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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사는 자!

성경: 로마서 8:35-39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 아무 말 없이

유명한 흑인 가수 ‘롤랜드 헤이즈’의 이야기이다. 그는 교회에서 노목사의 설교를 들었었는데, 목사님은 예수님을 배척했던 예루살렘 대중들의 이야기와 빌라도의 조롱이 섞인 심문 이야기를 했다. 그 후, 노목사는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 앞에서 한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여러 해 후에 ‘롤랜드 헤이즈’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섰다. 그런데 독일 청중들은 그 흑인 가수에게 욕을 퍼부었다. 흑인 노래는 듣지 않겠으니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그때 그는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서 한 말씀도 하시지 않으셨다.’는 노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났다. 그는 눈을 감고 10분 동안 하나님께 기도했다. 시간이 흐르자 청중들은 조용해졌고, 그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가 끝난 후에 청중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를 쳤고, 그들은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주님 앞에서 편견을 버리고 서로를 사랑으로 대하며,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 구원의 역사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음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그에 근거한 구속의 은혜를 증거한다. 아들을 주시기까지 죄인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주권자가 되신다. 바울은 아무도 그 사랑을 막을 수 없으므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구원은 확실하다고 말한다. 본장에서 바울은 구원의 영원성을 길게 논하고 있다. 구원은 그리스도가 속죄하여 주신 은총과 거기 따르는 성령님의 살리는 역사로 이루어진다. 이 구원의 성취는 하나님 자신의 희생으로 된 것이다. 그런 만큼 그것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하다(1-17절). 그러므로 이 구원은 고난 때문에 요동하지 않고 오히려 고난 중에서 완성되어 간다(18-26절). 그러나 모든 고난은 신자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고 도리어 합동하여 유익을 준다. 그렇게 되는 원인은 신자가 구원받기로 예정된 사실에 있다(27-30절). 신자들을 그리스도에게서 끊는 방해물은 없다. 신자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는 하나님의 예정에 근거한 것이므로 영원한 것이다(31-39절).

 

3. 그리스도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며(35)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주의 자녀들은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승리하며,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주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롬 8:35) 바울은 그 어떤 것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말한다. 우리는 환난, 곤고, 박해, 기근, 위험, 칼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믿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인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인데, 그 누구도 그 사랑에서 빼앗을 자가 없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가셨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7)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8)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이렇게 큼을 마음속에 간직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환난보다 큰 영원한 영광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믿음의 길을 걸어가며 잠시 경험할 수 있는 환난이 훗날 주님을 뵈었을 때 누리게 될 영원한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알고,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주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2-4)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예수님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3-24) 바울의 삶에 도전을 받고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의 다양한 것들에 마음과 시선을 빼앗기며 살아가지 말고,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고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주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36-37)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의 사랑으로 인해 위협도 이길 수 있음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주의 자녀들은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6-37) 바울은 어떠한 위협과 핍박과 고난도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이길 수 있음을 말한다. 믿음의 길을 걷는 동안 느낄 수 있는 어떠한 고통 가운데서도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요일 4:10)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이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에 힘입어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또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고전 15:57)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요일 5:4-5) 주의 자녀가 믿음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게 되는 영적 전투에 승리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 21:7)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사 25:8) 세상 가운데서 느낄 수 있는 수많은 두려움에 떠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에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그 어떤 피조물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고(38-39)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피조물도 무엇에서 끊을 수 없음을 깨닫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주의 자녀들은 그 어떤 피조물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고,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바울은 사망, 생명, 천사, 현재일, 장래 일, 능력, 높음,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말한다. 그렇다. 우리를 주의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빼앗을 자가 없음을 기억하며 담대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요 10:28-30) 우리는 감정에 따라 믿음이 요동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빼앗을 이가 아무도 없음을 확신하며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8-19) 주의 사랑의 깊이를 잘 깨닫고 행복한 믿음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전신 갑주를 입고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1-12) 주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음을 확실히 믿고, 또한 믿음 생활을 하며 겪게 되는 영적 전투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반드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승리의 주님,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골 2:15) 하나님의 자녀가 이러한 믿음으로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고, 우리는 주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어 들이지 않는 분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지 못할 것이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그리고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 5:8-10) 끝이 있는 세상의 사랑을 좇으며 방황하지 말고, 그 어떤 피조물도 믿음의 사람들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며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 주시는 평안함으로 사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주님 주시는 평안함 가운데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10-12) 우리는 주님 안에서 의를 위한 핍박을 받음이 복임을 알고, 영원한 주의 나라, 그리고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주님을 소망 삼고 믿음으로 승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붙잡고 끝까지 믿음 생활에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 16:33)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근심이 아닌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복된 우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큰 사랑을 깨닫고 환경을 초월한 믿음을 소유하여, 주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자! 어떠한 위협도 주의 사랑으로 인해 넉넉히 이길 수 있음을 알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자! 그 어떤 피조물도 믿음의 사람들을 주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음을 확신하며, 늘 근신하고 깨어 있어 기도하여 믿음의 싸움에 넉넉히 승리하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힘입어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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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아 누리고!

성경: 신명기 30:15-20

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30: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30: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30: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

30: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30: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1. 하나님의 말씀

‘팡세’라는 책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파스칼은 본래는 자연 과학자였다. 그는 자연을 탐구하면서 삶을 즐기던 자였다. 하나님 말씀을 처음 접했을 때 그는 달콤한 맛을 느꼈고 계속해서 성경을 연구했다. 그런데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에서 삶의 큰 의의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가 즐기던 자연 과학의 탐구를 내려놓고 평생 그것을 즐겼다고 한다. 성경은 금보다 귀하고 송이 꿀보다 더 달기 때문이었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준행하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말씀을 청종하고

전장에 이어 본장에서도 모세는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모압 평지에서의 언약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본장은 특히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에 대해 자세하게 기록한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율법의 조항은 법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규정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말씀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본장은 모세의 마지막 설교를 마무리하는 부분이다. 이스라엘이 율법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저주를 받을지라도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이라고 기록한다. 모세는 만일 불순종으로 저주를 받더라도 다시 율법을 기억하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1-10절). 이런 율법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누구나 지킬 수 있고 언제나 마음에 두고 행해야 하는 것이다(11-14절). 마지막으로 모세는 천지를 증인으로 삼아 축복과 저주의 맹세를 하고 율법을 준수할 것을 다시 한번 권고하고 있다(15-20절).

 

3. 복을 받아 누리고(15-16)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 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받아 누려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모세는 이렇게 말한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 30:15) 여기서 ‘보라’는 원어로 <ha;r::라>이다. 이는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는 복과 저주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가 반드시 실현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모세는 이제 하나님과 이스라엘 간의 언약에 대하여 장황하게 이야기하던 것을 결론을 내린다. 그러면서 율법을 순종할 때의 축복과 불순종할 때의 저주를 대조적으로 언급한다. 하나님은 축복과 저주를 이스라엘 앞에 두셨고, 이스라엘은 그것을 선택할 수 있었다. 그 선택은 단 두 가지로 율법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모세는 신명기 28장에서도 선명하게 보여 준 두 선택의 확연한 결과들에 대해 다시 요약한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신 28:1) 모세는 이스라엘이 율법에 순종해서 축복을 받을 것을 강하게 권면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과 화를 주실 수 있는 분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화가 아닌 복을 받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여 형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본문의 ‘16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한다.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 30:16) 여기서 ‘사랑하고’는 말씀에 대한 순종이란 자발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함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에 자발적 순종을 하여 복 받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 22:37-38)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의 계명을 지켜 복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요일 5:2-3) 예측 불가능한 날들을 살아가는 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킴으로 복을 받아 누리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화를 당하지 말고(17-18)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 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당하지 말아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인 화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 본문에서 모세는 이렇게 기록한다.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할 것이니라.”(신 30:17-18) 여기서 ‘선언하노니’는 원어로 <dg"n::나가드>이다. 이는 ‘정면에 두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불순종에 대한 심판을 분명히 알게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우상숭배를 하면 망하게 됨을 확실히 전달하고 있다.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신 8:19-20) 당시 이스라엘이 가서 취하여야 할 가나안 땅은 결코 율법을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에 쉬운 환경이 아니었을 것이다. 조상 때부터 유목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이 그 문화와 종교에 깊이 빠져 있었고, 율법에 순종하기를 포기하기에 좋은 환경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더욱 강조하면서 이스라엘이 그 앞에 놓인 하나님의 저주 대신에 축복을 취할 것을 권면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여 진노 가운데 놓이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공의로우신 주가 되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모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신 31:29)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불순종하고 죄를 범하여 재앙 가운데 놓이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불순종하며 살아왔다면 이제 불순종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살아가는 지혜로운 주님의 제자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불순종하여 화 가운데 놓이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여 주의 도움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내가 주의 법도를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시 119:173) 불순종하여 화를 당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말씀을 청종하고 주를 의지하며(19-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 생활을 하면서 말씀 앞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우리는 말씀을 청종하고 주를 의지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본문에서 모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 30:19) 여기서 ‘하늘과 땅’은 일반적으로 고대 근동에서 계약 때에 약속의 준수에 대한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모세는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삼아 하나님께서 주실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가 있음을 말한다. 그러면서 좋은 것, 생명을 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본문의 ‘20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신 30:20) 우리는 좋은 것, 생명이신 하나님을 택하고 그분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개역 한글 침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신 30:20) 여기서 ‘부종하라’는 원어로 <qb'D::다바크>이다. 이는 ‘굳게 연합하다’라는 뜻으로 자발적이면서도 절대적인 복종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자발적 복종을 하는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불순종을 회개하며 돌이켜서 하나님께 복을 받기를 바란다. 불순종을 회개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를 바란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시 30:5) 저녁이 지나 반드시 오게 되는 아침에 주께서 주실 놀라운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모세는 또 이렇게 말한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신 10:12) 주의 자녀로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매일 매일 기쁨으로 가득한 삶을 사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이들은 이러한 복된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아직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오기를 바란다.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7-8)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분주함을 멀리하고 말씀을 선택하여 복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 10:42)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고 주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주와 동행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사랑하지 말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주와 동행하는 복된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 36:9) 다른 것들을 좇아 살아갔다면 회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성령님의 조명 아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킴으로 복을 받아 누리는 지혜로운 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인 화를 당하지 말고, 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자! 처음과 나중이 되시는 하나님, 그분의 말씀을 청종하고 주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청종하여 복을 받아 누리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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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1. 14. 09:29

근심을 물리치고.

근심을 물리치고.

(바른성경)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가져오기 때문에 후회할 것이 없으나, 세상 근심은 사망을 가져온다.

세상의 근심은 물리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고린도후서 7:10 For godly sorrow worketh repentance to salvation not to be repented of: but the sorrow of the world worketh death.

(헬라어신약stephanos) 고린도후서 7:10 η γαρ κατα θεον λυπη μετανοιαν εις σωτηριαν αμεταμελητον κατεργαζεται η δε του κοσμου λυπη θανατον κατεργαζεται

(히브리어modern) 고린도후서 7:10 כי העצבת שהיא כרצון אלהים תפעל תשובה לישועה אשר איש לא יתחרט עליה אבל עצבת העולם פעלת את המו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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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0. 28. 09:02

영원한 생명.

영원한 생명.

(바른성경)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고,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 안에 있는 영생이다.

아담과 하와 이후 모든 사람들이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르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됨을 깨닫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6:23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but the gift of God [is]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6:23 τα γαρ οψωνια της αμαρτιας θανατος το δε χαρισμα του θεου ζωη αιωνιος εν χριστω ιησου τω κυριω ημων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6:23 כי שכר החטא הוא המות ומתנת חסד אלהים היא חיי העולם במשיח ישוע אדנינ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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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의 종.

순종의 종.

(바른성경) 로마서 6:16 너희가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너희가 순종하는 그자의 종이 되는 줄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죄의 종이 되어 사망에 이르지 말고, 순종의 종이 되어 생명의 길을 걷는 '우리'가 되도록 성령님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로마서 6:16 Know ye not, that to whom ye yield yourselves servants to obey, his servants ye are to whom ye obey; whether of sin unto death, or of obedience unto righteousness?

(헬라어신약Stephanos) 로마서 6:16 ουκ οιδατε οτι ω παριστανετε εαυτους δουλους εις υπακοην δουλοι εστε ω υπακουετε ητοι αμαρτιας εις θανατον η υπακοης εις δικαιοσυνην

(히브리어Modern) 로마서 6:16 הלא ידעתם כי לאשר תתנו את נפשכם להיות עבדיו לסור למשמעתו הן עבדים אתם לאשר תשמעו לו אם לחטא אלי מות אם למשמעת אלי צדק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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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 27. 09:10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

(바른성경) 고린도후서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가져오기 때문에 후회할 것이 없으나, 세상 근심은 사망을 가져온다.

세상의 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으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영적 성장을 보이며 살아가는 복된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어KJV) 고린도후서 7:10 For godly sorrow worketh repentance to salvation not to be repented of: but the sorrow of the world worketh death.

(헬라어신약Stephanos) 고린도후서 7:10 η γαρ κατα θεον λυπη μετανοιαν εις σωτηριαν αμεταμελητον κατεργαζεται η δε του κοσμου λυπη θανατον κατεργαζεται

(히브리어Modern) 고린도후서 7:10 כי העצבת שהיא כרצון אלהים תפעל תשובה לישועה אשר איש לא יתחרט עליה אבל עצבת העולם פעלת את המו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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