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0. 1. 13:54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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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9. 13. 23:44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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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새 생명을 얻은 자의 삶

성경: 디모데후서 1:7-10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1. 성경

한 젊은 여성이 책을 한 권 들고 읽으려 했으나 너무 재미없고 딱딱해 곧 포기해 버렸다. 얼마 후 그녀는 한 청년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얼마 전 자신이 읽으려고 했던 책의 저자였다. 그때서야 그녀는 그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드디어 완독하게 되었다. 그녀가 그 책을 그토록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작가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를 사랑하는 자들인가?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사랑하는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도 우리에게 살아 있는 책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복음사역

본장은 복음의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복음과 함께 고난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장은 본 서신의 서론 부분으로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디모데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고 있다. 디모데가 목회 사역에 전념할 것을 권면하는 동시에 구원의 근거에 관한 문제를 서술하고 있다. 본장의 서두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본서는 영적인 아버지가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로서 매우 친밀한 사적 관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본서는 바울의 후기 작품으로서 복음사역을 성실히 수행하다가 이제 생의 마지막에 선 사도의 회고담과 더불어 복음 전파자 디모데를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본장은 복음을 위하여 고난을 받은 참 목회자로서의 삶의 자세에 대한 권면이 핵심 주제를 이루고 있다. 내용적 구분은 인사말(1-2), 바울이 평가한 디모데의 신앙(3-8), 디모데를 격려함(9-14), 오네시보로의 도움(15-18)으로 구분할 수 있다.

 

3.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7)

하나님은 인간에게 어떠한 마음을 주시는 분인가?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이 아닌 능력, 사랑, 절제의 마음을 주시는 분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딤후 1:7)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서 살다보면 종종 불안한 환경 가운데서 두려워하거나,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연약함 가운데 빠지기도 한다.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두려움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두려운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어 쫓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이 삶 가운데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정직한 마음으로 나아갈 때 그 분이 우리의 방패가 되어 주실 것이다.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2:7) 믿음을 가지고 방패가 되신 주님을 의지할 때 우리는 영적전투에 승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원수들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권세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을 해할 자가 전혀 없음을 우리는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10:19)

원수의 공격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하게 느껴질 수 있다. 마귀는 믿는 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공격해 오며, 사람이나 환경을 통해서 억압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큰 공격이라도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믿는 자들이 승리할 수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성령님을 의지하고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1:8) 우리는 성령 안에서 늘 기도하여 성령님의 지배를 받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한다. 그리고 영적으로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랑을 소유해야 한다. 사랑은 두려움을 내 쫓고 영적전투에서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게 함을 기억해야 한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자녀 된 권세와 성령의 능력으로 환경을 다스리며 영적 전투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복음과 함께 고난(8)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을 감내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을 감내하며 믿음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안수하여 그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다시 불일 듯 하게하기 위해 그를 만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또한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의 복음을 위해 갇힌 자 된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말 것을 말한다. 그러면서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명한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딤후 1:8) 이러한 담대한 신앙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 근신하는 마음에서 말미암는 것이다. 복음 사역자에게 있어서 복음으로 인해 고난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예수님도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들에게 천국의 상급이 있음을 교훈하심으로 복음을 인하여 고난 받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셨음을 기억하고 믿음의 길을 걷는 동안 힘을 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서 죄를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 감사하며, 확신을 가지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1:21)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주신 예수님을 사랑하며 그 분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예수님을 삶 가운데서 시인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내가 예수님을 자랑하면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주님께서 나를 기뻐 맞이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9:26) 주님이 오시는 그 날은 주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영광스러운 날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 날을 생각하며 복음과 함께 고난도 기뻐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8:17-18)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장차 나타날 영광을 생각하며, 고난도 함께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도록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지금은 말세 중의 말세이다. 우리는 주께서 오실 날이 가까이 왔음을 깨닫고 믿음을 끝까지 사수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하고,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믿음을 소유할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실 것이다.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벧전 1:5)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핍박이 올지라도 견디게 하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주의 이름을 자랑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부르심의 은혜(9)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어떠한 은혜에 감사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를 주의 자녀로 불러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부르시고 구원하심은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하신 하나님의 구속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말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딤후 1:9) 하나님의 부르심은 인간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속 경륜 속에서 때가 이르러 이 땅에 오셨다. 바울은 사망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 승리하신 복음을 위해 자신들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음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역하는 복음 사역자가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복음을 위해 일할 때 그 모든 일은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어떠한 고난에서도 승리의 소망을 가지고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 1:18)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시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믿음 생활에 승리해야 한다.

우리는 주의 복음을 순전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11:25-26) 우리에게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주의 진리를 잘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뿐만 아니라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음에 감사하며, 이것이 나의 의로 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고백해야 한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자는 영원이 멸망치 않게 된다. 우리는 이 영원한 생명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영적전투에 승리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10:28-29)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잃어버린 자들을 찾고 계심을 알고 주께로 돌아오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지금도 우리를 부르시는 주께 바르게 반응하고, 나를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생명을 소유한 자(10)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소유한 자이다. 예수님은 사망 권세를 이기고 승리하신 주가 되시고, 그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여기서 썩지 아니할 것썩을 수 없는, 건전함, 순수함이 라는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시인한 그리스도인들은 썩지 아니할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 자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11:25-26) 예수님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신다.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이 되신다. 주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우리는 주님 오실 그 날까지 믿음 안에 굳게 서서 죄를 멀리하고 생명이 되시는 주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 4:5) 우리는 새 생명을 얻은 자로서 주님 오실 날까지 고난이 오더라도 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잘 이겨내야 한다. 나를 불러주신 주께 감사하고, 끝까지 십자가를 붙들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믿음 생활에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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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6. 9. 05:30

여호와.

여호와.

(바른성경) 예레미야 20:13 여호와께 노래하여라.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그분께서는 가난한 자의 생명을 악인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가난한 자의 생명을 악인의 손에서 건져내시는 여호와, 그분을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예레미야 20:13 Sing unto the LORD, praise ye the LORD: for he hath delivered the soul of the poor from the hand of evildoers.

(헬라어구약Septuagint) 예레미야 20:13 ασατε τω κυριω αινεσατε αυτω οτι εξειλατο ψυχην πενητος εκ χειρος πονηρευομενων

(히브리어Modern) 예레미야 20:13 שירו ליהוה הללו את יהוה כי הציל את נפש אביון מיד מרעי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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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시는 주.

건지시는 주.

(바른성경) 시편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니더라도 주께서 내 생명을 보존하시고, 손을 펴시어 원수의 노를 막으시며 주님의 오른손으로 나를 건지실 것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를 건지실 능력의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138:7 Though I walk in the midst of trouble, thou wilt revive me: thou shalt stretch forth thine hand against the wrath of mine enemies, and thy right hand shall save me.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138:7 που πορευθω απο του πνευματος σου και απο του προσωπου σου που φυγ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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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송축하는 삶, 시편 103:1-6

말씀: 주를 송축하는 삶

성경: 시편 103:1-6

103: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103: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103:4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103:5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103:6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1. 감사

미국의 유명한 전도자 죤 하갈의 이야기이다. 그는 목회자가 되려고 준비하던 기간에 쓰디쓴 고통을 맛보아야 했다. 그의 아들이 1950년에 뇌성마비로 갑자기 쓰러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낙담하지 않고 오히려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 아들의 병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이 일로 인해 주님은 나를 겸손하게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과 내 아들처럼 병고에 시달리는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사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후로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흥사가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주 안에서 어떠한 환경가운데서도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2. 다윗의 시

이 시는 다윗의 찬양 시로 문학적 가치와 채용이 풍성한 주옥같은 시이다. 밝고 힘찬 분위기가 감동적으로 표현되어 다윗 시의 진수를 보여 준다. 그 내용은 찬양, 죄 사함, 하나님의 인자하심, 하나님의 왕권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주된 내용은 하나님께 대한 기쁨 어린 찬양의 권면이다. 이 시는 설명과 이해보다는 여러 번 반복하여 읽고 암송하면서 음미해야 할 시이다. 본시는 다윗의 찬양 시로서 문학적 가치나 내용이 전체 시편의 백미로 꼽힐 만큼 뛰어나다.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그분의 능력 있는 통치, 그리고 인간의 죄에 대한 고백과 찬양 등이 나타나 있다. 이 시는 먼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권면한다(1-2). 그리고 그 찬양을 통해 나타나는 개인적 축복(3-5)과 민족적인 축복 (6-19)을 다루고 있다. 더 나아가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인간에게만 국한 시키지 않고 천군과 천사에게로 확대시키고 있다(20-22).

 

3.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1-2)

거룩한 이름을 송축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키시는 분은 누구인가? 어떤 이도 인간의 영혼을 만족시킬 수 없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키실 수 있다. 우리의 영혼을 만족시키시는 하나님을 송축하는 삶은 최고로 멋지고 아름다운 삶이다. 본문에서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을 송축하기를 바란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103:1) 여기서 내 속에 있는 것들은 지, , 의를 포함한 전인격적인 존재를 가리킨다. 다윗은 전인격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하기를 원했다. 우리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온 땅의 왕이시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할 지어다.”(47:7)

주님이 만나주시면 우리는 반드시 영적인 만족을 얻게 될 것이다. 시편은 이렇게 기록한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63:5) 우리는 영혼을 만족시키시는 주를 바라고,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바울은 영적인 은사들에 대해 권면하며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전 14:15) 우리는 영과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영과 마음으로 주를 찬미하는 큰 믿음을 가져야 한다. 늘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서 승리해야 한다. 주님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4:24) 영이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언제나 송축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은택을 잊지 말고

우리는 누구를 송축해야 하나?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주를 송축할 것을 바라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택을 잊지 않기를 원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103:2) 여기서 잊지 말지어다는 히브리어로 잊다를 뜻하는 <hk'v;: 솨카흐>이다. 이는 상대방의 선한 호의를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을 말한다. 다윗은 자신의 영혼이 주를 송축하며 주께서 베풀어 주신 선한 호의를 무시하지 않기를 원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잘 섬겼던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잊자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에 임하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대하 32:25) 하나님의 진노 후 히스기야 왕은 회개했다. 우리는 하나님께 잘못한 것을 늘 회개하고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116:12)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의 신분은 어떠했는가? 하나님의 언약과는 무관한 소망이 없는 자들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음 기억해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당이라 칭하는 자들에게 무 할례당이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2:11-13)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자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자신이 지은 큰 죄, 작은 죄를 모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복을 받아야 한다. 주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고 그 분을 찬송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이사야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63:7)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고, 주께서 베푸신 은택을 잊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은혜 주시는 하나님(3-4)

고치시는 주

주님은 우리에게 어떠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가? 인간의 죄를 사할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죄를 사하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는 못 고치실 병이 없다. 은혜의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며 병을 고치시는 분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103:3) 여기서 은 원어<!yaWlj}T': 타할루아임>은 육체적인 질병을 뜻한다. 우리 주님은 못 고칠 병도 없으신 분이다. 자신이 가진 병을 하나님께 의탁하여 간절히 기도한다면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치료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치료자가 되시며 구원자가 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죄를 범하자 불 뱀을 통해 벌하셨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께 뱀들을 떠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 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 뱀을 쳐다본즉 살더라.”(21:7-9) 백성들 중 놋 뱀을 쳐다 본 자들은 살게 되었다. 예수님은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을 살리는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는 영혼이 살게 되는 역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나를 구원하신 주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주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음을 믿어야 한다. 이사야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53:5) 주님의 은혜로 내가 구원받았고 주님의 은혜로 내가 나음을 입게 되었음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죄를 사하실 권세도 있으시고 병에서 자유하게 하시는 유일하신 능력의 주님이 되신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2:10-11)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예수님의 은혜로 죄 사함 받고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예수님의 은혜로 문제를 해결 받아 기뻐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생명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승리해야 하나? 우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 후 우리에게 주실 면류관을 바라보며 승리해야 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103:4) 여기서 파멸은 원어로 <tj'v': 솨하트>이다. 이는 지옥또는 멸망으로도 번역된다. 여기서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도저히 회복될 수 없는 멸망에 이르게 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다윗은 생명을 회복이 불가능한 멸망에서 건져주시고 긍휼의 관을 씌우실 주님을 높인다. 우리 하나님은 나를 구속하신 분이고 믿음 안에서 인내로 승리한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다. 다윗은 주께서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이렇게 고백한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23:5) 하나님은 믿는 자들을 원수에게서 건져 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좋으신 주가 되신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는 것이 거센 파도를 지나는 배의 항해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주를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을 믿고 승리해야 한다. 야고보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1:12) 주 안에서 시험을 이기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승리하여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시는 주

부족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어떻게 힘을 얻게 되는가? 우리는 주께서 함께 하실 때 불가능한 일이 하나도 없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실 때 우리는 담대하게 된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103:5) 여기서 좋은 것은 원어로 <b/f: 토브>이다. 이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가리킬 때 자주 사용된다. 다윗은 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시키실 주님을 높인다. 우리는 주께서 믿는 자들을 도와주실 때 독수리 같이 날아오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모할 때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좋은 것으로 영혼을 만족케 하실 것이다. 시편은 이렇게 기록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107:9)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며 하나님을 앙망하여 하나님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40:31)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새 힘을 주셔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실 주님을 송축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좋으신 주(6)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주가 되신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103:6) 우리는 공의로우신 주, 우리를 자유하게 하실 주를 날마다 송축해야 한다. 또한 환경을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하는 연약한 자들이 되지 말아야 한다. 유라눈 하나님 밖에 있는 부유함도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며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야고보 기자는 부한 자들의 슬픔을 이렇게 기록한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5:1-6)

우리는 주를 믿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주님만 바라보고 인내하며 승리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어 드리어 응답받아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저는 궁핍한 자의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72:12)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반드시 도와주시는 분이이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우리는 안전하게 된다. 시편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12:5) 나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알고 계시고 나를 건지실 능력이 있으신 주님과 동행하며, 날마다 좋으신 주님을 송축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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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1. 16. 09:55

찬양.

찬양.

(바른성경) 시편 63:3 주님의 인애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입술을 열어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영어KJV) 시편 63:3 Because thy lovingkindness [is] better than life, my lips shall praise thee.

(헬라어구약Septuagint) 시편 63:3 εσκεπασας με απο συστροφης πονηρευομενων απο πληθους εργαζομενων την ανομιαν

(히브리어Modern) 시편 63:3 כי טוב חסדך מחיים שפתי ישבחונ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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