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회복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자!

성경: 이사야 45:9-13

45: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45:10 아버지에게는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45:13 내가 공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사로잡힌 내 백성을 값이나 갚음이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1. 낙심하지 말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로 인해 바벨론 포로가 되어야 했다. 성전은 무너졌고, 포로가 된 그들이 믿음을 지키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을 사용하셔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케 해 주셨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다시 회복시켜주실 하나님을 소망 삼고, 주의 뜻 가운데서 살아가기를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간은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많으며 이루고 싶은 일이 산더미 같으나, 그것은 거의 희망 사항일 뿐 실제로 이루는 일은 많지 않다. 과학의 업적은 대단하나 아직 이루지 못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신데 그분은 자신이 뜻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분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실 능력이 가득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본장은 고레스에 관한 예언과 더불어 나타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말하고 있다. 고레스 왕은 그의 포로들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칙령을 발표한 것 외에도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해서 열국에게 복수했다. 하나님의 유일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정의가 비같이 내리게 될 것이다(1-8).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므로 땅 위의 개개인에게 주권을 행사하실 수 있다(9-13).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면 이방인들도 하나님이 유일하신 분임을 알게 된다(14-19).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이 우상을 떠나 다가오는 멸망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요청하신다(20-25).

 

3. 지어진 자로서 지으신 분께 순복하고(9)

하나님의 사람들은 지어진 자로서 누구에게 순복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지어진 자로서 지으신 분께 순복하고, 여호와의 손에 붙잡혀 형통한 인생을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45:9) 그렇다.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불평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지음을 받은 자로서 지으신 분을 기쁘시게 하며 순종하는 복된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빚어진 이가 자기를 빚은 자에게 총명이 없다 하지 못함을 잘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희의 패리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29:16) 또한, 톱이 자신을 다루는 이에게 큰 체하지 못함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10:15) 우리는 자신의 지혜와 명철로 여호와를 당치 못함을 알고, 주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갈 것을 결단해야 할 것이다.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21:30)

뿐만 아니라, 주를 대적할 자가 없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2:2-4) 이 세상의 어떤 강한 나라와 왕도 우리 주 하나님과 대적하여 승리할 수가 없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패망하는 바벨론, 주께서 놓으신 올무에 걸린 바벨론을 향해 이렇게 대언한다.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고 걸렸고 네가 나 여호와와 다투었으므로 만난 바 되어 잡혔도다.”(50:24)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를 망하게도 하시고 흥하게도 하시는 주가 되신다. 이 세상에 주보다 강한 자가 없음을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고전 10:22)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여호와의 손에 붙잡혀 형통한 인생을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18:6)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인 것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어진 자로서 지으신 분께 순복하고 여호와의 손에 붙잡혀 형통한 인생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절대자 하나님 앞에 불평하지 말고(10-11)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 앞에 불평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절대자 하나님 앞에 불평하지 말고, 길을 예비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아버지에게는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45:10-11) 그렇다. 우리는 자신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불평하거나 명령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회개하고, 주의 이름을 멸시하지 않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말라기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1:6) 만유의 주께 복종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12:9) 우리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를 노래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43:21)

뿐만 아니라, 자연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자기 구할 것을 구하기를 바란다. 여호수아 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10:12) 우리는 아모리 전투에서 승리케 하신 하나님, 여호수아가 명령하자 해와 달을 종일토록 멈추게 하셨던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영적으로 변화되어 복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창세기는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승리한 후 복을 받은 야곱을 이렇게 기록한다.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32:26) 주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하고, 불평 불만하지 않으며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45:18)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길을 예비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48:17) 하나님이 주신 입술을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자 하나님 앞에 불평하지 말고 길을 예비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창조주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12)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께 능치 못한 일이 없음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45:12) 우리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바라보지 말고, 인간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을 늘 바라봐야 할 것이다.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1:26-27) 하나님은 페르시아의 고레스를 사용하여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케 하셨다. 우리는 주께서 행하신 이러한 놀라운 일들을 바라보며, 주님 외에 다른 신이 없음을 고백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45:1-6)

뿐만 아니라, 피곤치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바란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40:28) 우리는 피곤치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하늘과 해와 달과 만물이 주께 경배해야 함을 기억하고, 그분을 높이는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9:6) 우리는 이렇게 주님께 도움을 받고 그분을 높이며 살아가는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7-8) 죽기까지 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기를 바란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먼저 믿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께 능치 못한 일이 없음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32:17)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께 능치 못한 일이 없음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자녀를 회복시키실 공의의 하나님을 소망 삼는 자!(13)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주의 자녀를 회복시키실 공의의 하나님을 소망 삼는 자가 되시기를 바란다. “내가 공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사로잡힌 내 백성을 값이나 갚음이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45:13) 우리는 포로에서 자유케 하실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케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유케 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대하 36:22-23) 지어진 자로서 지으신 분께 순복하고, 여호와의 손에 붙잡혀 형통한 인생을 사는 자! 절대자 하나님 앞에 불평하지 말고, 길을 예비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붙잡혀 사는 지혜로운 자! 창조주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께 능치 못한 일이 없음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사는 자, 회복시키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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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주의 말씀을 청종하고 믿음을 지키어 복을 받고!
성경: 신명기 11:13-17
신 11:13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
신 11:14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 11:15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신 11:16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신 11: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1.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위대한 사상가 ‘토마스 칼라일’에게 그곳 교회에 새로 부임한 목사님이 찾아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목사님은 이 교회에 가장 시급한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칼라일은 잠시 생각하다가 서슴없이 이렇게 답했다. ‘이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소문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분의 살아계심을 믿고 실천하는 사람이오.’ 그렇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로서 살아계신 주님을 확실하게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의 말씀을 청종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본장 역시 전장에 이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요구하는 모세의 설교이다. 특히 11장은 12장부터 26장 19절까지에 이르는 율법의 규례들에 대한 서론에 해당하므로 중요성을 가진다. 본장은 축복과 저주라는 두 가지 선택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킬 것을 명령하고 있다. 모세는 수많은 이적을 통해 출애굽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회고했다(1-7절). 그러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가나안 땅에서도 풍성한 축복을 얻을 것이라고 선포한다(8-17절). 따라서 항상 하나님의 율법을 기억하고 자손에게까지 지켜 행하라고 권고하며(18-25절) 마지막으로 그들 앞에 놓인 축복과 저주에 대해 선택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26-32절).

3. 여호와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기며(13)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여호와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기며,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내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섬기면.”(신 11:13) 우리는 주의 명령을 청종하고 그분을 사랑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님을 간절히 구하여 영적으로 그분을 만나는 복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신 4:29) 힘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고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신 6:5-6) 그리고 주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는 주를 최고로 사랑하고 그분을 잘 섬기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신 10:12)
뿐만 아니라, 그 어떠한 대상보다 주를 더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10:37)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최고로 사랑하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함이 번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나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막 12:33)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기를 결단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주를 따르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 22:37) 세상의 다른 것을 사랑하고 좇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기며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으며(14-15)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으며, 복을 받는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음을 알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너희의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가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신 11:14-15) 여기 ‘14절’의 ‘이른 비’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파종기에 내는 ‘봄비’이다. 이 비는 농작물을 풍요롭게 한다. 우리는 농작물을 풍요롭게 하는 비를 내리시는 하나님, 주의 자녀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힘써 마음을 지키며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신 4:9) 우리는 악을 버리고, 의인으로서 주님께 부르짖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시 34:15-16)
뿐만 아니라, 자연 만물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잘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 주시나이다 주의 은택으로 연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65:9-13)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명령 앞에 자연이 순종함을 깨닫고 겸손한 주의 제자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렘 14:2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복을 받는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음을 알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마비를 내리리라.”(겔 34:26) 세상의 성공만을 좇아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으며 복을 받는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음을 알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다른 신을 섬기어 멸망 당하지 말고(16-17)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섬기어 멸망 당하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인가? 우리는 다른 신을 섬기어 멸망 당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이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께서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신 11:16-17) ‘16절’의 ‘미혹하여’는 원어로 <ht;P;:파타>이다. 이는 ‘열다’라는 뜻인데, 악에게 설득을 당할 수 있는 열린 마음 상태를 말한다. 우리는 다른 신에게 마음을 열거나, 우상을 섬겨 멸망 당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다른 신을 마음에 두거나 만들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신 4:23) 질투의 하나님을 잘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 중에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신 6:15) 우리는 여호와를 잊으며 다른 신들을 쫓고 섬기면 멸망하게 됨을 잘 깨닫고, 주님만 섬길 것을 결단해야 할 것이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신 8:19)
뿐만 아니라, 주의 제자의 길을 걸어가면서 스스로 주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주의 마지막 때가 오게 됨을 말씀하신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21:34) 우리는 주께서 정하신 마지막 때가 있음을 깨닫고, 늘 근신하며 깨어 있는 거룩한 신부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주님 앞에 정직하고 혀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 1:26) 우리는 자신이 이렇게 경건에 힘쓰며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자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 있는 삶을 살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이제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고,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6) 세상의 유혹을 좇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을 섬기어 멸망 당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주의 말씀을 청종하고 믿음을 지키며 주님만 따르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의 말씀을 청종하고 믿음을 지키며 주님만 따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 20:4) 우리는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여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고, 그분을 영원토록 사랑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른 것을 따르며 섬기지 말고,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만 따르는 복된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여호와를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여 섬기며,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주의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으며, 복을 받는 것이 주님 손에 달려있음을 알고 주님의 인도함을 받는 자! 다른 신을 섬기어 멸망 당하지 말고,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주의 말씀을 청종하고 믿음을 지키어 복을 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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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9. 26. 09:17

주의 명령에 주의하여 복을 받고.

주의 명령에 주의하여 복을 받고.

(바른성경) 이사야 48:18 만일 네가 나의 명령들에 귀를 기울였더라면 네 평화가 강 같았을 것이며, 네 의로움이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고

주의 명령에 주의하여 평강의 복을 받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 주께로 돌아오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이사야 48:18 슬프다 네가 나의 命令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萬一 들었더면 네 平康이 江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영어esv) 이사야 48:18 Oh that you had paid attention to my commandments! Then your peace would have been like a river, and your righteousness like the waves of the sea;

(헬라어구약septuagint) 이사야 48:18 και ει ηκουσας των εντολων μου εγενετο αν ωσει ποταμος η ειρηνη σου και η δικαιοσυνη σου ως κυμα θαλασσης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48:18 לוא הקשבת למצותי ויהי כנהר שלומך וצדקתך כגלי ה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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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7. 24. 08:30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6:17 너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하지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여라.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디모데전서 6:17 네가 이 世代에 富한 者들을 命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定함이 없는 財物에 所望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厚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영어esv) 디모데전서 6:17 As for the rich in this present age, charge them not to be haughty, nor to set their hopes on the uncertainty of riches, but o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to enjoy.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6:17 τοις πλουσιοις εν τω νυν αιωνι παραγγελλε μη υψηλοφρονειν μηδε ηλπικεναι επι πλουτου αδηλοτητι αλλ εν τω θεω τω ζωντι τω παρεχοντι ημιν πλουσιως παντα εις απολαυσιν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6:17 את עשירי העולם הזה תצוה שלא ירום לבבם גם לא יבטחו בעשר הבוגד כי אם באלהים חיים המספיק לנו די והותר לשב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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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7. 9. 04:29

주의 사랑을 잘 깨닫고.

주의 사랑을 잘 깨닫고.

(바른성경) 요한복음 10:18 아무도 내게서 내 목숨을 빼앗지 못하나,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어 놓는다. 나는 목숨을 내어 놓을 권세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이 명령은 내 아버지께로부터 받았다."

십자가에서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버리신 사랑이 풍성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사랑을 잘 깨닫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요한복음 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權勢도 있고 다시 얻을 權勢도 있으니 이 誡命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영어esv) 요한복음 10:18 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 own accord. I have authority to lay it down, and I have authority to take it up again. This charge I have received from my Father."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복음 10:18 ουδεις αιρει αυτην απ εμου αλλ εγω τιθημι αυτην απ εμαυτου εξουσιαν εχω θειναι αυτην και εξουσιαν εχω παλιν λαβειν αυτην ταυτην την εντολην ελαβον παρα του πατρος μου

(히브리어modern) 요한복음 10:18 ואיש לא יקחנה מאתי כי אם אני מעצמי אתננה יש בידי לתת אתה ובידי לשוב לקחתה את המצוה הזאת לקחתי מעם אב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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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5. 22. 08:16

창조주 하나님을 잘 고백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잘 고백하고.

(바른성경) 이사야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다. 내가 내 손을 하늘에 펼쳤으며 그 모든 천체에 명령하였다.

하나님께 지음을 받은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잘 고백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이사야 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創造하였으며 내가 親手로 하늘을 펴고 그 萬象을 命하였노라

(영어esv) 이사야 45:12 I made the earth and created man on it; it was my hands that stretched out the heavens, and I commanded all their host.

(헬라어구약septuagint) 이사야 45:12 εγω εποιησα γην και ανθρωπον επ' αυτης εγω τη χειρι μου εστερεωσα τον ουρανον εγω πασι τοις αστροις ενετειλαμην

(히브리어modern) 이사야 45:12 אנכי עשיתי ארץ ואדם עליה בראתי אני ידי נטו שמים וכל צבאם צוית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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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4. 28. 08:00

주의 법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며.

주의 법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며.

(바른성경) 잠언 6:23 이는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며, 훈계의 꾸지람은 생명 길이기 때문이다.

주의 명령이 등불이고 주의 법이 빛임을 알고, 주의 법을 따라 행하기를 기뻐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잠언 6:23 大抵 命令은 燈불이요 法은 빛이요 訓戒의 責望은 곧 生命의 길이라

(영어esv) 잠언 6:23 For the commandment is a lamp and the teaching a light, and the reproofs of discipline are the way of life,

(헬라어구약septuagint) 잠언 6:23 οτι λυχνος εντολη νομου και φως και οδος ζωης ελεγχος και παιδεια

(히브리어modern) 잠언 6:23 כי נר מצוה ותורה אור ודרך חיים תוכחות מוס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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