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5. 3. 07:13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요한1서 3:10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게 된다. 의를 행하지 않는 자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

의를 행하며,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사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요한1서 3:10 In this the children of God are manifest, and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soever doeth not righteousness is not of God, neither he that loveth not his brother.

(헬라어신약Stephanos) 요한1서 3:10 εν τουτω φανερα εστιν τα τεκνα του θεου και τα τεκνα του διαβολου πας ο μη ποιων δικαιοσυνην ουκ εστιν εκ του θεου και ο μη αγαπων τον αδελφον αυτου

(히브리어Modern) 요한1서 3:10 ונודעו בזאת בני האלהים ובני השטן כל איש אשר לא יעשה צדקה איננו מאלהים וכן כל אשר לא יאהב את אחי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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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5. 1. 08:08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로마서 12:18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라.

모든 사람과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12:18 If it be possible, as much as lieth in you, live peaceably with all men.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12:18 ει δυνατον το εξ υμων μετα παντων ανθρωπων ειρηνευοντες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12:18 אם תוכלו ככל אשר תמצא ידכם היו בשלום עם כל אד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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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15 너희는 아무도 악을 악으로 갚지 못하게 하고, 오직 서로에게와 모든 이들에게 항상 선을 추구하여라.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이들에게 항상 선을 추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데살로니가전서 5:15 See that none render evil for evil unto any [man]; but ever follow that which is good, both among yourselves, and to all [men].

(헬라어신약Stephanos) 데살로니가전서 5:15 ορατε μη τις κακον αντι κακου τινι αποδω αλλα παντοτε το αγαθον διωκετε και εις αλληλους και εις παντας

(히브리어Modern) 데살로니가전서 5:15 וראו פן ישלם איש לאיש רעה תחת רעה כי אם רדפו בכל עת את הטוב הן לאיש איש מכם הן לכל אד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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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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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삶!

성경: 마태복음 16:13-20

16: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6: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1. 외침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인 링컨은 남부 흑인들을 해방시켰다. 그러나 부드(Booth, John Wilkes)에 의해 살해되어 스프링필드에 묻혔다. 링컨의 장례식이 진행될 때 많은 시민들은 길가에 서서 그의 장례 행렬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중에 한 흑인 여인이 길가로 나와 자신의 아이를 높이 쳐들고 이렇게 외쳤다. ‘얘야, 저 어른을 보아라. 너를 위하여 죽은 사람이다.’ 여인은 링컨의 죽음으로 인해 흑인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링컨의 죽음은 위대하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더욱 위대할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고백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삶의 주인이 되시는 존귀하신 주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님의 사역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구하자 예수께서는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다(1-4). 그 후 호수 건너편으로 갈 때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할 것을 명하셨다(5-12).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베드로의 고백을 듣고 천국 열쇠를 주신다(13-20). 그리고 비로소 자신의 메시야 사역 즉 고난과 부활에 대하여 자세하게 가르쳐 주신다. 그러나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을 오해하여 메시야 사역을 방해하자 사단아 물러가라고 단호하게 책망하신다. 연이어 진정으로 예수를 따르려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올 것을 명령하신다(21-28).

 

3.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13-14)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할 수 있는가? 믿는 자들은 예수님을 병을 고치고 능력을 행하시는 분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자신을 누구라 하는지 묻는다. 예수님과 제자들의 대화는 이렇다.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16:13-14)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로 보았다. 예수님이 사역할 당시, 사람들은 주님의 사역을 보고 수군거리기도 했었다.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7:12) 혹은 좋은 사람, 혹은 미혹하는 자로 보기도 했다.

예수님의 사역 현장에 있었던 이들은 주님을 보고 어떤 이는 선지자나 그리스도라 했고, 어떤 이는 갈릴리에서 어찌 그리스도가 나오겠느냐고도 했다.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혹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7:40-41) 예수님 주변의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예수님께 고침을 받은 한 소경과 바리새인 중 어떤 이와의 대화는 이렇다. 이에 소경 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한 대.”(9:17)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서 병을 고치기도 하셨던 예수님을 비판할 줄만 알았다. 그리고 그가 참 신이 되시며 메시야이심을 알아보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실뿐만 아니라 인류의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만왕의 왕이 되심을 고백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천국 복음에 관하여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다면 주께 감사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13:11) 인간의 질병도 충분히 치유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15-16)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이라고 질문하셨는가? 우리는 예수님의 질문 앞에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의 질문 앞에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15-16)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아름다운 고백을 했다. 우리도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주께서 함께 그 안에 거하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고백한다.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4:15)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는 복 받은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고백을 하는 자들 안에 주가 함께 거하시고, 그들도 주님 안에 거하게 됨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며, 그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 가운데 거하게 된다. 이 사실을 깨닫는 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한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요일 5:20) 우리는 이 땅에 택한 주의 백성들의 지각이 열려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일이 있기를 위해 늘 기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어느 날,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는 자신의 오라버니의 죽음 앞에서 예수님께 간구한다. 그리고 주께서 오라비를 살릴 것을 믿었고, 주가 부활과 생명이 되심을 믿음으로 고백했다. 마리아는 이렇게 고백한다.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11:27)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이 복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 아직도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지금 십자가 앞에 나아와야 한다. 큰 죄, 작은 죄, 어떠한 죄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함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우리는 죄악 덩어리이지만,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붙어있을 때 승리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5) 우리 모두가 주님의 제자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복된 자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승리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복이 있는 자(17-18)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예수님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복이 있도다.’라고 말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은 복이 넘치는 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6:17-18) 예수님은 베드로를 축복하며, 이를 알게 한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심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반석 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을 말씀하신다. 여기서 음부의 권세지옥의 문이라는 말과 동일한 의미이다. 이는 죽음을 조장하는 사단의 세력이라 할지라도 예수의 권세를 이길 수 없음을 나타낸다. 예수님의 이름 앞에 어두움의 권세는 굴복하게 되어 있으며,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선 교회는 안전하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는 자들, 예수 그리스도를 반석으로 삼은 교회를 세워가는 주의 일군들이 될 것을 다짐해야 한다.

우리는 주를 시인 할 수 있는 믿음과 주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자가 되기를 위해, 늘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10:23-24) 주의 행하심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자, 주께서 행하실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자는 임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을 소유했다면, 이 믿음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려야 한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2:8)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복된 자, 예수님의 음성을 잘 듣고 말씀을 따라 행하는 주의 백성, 주님의 어린양이 될 것을 기도해야 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10:27-30)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따르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복 받은 자,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든든히 서가는 교회의 일군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6. 풀리는 삶(19-20)

우리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그분을 의지하는 자들, 예수님으로 인해 풀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16:19-20)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다. 그리고 그에게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말씀하셨다. 인간이 주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게 되는 사건은 하나님의 고유한 권한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권한을 자기 백성들과 나누기를 원하셨다. 교회에게 천국 열쇠를 주셔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교회 중심적인 삶을 사는 자, 예수님을 잘 바라보는 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자들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이 땅 가운데서도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고후 2:10) 우리는 이 땅에서 서로 사랑하며 용서하는 삶, 주 안에서 지체들이 주님 앞에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하며 기도해야 한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18:19)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복이 넘쳐 나기를 원하신다. 참 복이 넘치는 자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자이다.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자들에게는 형통케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하늘의 복, 땅의 복을 받아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의 인도함을 잘 받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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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7. 9. 18. 08:24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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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인내.

(바른성경)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라. 이는 너희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아무것에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온전하고 구비하여 아무것에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야고보서 1:4 But let patience have [her] perfect work, that ye may be perfect and entire, wanting nothing.

(영어ASV) 야고보서 1:4 And let patience have `its' perfect work, that ye may be perfect and entire, lacking in nothing.

(헬라어신약Stephanos) 야고보서 1:4 η δε υπομονη εργον τελειον εχετω ινα ητε τελειοι και ολοκληροι εν μηδενι λειπομενοι

(히브리어Modern) 야고보서 1:4 והסבלנות שלמה תהיה בפעלה להיותכם שלמים ותמימים ולא תחסרו כל דב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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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며.

높이며.

(바른성경) 시편 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그분을 높일 것이다.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그 분을 높이는 '우리'가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시편 69:30 I will praise the name of God with a song, and will magnify him with thanksgiving.

(영어ASV) 시편 69:30 I will praise the name of God with a song, And will magnify him with thanksgiving.

(히브리어Modern) 시편 69:30 אהללה שם אלהים בשיר ואגדלנו בתוד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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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TV/설교문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6. 1. 7. 11:34

십자가의 능력, 고린도전서 1:18-25

십자가의 능력, 고전 1:18-25 (대한성서공회 개역개정판 1998)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1: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1. 유머: 치과

영심이가 치과에 가서 이 하나를 빼려고 하는데 치료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의사가 2만원이라고 대답하자 영심이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뽑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는데 왜 비싸죠? 그러자 의사가 대답했다. 물론 환자분이 원하시면 아주 천천히 뽑아드릴 수도 있습니다.

2. 본장은 본서의 서론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서 발신자의 이름 명기, 수신자의 이름 명기, 수신자에 대한 문안 인사가 기록되어 있다. 아울러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유와 그들에게 주는 교훈이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본장을 내용상 구분하면 영적 혼란과 분쟁을 겪었던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문안 인사와 감사의 말이 기록된 부분(1-9), 특정 지도자를 따라 형성된 고린도 교회의 분쟁을 다루는 부분(10-17), 고린도 교인들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해서 세상의 지혜와 근본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능력과 구원을 가져오는 십자가의 도를 소개하는 부분(18-31)으로 나눌 수 있다.

 

3. 고린도 교회에 있었던 분파

고린도 교회의 분쟁의 주요 원인은 어느 특정 지도자를 따라 형성된 파벌이 상호 적대감을 유발시킨 것이었다. 그 파벌들은 첫째, 바울에 속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의 파당이 있었다. 아마도 제일 먼저 개종해서 믿기 시작한 사람들일 것이다. 그들은 처음 자기들에게 전도해 준 바울의 말밖에 들으려 하지 않았다. 둘째, 아볼로파가 있었다. 아볼로는 학문이 높은 사람이었으며 헬라의 철학에 밝아 교리와 성경을 철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었다. 셋째, 게바파가 있었다. 이들은 베드로가 바울이나 아볼로보다 더 권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끝으로 그리스도파가 있었다. 이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들이야말로 아무 당에도 속하지 않고 파당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처하며 그리스도의 명령만 좇는다고 주장했다. 이들 모두 자기들 입장만 주장했기에 교회 내에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

 

4. 능력(18-21)

십자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는 크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은 십자가는 어리석게만 보이며 고통과 실패의 의미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는 인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놓는 큰 의미를 지닌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18)을 바울은 말한다. 십자가는 복음의 핵심이 된다.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고후 4:3)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다(고후 10:4).

*십자가(十字架):Cross []staurov"(stauros) []Cross 고대서방세계에 있어서의 사형집행의 형구(刑具). 십자가는 고통과 죽음을 가져다주는 형구에 지나지 않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사에 의해 십자가는 사랑과 용서의 구현, 또는 자기희생의 표상으로 되고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심원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되었다. 예수당시의 십자가에는 세가지형이 있었는데, X자형, T자형, 십자형이었다.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죄인의 이름이라든가 죄 패가 붙어졌다(27:37). 로마시대에는 로마시민권을 가진 자에게는 이 형은 행해지지 않았다. 예수당시의 십자가형은 노예에 대한 형으로서, 치욕과 혐오를 뜻했다(19:31, 고전 1:29, 3:13, 2:8). 그러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그 치욕과 혐오는 사도들을 비롯한 신자들에 의해 영예로 바뀌었다(6:14).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써, 인류에 대신하여 죄의 속량이 이루어진 때문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으로서, 믿음으로써 받아야 할 것이다(3:22-25).

 

멸하고 폐하시는 주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는데 하나님은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시는 분(19)이시다. 공동번역은 이렇게 기록한다. 성서에도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만 잘 의지하여 나의 지혜가 아닌 주님의 지혜로만 살아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세상의 지혜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하시나 세상의 지혜는 불완전하다. 바울은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21)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 땅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실 수 있으므로 우리에게 세상의 지혜는 의지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거짓말하는 자의 징조를 폐하며 점치는 자를 미치게 하며 지혜로운 자들을 물리쳐 그 지식을 어리석게(44:25) 하실 수 있는 분이시다. 우리는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는(1:22) 나약한 존재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

하지만 인간의 불완전한 인간의 지혜에 비해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하시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22)고 바울은 말한다.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을 알게 하며 어리석게 보이는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기적들이 얼어나게 된다. 다니엘은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음(2:20)을 고백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완전하시며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의 대상이 되신다. 예수님은 70인의 성공적인 여행을 격려하신다. 그리고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께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며,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임을 말씀하고 감사하며 기도한다(10:21). 영적인 비밀은 어린아이와 같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됨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은 깊고,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하며 그의 길을 찾지 못함(11:33)을 깨닫고 주님만 의지하는 우리가 되어한다.

 

5. 부르심(22-24)

표적과 지혜를 찾는 이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지혜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주님을 영접할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주님을 따라감에 있어서 단순하게 믿고 주님을 예배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다(22). 하지만 우리는 유대인들과는 달리 주님을 찾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할 때, 예수님은 하늘의 붉고 흐림을 통해 날의 좋고 궂은 것을 알면서(천기를 분별)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말씀하시며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다 하시며 그들을 떠나가신다(16:1-4).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우리는 다른 것을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그리스도만을 따라가야 한다. 바울은 자신들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임(23)을 말한다. 이방인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는 십자가, 생명이 되시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을 전하며, 예수님만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고 삼 일만에 살아날 것과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24:46-47)을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나무에 달아 죽였지만 하나님이 삼일 만에 다시 살리셔서 나타내시되 모든 백성들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에게 하셨으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게 됨(10:39-43)을 알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함(6:14)을 고백한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서 주를 잘 섬기며 살아가되 주님의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부르심을 받은 자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불러주심에 감사해야 한다. 바울은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임(24)을 말한다. 우리 모두에게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되신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음(고전 1:30)을 믿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택한 자들은 예수님을 닮게 하시고, 예수님이 형제들 중의 맏아들이 되게 하시며,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8:28-30)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한다.

 

6. 의지의 대상(25)

십자가

그리스도는 나뉘지 않은 온전한 분이시므로 우리는 분파를 초월해 하나이다. 만일 그리스도를 믿되 바울파, 게바파 혹은 다른 파로서만 믿고 다른 이들과 분쟁한다면 이는 그리스도를 올바로 따르는 것이 아니다. 교회의 일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것이 주님을 교회의 머리로 인정하는 대표적 모습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온전히 주님을 교회의 머리로 인정하여 주님 안에서 일치된 교회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만 의지

하나님의 어리석음은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은 사람보다 강함(25)을 인정하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붙였음을 말씀하시며 여리고 성을 매일 한 번씩 엿새 동안, 제 칠일에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불 때 백성들이 큰 소리로 외쳐 부를 때 성벽이 무너져 내리게 될 것(6:2-5)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할 때 역사는 일어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려고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셔서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약한 것들을 택하셔서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셔서 있는 것들을 폐하실 수 있는 분임(고전 1:27-29)을 기억하여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십자가의 능력을 믿고 승리하는 복된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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