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4. 28. 08:00

주의 법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며.

주의 법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며.

(바른성경) 잠언 6:23 이는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며, 훈계의 꾸지람은 생명 길이기 때문이다.

주의 명령이 등불이고 주의 법이 빛임을 알고, 주의 법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잠언 6:23 大抵 命令은 燈불이요 法은 빛이요 訓戒의 責望은 곧 生命의 길이라

(영어esv) 잠언 6:23 For the commandment is a lamp and the teaching a light, and the reproofs of discipline are the way of life,

(헬라어구약septuagint) 잠언 6:23 οτι λυχνος εντολη νομου και φως και οδος ζωης ελεγχος και παιδεια

(히브리어modern) 잠언 6:23 כי נר מצוה ותורה אור ודרך חיים תוכחות מוס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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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7. 5. 07:21

천국.

천국.

(바른성경) 요한계시록 22:5 다시는 밤이 없고 그들에게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영원 무궁히 다스릴 것이다.

영원한 천국을 소망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계시록 22:5 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계시록 22:5 και νυξ ουκ εσται εκει και χρειαν ουκ εχουσιν λυχνου και φωτος ηλιου οτι κυριος ο θεος φωτιζει αυτους και βασιλευσουσιν εις τους αιωνας των αιωνων

(히브리어Modern) 요한계시록 22:5 ולילה לא יהיה עוד ולא יצטרכו עוד לאור נר ולאור שמש כי יהוה אלהים הוא יאיר להם וימלכו עד עולמי עולמ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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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1. 26. 14:11

빛 되신 주님을 따라, 누가복음 11:33-36

말씀: 빛 되신 주님을 따라

성경: 누가복음 11:33-36

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11:35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11: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1. 각주구검

<여씨춘추> 찰금편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초나라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 그만 들고 있던 칼을 놓치게 되었다. 그는 얼른 칼을 빠뜨린 뱃전에다 표시를 해 두고 내가 칼을 빠뜨린 곳은 여기다.’라고 하며 자못 영리한 듯이 중얼거렸다. 이윽고 배가 언덕에 와 닿자 그는 아까 표시를 해 놓은 그 자리에서 물로 뛰어들었다. 배는 이미 멀리 와 있는데도 그는 그 자리에 그대로 칼이 있을 거라고 믿었던 것이다. 이는 눈앞에 보이는 하나만을 알 뿐, 그 밖의 것은 전혀 생각지 않는 처사로 바로 여기에서 각주구검이란 고사성어가 유래되었다. 우리는 어리석은 자로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살아가야 한다. 주님의 제자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세상에서 빛을 발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제자들의 물음

제자들은 예수님께 기도문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다(1-4). 이어서 벗이 강청하는 비유를 들어 기도의 자세를 가르쳐 주신다(5-13). 예수님은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을 본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을 비난하여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집안끼리 분쟁하면 망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어떻게 귀신의 왕이 귀신을 내쫓을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하신다(14-26). 무리가 모였을 때 예수님은 이렇게 악한 세대에게는 요나의 표적밖에 보여 줄 수가 없다고 말씀하신다(27-32). 그리고 등불 비유도 말씀하신다(33-36). 한 바리새인이 식사 초청을 했는데 예수님께서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이상히 여기자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이 깨끗한 것이 더욱 중요함을 가르쳐 주신다(37-44). 그리고 율법사가 이에 대하여 이의제기를 하자 예수님께서는 율법사들이 오히려 사람들의 짐을 더 무겁게 한다고 책망하신다(45-54).

 

3. 의로운 사람

사람들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려고 여러 가지 외식을 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삶과 행동을 통해서 이웃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 그 마음속에서 빛이 비추어 다른 사람에게 비추이는 등불같이 우리는 선한 사람이 되어 그의 선함으로 이웃에게 선을 베풀어주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선이요, 의인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바른 삶의 모습이다. 이러한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어야 한다.

 

4. 등경 위에 등불(33)

등불은 어디에 두어야 좋은 것일까? 아마도 등불의 목적에 맞게 밝게 비추기 위해 높은 것에 두는 것이 옳을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11:33)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됫박으로 덮어 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 위에 얹어 둔다. 그래야 방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 수 있지 않겠느냐?”(11:33) 그리스도인은 빛 되신 예수님을 따라 세상 가운데서 빛으로 서 있어야 한다. 우리의 눈이 먼저 열려서 주님을 만나고 주와 동행하는 복이 있기를 소망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119:18)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 가운데 넘쳐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등불은 모든 사람에게 비춰야 함을 말씀하신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5:15)

우리는 어떻게 세상 가운데 주님의 빛을 드러낼 수 있을까?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5-16) 빛의 자녀로서 우리 가운데 성령의 나타나심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모든 이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들이 있기를 소망한다. 등불이 오면 모든 것이 들어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4:21-22)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감추어 둔 것은 드러나게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게 마련이다.”(4:22)

우리는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12:46) 예수님은 세상에 빛으로 오셨는데 빛으로 오신 주를 믿는 자는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된다. 모든 이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 십자가의 흘린 보혈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누려야 한다. 그리하여 빛의 자녀가 되어 어두움 가운데 거하지 않는 자로서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흠 없는 자녀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빛들로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2:15-16)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 모두가 빛의 자녀로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몸의 등불은 눈(34)

몸의 등불은 어디일까? 우리는 눈을 통해 사물을 보게 되는데 눈의 소중함을 모르는 이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예수님은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음을 말씀하신다.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11:34)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눈이 열려야 한다. 우리의 생각과 판단으로 옳다고 여겨지는 것이 하나님 편에서는 그릇된 것일 수도 있다. 솔로몬은 길에 관해 이렇게 기록한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6:25) 악한 눈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 잠언기자는 이렇게 기록한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28:22) 눈이 가리워지면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 눈이 가리워져서 보지 못하며 그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라.”(44:18)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육신의 것들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육신의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7:22) 는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 어느 날 예수님은 사울에게 나타나셨다. 그리고 사울에게 사명을 주시며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을 말씀하신다.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26:18)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우리는 그 분의 거룩함을 따라 진실함을 가지고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한다. 바울은 육체의 지혜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을 말한다.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 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고후 1:12) 또한 바울은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에베소 교인들에게 주기를 소망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1:17) 우리가 성령님께 순종하고 경건의 삶을 살아가기를 힘쓸 때 우리의 눈이 열리는 역사가 있게 될 것이다.

 

6. 우리 속의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35)

우리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빛으로서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속의 빛은 어둡지 않은가?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11:35)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 밝은 빛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우리가 빛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바울은 하나님의 지혜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한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고전 3:18-20) 우리가 하나님께 속일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세상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여 빛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의 지혜와 위로부터 난 지혜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는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3:13-17) 세상적 지혜는 시기와 다툼과 자랑의 열매를 낳는다. 우리는 하늘의 지혜로 살아가서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가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시편 기자는 주의 법을 사랑하였으므로 주의 말씀이 발의 등과 길의 빛이라고 고백한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니이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119:97-105)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하늘의 지혜를 얻고 빛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7. 성령님의 인도(36)

등불의 빛이 비출 때

우리의 몸은 얼마나 밝은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온 몸이 밝다면 감사한 일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11:36) 우리는 등불의 빛이 밝아 온 몸이 밝게 되어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한다. 우리는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1:5) 우리는 주 앞에서 얼마나 성숙한 자로 서 있는가?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5:14)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러 하나님의 일에 잘 받들어 나가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빛 되신 주님을 따라 세상 가운데서 밝은 빛이 되어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8.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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