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 해당되는 글 5

  1. 2017.05.12 살아가는 동안에 주의 은혜를 입고, 전도서 9:7-12
  2. 2017.05.01 마음.
  3. 2017.02.25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마태복음 26:31-35
  4. 2016.12.08 기도.
  5. 2016.01.13 쉼.

말씀: 살아가는 동안에 주의 은혜를 입고

성경: 전도서 9:7-12

9: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9:8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9: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9:11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9:12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1. 사슴과 사자

이솝 우화 가운데 사슴과 사자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 사슴이 목이 말라 샘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사슴은 그때 물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뿔을 보고 무척 기뻐했으나 한편으론 자신의 다리가 너무 가늘고 긴 것이 속상했다. 이런 생각에 빠져 있는데 어디선가 사자 한 마리가 달려들었다. 사슴은 기겁을 해서 도망쳤다. 둔한 사자는 다리가 가늘고 재빠른 사슴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사슴은 광야를 지나 숲 속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그의 아름다운 뿔이 나무에 걸려 잘 다릴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자 그는 , 신통치 않게 여기던 것으로는 도움을 입었으나 믿었던 것으로 인해 오히려 쓰러지는 구나라고 중얼거렸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자신의 자랑거리에 심취해서 자신만만하게 살아가기 보다는 언제나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인생

전도자는 본장을 통해서 또다시 인생의 부조리함을 고발한다. 즉 해 아래의 세상만을 본다면 선과 악이 혼재되어 있으며, 지혜와 무지가 똑같아 허망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논조는 본서 1-2장의 것과 같다. 전도자는 결론부에 이르러 세상의 헛됨을 다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본장에서 전도자는 세상의 많은 사건들이 인간의 통제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한다는 사실을 제시하고, 현실적인 모순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본서의 저자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많은 증거들을 제시해 왔다. 하나님의 계획을 부인하게 만드는 요소들에 대해 답변했으며, 번영이 반드시 선하지는 않고, 불행이 반드시 악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내용과 동일한 맥락에서 본장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는 태도를 요청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본장은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최종적 승리를 확신하며 낙관적으로 살아가도록 당부하는 전반부(1-12), 세상 지혜의 한계성을 지적하는 후반부(13-18)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3. 삶의 자세(7-9)

즐거운 마음으로

주 안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가? 아무리 험난한 인생길이라도 우리는 주 안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승리해야 한다. 인생의 부귀영화를 다 누려본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9:7)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우리는 먹고 마시는 것, 하루하루를 호흡이 끊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해야 한다.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8:15)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운 마음으로 기뻐하며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단정히

우리는 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 안에서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거룩하신 주님을 닮아 단정히 행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본문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지니라.”(9:8) 여기서 향기름은 일반적으로 올리브기름을 가리키는데 기름으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향유나 향료 등으로도 쓰인다. 성경에서 기름은 대개 번영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행실을 바르게 하며, 거룩하고 단정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예수님은 금식하며 기도할 때의 태도에 대해서도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6:17)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금식하며 기도를 할 때도 단정한 모습을 하며 주님께 간구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주님 앞에 서는 자들은 주님의 거룩하심과 같이 마땅히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사데 교회에 이렇게 편지한다.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3:4-5) 주님은 자신을 더럽히지 않는 자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깨어 있어 주의 얼굴을 구하며 승리하는 복 받은 삶을 살아야 한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16:15)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은 이 땅 가운데 곧 오실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뵈올 때 단정한 모습으로 깨어 있어 칭찬 받는 자로 살아갈 것을 선포해야 한다.

 

헛된 평생 동안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인간의 삶은 짧기만 한데 주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복된 일이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9:9) 여기서 배당, , 영토라는 뜻으로 아내가 남자의 몫이라는 말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유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내를 허락하셨음을 감사하며 주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인생은 얼마나 짧은가?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144:4) 금방 지나가는 인생을 주님과 무관하게 불평하며 살아간다면 그의 삶은 불행한 삶일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오기를 결단해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이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함 받고 주 안에서 자유함을 얻어 천국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 자신의 삶을 주님께 맡기어 드리는 삶이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일 것이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2:24) 우리 모두가 한 평생을 살아가며 배필을 허락하신 주께 감사하며 성령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의 통치(10-12)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살아가는 인간의 삶 가운데 우리에게 허락하신 일에 얼마나 힘을 다하고 있는가? 우리는 주안에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9:10) 우리는 온 힘을 다하여 주 안에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해야 한다.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음에 늘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천국에 입성할 때까지 반드시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승리해야 한다. 주님이 없는 음부에서는 고통만 있을 뿐이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사오니 음부에서 주께 감사할 자 누구리이까.”(6:5) 우리는 주 안에서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로 서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우리는 날마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서 기도하며 열심히 맡겨진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2:11)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인생가운데 온 힘을 다하여 주님의 일에 힘쓰며 주 안에서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은혜

이 땅에서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은 다 누구의 은혜인가? 우리는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솔로몬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얻게 되는 승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9:11) 여기서 유력자는 전쟁에 관한 지식을 갖춘 사람을 가리킨다. 우리는 빠른 경주자라고 먼저 도착하지 않는 것, 용사라고 다 전쟁에 승리할 수 없는 것을 잘 깨달아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다윗은 인간의 연약함을 이렇게 고백한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 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33:16-17) 오직 인간을 어두운 구덩이와 인생의 문제에서 건지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우리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경쟁과 수고와 노력이 꼭 자신이 원하는 결과까지 이어지지 못할 수도 있음을 깨닫고 매 순간마다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겸손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큰 문제처럼 보이는 어떠한 일들도 잠깐 지나가는 바람과 같음을 기억해야 한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4:4) 우리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날마다 주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엎드리는 자들이 될 것을 선포해야 한다.

 

시기를 알지 못함

하나님의 통치 아래 살아가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일들의 시기를 다 알 수 있을까? 우리는 연약한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모든 일들의 시기에 대해 알 수 없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9:12) 여기서 걸리고는 짐승이 사냥꾼의 덫에 걸린 것을 의미한다. 물고기도, 새도 재앙의 날의 시기를 다 알 수는 없다.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모든 시기를 다 알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구원 받은 자들로서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 안에서 늘 깨어 있어 기도하며, 청지기의 신분을 깨닫고 승리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12:20) 주님께서 나의 영혼을 거두어 가시면 우리는 모든 것들을 다 놓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의 영혼이 언제나 주를 기뻐하고 있는지 점검하며 깨어 있는 거룩한 신부로서 승리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21:34-36)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며 늘 깨어 기도하기를 힘쓰고 주님의 오실 날을 고대하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거룩하게 주와 함께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두 덧없고 모순된 세상을 살아간다. 인생에 있어서 내일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헛된 것을 추구하며 덧없는 인생을 살기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주님께 순종할 수 있는 지혜자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13:14) 우리는 정욕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 아닌 빛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주의 백성임을 선포해야 한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61:10) 나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나를 의롭다고 칭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주의 은혜 입기를 간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거룩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예수님 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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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5. 1. 08:14

마음.

마음.

(바른성경)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너희는 모두 같은 마음을 품고, 서로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해져라.

같은 마음, 서로 동정, 형제사랑,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베드로전서 3:8 Finally, [be ye] all of one mind, having compassion one of another, love as brethren, [be] pitiful, [be] courteous:

(헬라어신약Stephanos) 베드로전서 3:8 το δε τελος παντες ομοφρονες συμπαθεις φιλαδελφοι ευσπλαγχνοι φιλοφρονες

(히브리어Modern) 베드로전서 3:8 וסוף דבר היו כלכם לב אחד בעלי חמלה אהבי האחים רחמנים ומתקבלים על הבריו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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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성경: 마태복음 26:31-35

26:31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26: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6: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26: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26: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1. 골프 챔피언 에드 파골

에드 파골은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남긴 골프 챔피언이다. 그는 10살 때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져 왼쪽 팔꿈치를 다쳤다. 그로 인해 수술을 받았고, 그 결과 왼쪽 팔이 20cm나 짧아졌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중에도 앞으로 골프 챔피언이 되겠다는 소망과 확신을 잃지 않았다. 그때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그렇게 짧은 팔을 가지고 어떻게 골프를 칠 수 있겠소?’라고 회의적인 질문을 던졌다. 그러면 그는 할 수 있다. 내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날 도와주실 것이다.’라고 더욱 굳게 다짐했다. 그 후 열심히 노력하여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믿음을 지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수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수난 예고를 하셨고,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를 잡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다(1-5). 예수님께서 시몬의 집에 계실 때에 한 여자가 향유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다(6-13). 그때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려는 음모에 가담했다(14-1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내기를 원하셨다. 가룟 유다에게는 다시 한 번 암시적으로 회개의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떡과 포도주로 성찬을 베풀었다(17-29). 예수님께서는 수난 후에 제자들이 흩어지고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할 것을 예언하셨다(30-35). 그 후 예수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 가시어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셨다(36-46). 드디어 가룟 유다의 밀고로 예수께서 붙잡히신다(47-56). 예수님은 가야바의 집에서 심문을 받으셨다(57-66). 베드로는 예수님의 심문 현장을 보러 왔다가 발각되자 엉겁결에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후에 심히 통곡한다(67-75).

 

 

3.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31-32)

흩어지리라 예언하심

우리는 주를 믿는 확실한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예수님은 제자들이 주를 버리고 흩어질 것을 그들에게 알려주셨다.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던 무리들은 음모를 꾸몄고 그 일은 결국 일어나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 가롯 유다를 통해서 주님은 잡히신다. 예수님은 잡히시기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라 하였느니라.”(26:31)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버릴 것을 미리 아셨고, 가슴 아픈 소식이지만 이것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신다. 예수님은 이전에도 제자들에게 자신이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 후 삼일 만에 살아날 것을 말씀하셨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16:21) 이 말씀 후 베드로는 주님께 그리하지 마실 것을 말하며 항변했지만 예수님은 그 말을 물리치시며 베드로를 꾸짖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셔야 했기 때문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던 밤 잡히시게 된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16:32)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중에도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고 계심을 확신하시며 담대하셨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환난은 찾아 올 것이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며 서로 잡아 주는 일들이 있게 될 것이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24:9-10) 우리는 주 안에서 확고한 믿음의 신앙을 가져야 한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하며 죽기까지 주를 좇아 살아갈 것을 다짐해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17:5)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주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 은혜를 구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령님을 의지하여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아나리라 말씀하심

우리는 주님께서 살아나셨음을 확실히 믿고 살아가는가? 예수님은 제자들이 자신을 버리고 갈 것을 말씀하신 후, 긍정의 메시지를 그들에게 던지신다. 자신은 잡히고 제자들은 흩어지게 되는 절망의 상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다시 살아난 후 갈릴리로 먼저 가 있게 될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26:32) 예수님은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다시 부활하셨고 제자들은 주님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 주님은 죽으실 뿐만 아니라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20:19) 채찍질 당하며 죽으신 후 다시 살아나실 것을 주님은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 사실을 제자들은 잘 깨닫지 못했었다. “저희는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니 저는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되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추였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 못하였더라.”(18:33-34) 제자들에게는 이 말씀이 아직은 감추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깨닫지 못했던 제자들의 상황과는 무관하게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을 때 천사들을 만나게 되었다. 천사들은 무서워하는 여자들을 진정시키며 이렇게 말한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28:6-7) 주님이 누웠던 곳은 비어 있었고 우리 주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우리는 주님이 부활하셨음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보지 않고서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베드로와 예수님의 대화(33-35)

주를 버리지 않겠다 말하는 베드로

우리는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믿음이 있는가? 제자들이 주님을 버리고 떠날 것을 말씀하셨던 예수님께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한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26:33) 베드로는 자신이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확신을 가지고 대답했었다. 그러나 그의 확신에 찬 믿음도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지 않았을 때 무너지고 말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주를 믿는 믿음도 끝까지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늘 주님 앞에 겸손해야 한다. 솔로몬은 잠언에서 이렇게 고백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16:18-19) 우리 모두가 겸손한 자들이 되고 겸손한 자들과 함께 하는 복된 길을 걸어가야 한다.

자신의 마음만을 믿고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게 행하여 주님의 은혜를 입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28:25-26)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때 주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실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119:116-117) 내가 소유한 믿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임을 잘 깨닫고, 주의 말씀을 사랑하여 큰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인할 것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우리는 누가 붙잡아 주셔야만 주 안에 서 있을 수 있는가? 주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셔야만 우리는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 담대하게 주님께 대답했던 베드로에게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26:34) 베드로는 목숨조차 주를 위해 버릴 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주님은 확신에 찬 믿음을 가진 베드로가 자신을 부인할 것을 알고 계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13:38) 주님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 우리는 나의 강점과 약점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을 인정하며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는 자들을 붙잡아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인하지 않을 것을 말하는 베드로

우리는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가?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믿음을 지키며 주와 동행해야 한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주님이 자신을 부인할 것을 말씀하시자 이렇게 말한다.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26:35) 하지만 제자들이 주님을 떠나갔음을 성경은 잘 기록하고 있다. 우리는 스스로 조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런즉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2) 또한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2:12) 주님 앞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는 스스로 조심하며 믿음을 잘 지키기 위해 힘써야 한다. ‘의 힘으로 되지 않음을 인정하며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주님의 제자들로서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며, 믿음을 잘 지키어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즉각적 회개를 하는 베드로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주님을 좇아야 할까? 베드로는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26:74) 믿음은 무엇인가? 결정적인 순간에도 변치 않는 믿음이 참 믿음이다. 목숨을 걸고 믿는 믿음이라야 참 믿음이다. 베드로는 순간적인 위기의식에 굴복하여 예수님을 부인했다. 그러나 곧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통회하고 자복했다.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26:75) 우리는 잘못을 아는 순간 즉각적으로 회개했던 베드로의 모습을 보며 도전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믿음 없음을 하나님께 아뢰어 드리고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 앞에 나아가야 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십자가의 보혈로 자신의 죄를 씻음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 이 땅 가운데서 주와 동행하는 복을 누려야 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기록한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3) 우리 주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를 위해 중보하고 계심을 잊지 않아야 한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을 이렇게 기록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12:2)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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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2. 8. 07:15

기도.

기도.

(바른성경) 빌립보서 1:4 항상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기쁨으로 간구하는 것은

서로 기도하며 기쁨으로 간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빌립보서 1:4 Always in every prayer of mine for you all making request with joy,

(헬라어신약Stephanos) 빌립보서 1:4 παντοτε εν παση δεησει μου υπερ παντων υμων μετα χαρας την δεησιν ποιουμενος

(히브리어Modern) 빌립보서 1:4 ותמיד בכל תפלותי אתחנן בשמחה בעד כל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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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 13. 23:43

쉼.

쉼.

(바른성경)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모두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오라고 말씀하시며 쉼을 주시겠다 하시는 주님 붙잡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마태복음 11:28 Come unto me, all [ye] that labou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영어ASV) 마태복음 11:28 Come unto me, all ye that labor and are heavy laden, and I will give you rest.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11:28 δευτε προς με παντες οι κοπιωντες και πεφορτισμενοι καγω αναπαυσω υμας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11:28 לכו אלי כל העמלים והטעונים ואני אניח לכ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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