 우리는 좋으신 주의 이름을 높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나인성 과부를 불쌍히 여기시고 그녀의 아들을 살리신 주님의 기적을 보며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큰 선지자가 우리 가운데 일어나셨다 하고 또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보셨다 하더라.”(7:16) ‘에게 주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145:8)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주님을 기뻐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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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19. 06:43

만물이 찬양.

만물이 찬양.

(바른성경) 시편 148:5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 것은 주께서 명하시니, 그것들이 지음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그 분을 찬양함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48:5 Let them praise the name of the LORD: for he commanded, and they were created.

(영어ASV) 시편 148:5 Let them praise the name of Jehovah; For he commanded, and they were created.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48:5 αινεσατωσαν το ονομα κυριου οτι αυτος ειπεν και εγενηθησαν αυτος ενετειλατο και εκτισθησαν

(히브리어Modern) 시편 148:5 יהללו את שם יהוה כי הוא צוה ונברא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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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3. 11. 08:06

성령의 법.

성령의 법.

(바른성경) 로마서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음을 알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8: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hath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영어ASV) 로마서 8:2 For the law of the Spirit of life in Christ Jesus made me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of death.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8:2 ο γαρ νομος του πνευματος της ζωης εν χριστω ιησου ηλευθερωσεν με απο του νομου της αμαρτιας και του θανατου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8:2 כי תורת רוח החיים במשיח ישוע שחררה אתי מתורת החטא והמו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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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2. 29. 08:37

사랑.

사랑.

(바른성경) 요한1서 2:15 너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없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보다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2:15 Love not the world, neither the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If any man love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영어ASV) 요한1서 2:15 Love not the world, neither the things that are in the world. If any man love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2:15 μη αγαπατε τον κοσμον μηδε τα εν τω κοσμω εαν τις αγαπα τον κοσμον ουκ εστιν η αγαπη του πατρος εν αυτω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2:15 אל תאהבו את החלד ואת דברי החלד אם יאהב איש את החלד אין בו אהבת הא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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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양심.

깨끗한 양심.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3: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한 자라야 한다.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간직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전서 3:9 Holding the mystery of the faith in a pure conscience.

(영어ASV) 디모데전서 3:9 holding the mystery of the faith in a pure conscience.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3:9 εχοντας το μυστηριον της πιστεως εν καθαρα συνειδησει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3:9 כי אם ישמרו את סוד האמונה ברוח טהור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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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하며.

경배하며.

(바른성경) 시편 95:6 오라, 우리가 경배하며 절하자.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주님께 경배하며 절하고, 나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95:6 O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maker.

(영어ASV) 시편 95:6 Oh come, let us worship and bow down; Let us kneel before Jehovah our Maker: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95:6 εξομολογησις και ωραιοτης ενωπιον αυτου αγιωσυνη και μεγαλοπρεπεια εν τω αγιασματι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시편 95:6 באו נשתחוה ונכרעה נברכה לפני יהוה עשנ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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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경주, 야고보서 1:1-8

말씀: 믿음의 경주

성경: 1:1-8

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1. 고공점프

독일, 영국, 프랑스, 한국 학생들이 고공점프를 하게 됐다. 너무 높은 곳이어서 학생들이 벌벌 떨고 있었다. 독일 교관이 나서서 독일 학생에게 명령이다. 뛰어내려라!”라고 하자 아무 말 하지 않고 뛰어내렸다. 그러자 영국 교관이 영국 학생에게 신사라면 뛰어내려라라고 하자 뛰어내렸다. 프랑스 교관이 프랑스 학생에게 어때? 아름답지 않은가?”라고 하자 바로 뛰어내렸다. 마지막으로 남은 한국 학생이 구석에서 벌벌 떨며 절대 뛰어내리지 않겠다고 고래고래 악을 쓰자 그 학생의 교관이 말했다. “성적에 반영된다.” 그 말을 듣자 한국 학생은 가장 멋진 폼으로 뛰어내렸다.

 

2. 시련과 인내

야고보서 저자는 수신자들에게 인사하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시련은 인격을 연마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시련을 기쁘게 맞이해야 한다(1-4). 참된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며 믿음으로 반응할 때 받을 수 있다(5-8). 부는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9-11). 시련은 하나님께서 인내를 가르치시려고 주시는 것이지만, 시험은 사람의 악한 욕심으로 말미암는다(12-15). 하나님은 시련을 주실 뿐만 아니라 좋은 선물들을 주신다(16-18). 말씀을 듣고 받았을 때에는 하나님의 의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한다. 말씀을 듣는 자가 행함으로 순종치 않을 때에 당하게 되는 위험을 경고하고 헛된 경건과 순수한 경건의 차이를 설명해 준다(19-27).

 

3. 믿음의 싸움(1-4)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다양한 것으로 인해 갈등을 겪기도 하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뻐하기도 하고 괴로워하기도 한다. 우리는 삶 가운데서 언제나 영적인 싸움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싸움을 하되 육적인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싸움을 믿음으로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시험이 온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합당한 것일까?

 

야고보의 문안(예수의 형제 되는 야고보)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한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1:1) 성경은 몇 명의 야고보를 기록하고 있을까? 성경사전은 4명의 야고보에 관해 아래와 같이 기록한다. *야고보:James(인명)('Iavkwbo", James)발뒤축을 잡음[1]12사도 중의 한 사람이며, 세베대의 아들이다(4:21, 10:2, 1:19, 3:17). 사도 요한의 형이다(17:1, 3:17, 5:37, 12:2). 최초의 제자 중 한 사람이며(4:21, 1:19, 29),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신뢰하고 있던 사도 중의 한 사람이다(17:1, 5:37, 9:2, 13:3, 14:33, 8:51, 9:28). [2]알패오의 아들이며, 예수님께서 택하신 12사도 중의 한 사람이다(10:3, 3:18, 6:15, 13). [3]주의 형제 야고보이다(13:55, 6:3, 1:19). 주님에게는 네 사람의 형제가 있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바로 밑 동생이며, 요셉, 시몬, 유다의 형이었다. [4]사도 유다의 아버지이다(6:16,13). 이외에 성경은 아무 것도 그에 대해 말하지 않고 있다.

 

시험을 당하거든

우리가 주안에 있는 자들이라면 시험을 당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야고보는 시험을 당하면 기뻐하라고 말한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1:2) 예수님을 믿으며 받게 되는 모욕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예수님은 인자를 인해 사람들이 미워하며 욕하면 복이 있음을 말씀하신다.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6:22-23) 사도바울은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 육체의 가시로부터 자유하기를 소원했던 바울에게 주님은 은혜가 네게 족함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바울은 약한데서 온전하여 질 것을 믿고 기뻐했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고후 12:9-10) 우리 가운데 약함이 있다면 그 안에 큰 주님의 은혜가 머무르기를 위해 기도하여, 주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한다.

 

믿음의 시련

시험을 당할 때 우리는 인내해야 한다. 믿음의 시련은 무엇을 만들어 내는가?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1:3) 인내의 삶을 사는 자에게는 어떠한 복이 있을까? 바울은 참고 선을 행하여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는 영생함을 말한다.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2:7) 우리는 많은 믿음의 선진들도 인내로서 믿음의 경주를 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12:1)

 

인내를 이루라

우리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온전하고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야고보는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말하고 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1:4) 우리에게 왜 인내가 필요한가? 바울은 인내가 필요함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10:36) 우리는 인내하는 과정에서 주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우리는 다윗처럼 기도하며 다윗처럼 응답받아 기쁨으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이기는 승리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40:1)

 

4. 지혜의 주께(5-6)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들로 베풀어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싸움을 하며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좋은 것들을 부어주심을 믿어야 한다.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 가운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우리의 구할 바를 무엇에 의지하여 구해야 하나?

 

지혜가 부족하거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삶 가운데서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지혜는 누가 주실 수 있을까? 야고보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는 분임을 말한다. 구하라 그리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말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1:5)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면 우리는 무엇을 깨닫게 될까? 솔로몬은 명철을 얻기 위해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2:3-6) 우리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복이 있기를 바란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29:12-13) 우리는 주께 부르짖어 주님을 만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것들로 우리를 채워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믿음으로 구하고

우리는 주께 부르짖고 구하되 무엇을 가지고 구해야 할까? 주님께 구하면 반드시 응답받게 됨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1:6) 예수님은 믿음을 가지고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됨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2-24) 우리는 믿음으로 구하고 받은 줄로 믿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믿음이 없는 자들은 어떻게 될까? 야고보는 이런 자들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고 말한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1:7) 여호와는 악인의 제사를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의 기도를 기뻐하심을 알고 언제나 악에서 멀리 떠나고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되어 부르짖는 기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15:8)

 

5. 두 마음을 품지 말고(8)

주님이 가신 좁은 길을 걸어가는 작은 예수인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1:8)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죄악 된 모든 것들을 회개하여 거룩한 신부로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4:8) 시험을 당할 때 주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인내로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마음을 잘 지키고 경건의 삶을 살기에 힘써야 한다. 말씀대로 준행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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