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3. 1. 26. 10:23

재물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을 알고.

재물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을 알고.

(바른성경) 신명기 8:18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을 기억하여라. 그분께서 네게 재물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 언약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

재물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을 알고, 주를 신뢰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신명기 8: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記憶하라 그가 네게 財物 얻을 能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列祖에게 盟誓하신 言約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영어esv) 신명기 8:18 You shall remember the LORD your God, for it is he who gives you power to get wealth, that he may confirm his covenant that he swore to your fathers, as it is this day.

(헬라어구약septuagint) 신명기 8:18 και μνησθηση κυριου του θεου σου οτι αυτος σοι διδωσιν ισχυν του ποιησαι δυναμιν και ινα στηση την διαθηκην αυτου ην ωμοσεν κυριος τοις πατρασιν σου ως σημερον

(히브리어modern) 신명기 8:18 וזכרת את יהוה אלהיך כי הוא הנתן לך כח לעשות חיל למען הקים את בריתו אשר נשבע לאבתיך כיום הז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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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주어진 인생을 주님 안에서 복되게 살고!

성경: 전도서 5:15-20

5:15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5:16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5:17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

5:18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

5:19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5:20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

 

1.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고

어머니와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한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늘 상술과 노름에 빠져 있었고 가족들은 그를 죄악된 생활에서 빼내려 했지만 허사였다. 그러한 생활을 반복하던 어느 날 그는 기독교인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난 남아메리카로 가서 새 생활을 시작하고 싶네.’ 그러자 친구는 이렇게 답했다. ‘자네가 그곳에 가서 맨 처음 만나는 것은 옛 자아일걸세. 옛날의 습관과 죄들이 그곳에서 너와 함께 있을 것이야. 외적인 형편도 새 환경도 자넬 도와주지는 못해. 하지만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오직 한 길이 있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이야.’ 그렇다. 우리는 옛 습관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늘 새로운 삶을 꿈 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회개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품고 힘있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예수 안에서 만족하는 삶

본장은 신앙생활의 헛됨과 재물의 한계성을 들어 인생의 무상함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세상의 어리석고 헛된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고 형식적인 예배에 만족하는 경향에 대해 통탄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선언의 내용이다. 특별히 본장은 사회적 모순과 부조리를 목격하면서 실제적 무신론에 빠진 자들에게 하나님을 경멸하는 반종교적이고 거만한 태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수용하고 청종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늘 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촉구하는 본장은, 어리석은 자들의 형식적 신앙생활의 허무함(1-7), 관료들의 탐욕에 의한 학대(8-9), 재물의 헛됨(10-17),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삶(18-20)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하여 솔로몬은 현세적이고 세속적인 삶을 추구하는 인간은 절대 행복과 만족을 획득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감사히 여기고 받을 때만이 진정한 행복과 보람을 느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3.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함을 알고(15-17)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함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함을 알고, 영혼 구원을 받고 주를 위해 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큰 불행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는 수고가 그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 데에서 먹으며 많은 근심과 질병과 분노가 그에게 있느니라.”(5:15-17) ‘16바람을은 움직이는 공기, 바람을 가리킨다. 바람은 비실체적인데, 공허한 행복을 의미하기도 하며 우수한 질이나 상대적인 가치를 나타내기도 한다. 우리는 인간이 빈손으로 이 땅에 와서 어떠한 것도 자기 손으로 가지고 가지 못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바람을 잡을 수 없음을 깨닫고, 이 땅에 잠시 사는 나그네로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땅에서 수고해야 하는 인간임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3:17) 우리는 해 아래서 자신이 수고하게 됨을 알고, 이 땅에서 수고한 것에 대해 낙심하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주어진 하루를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1:3)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자기 영혼을 취하면 끝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누가복음은 이렇게 기록한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12:20) 우리는 자신의 생명이 주께 달려있고, 이 땅에서 어떠한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함을 인정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 6:7) 또한, 일평생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임을 알기를 바란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2:22-23) 우리는 이 땅에서 인간이 수고해야 함을 인정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그분의 은혜 안에서 기쁘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영혼 구원을 받고 주를 위해 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8:36) 땅의 부와 명예를 쌓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함을 알고 영혼 구원을 받고 주를 위해 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게 하셨음을 알고(18)

하나님의 사람들은 해 아래에서 하는 무엇에서 낙을 보게 하셨음을 아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게 하셨음을 알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그것이 그의 몫이로다.”(5:18) 우리는 자신이 땅에서 수고해야 하는 존재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수고의 결과로 얻은 것을 누리게 하시고 즐거워하게 하신 하나님을 잘 깨달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심령의 낙도 하나님 손에서 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2:24) 우리는 수고함 후에 낙을 누리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셨음을 깨닫고, 그분 앞에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3:12-13)

뿐만 아니라, 빨리 달린다고 하여 꼭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기를 바란다.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한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 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 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9:11) 우리는 모든 것이 주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인정하고, 겸손히 주를 의지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9:9)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고, 가족을 귀하게 여기며 주님이 주신 평강 가운데 살아가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딤전 6:17) 인생길을 걸어가는 동안 수고하게 하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게 하셨음을 알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며 즐거워하고(19-20)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 인생을 맡기며 즐거워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며 즐거워하고, 믿음 안에 사는 자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또한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그에게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제 몫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는 자기의 생명의 날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기뻐하는 것으로 응답하심이니라.”(5:19-20) 우리는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시고, 수고 이후의 결과물로 인해 즐거움을 얻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재물 얻을 능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8:18) 그리고 우리는 많은 재물을 탐하는 것보다 적은 소유를 한 의인으로 사는 것이 더욱 좋음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의인의 적은 소유가 많은 악인의 풍부함보다 승하도다.”(37:16)

뿐만 아니라, 많은 재물과 존귀를 받고도 그것을 누리지 못하는 자가 있음을 잘 깨닫기를 바란다. 어떤 사람은 그 심령의 모든 소원에 부족함이 없어 재물과 부요와 존귀를 하나님께 받았으나 능히 누리게 하심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누리나니 이것도 헛되어 악한 병이로다.”(6:2) 우리는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여 낙을 누리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것으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화목을 얻게 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5:10-11)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며 살아가는 복된 자임을 알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이 있다면, 지금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기회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12:1) 이제 우리는 자신이 주인이었던 삶을 회개하며,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먼저 믿음 우리는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주어진 상황 가운데 늘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믿음 안에 사는 자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5:1) 험난한 인생을 살아가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며 즐거워하고 믿음 안에 사는 자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영원한 주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영원한 주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6:27) 우리는 좁은 길을 걸어가면서 힘들지라도 주께서 주실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주의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전 9:24-27)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함을 알고, 영혼 구원을 받고 주를 위해 사는 자! 해 아래에서 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보게 하셨음을 알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며 즐거워하고, 믿음 안에 사는 자로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주어진 인생을 주님 안에서 복되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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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7. 24. 08:30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6:17 너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하지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여라.

이 세상에 소망을 두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디모데전서 6:17 네가 이 世代에 富한 者들을 命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定함이 없는 財物에 所望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厚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영어esv) 디모데전서 6:17 As for the rich in this present age, charge them not to be haughty, nor to set their hopes on the uncertainty of riches, but o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to enjoy.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6:17 τοις πλουσιοις εν τω νυν αιωνι παραγγελλε μη υψηλοφρονειν μηδε ηλπικεναι επι πλουτου αδηλοτητι αλλ εν τω θεω τω ζωντι τω παρεχοντι ημιν πλουσιως παντα εις απολαυσιν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6:17 את עשירי העולם הזה תצוה שלא ירום לבבם גם לא יבטחו בעשר הבוגד כי אם באלהים חיים המספיק לנו די והותר לשב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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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22. 2. 9. 13:31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지 말고.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지 말고.

(바른성경) 잠언 21:6 속이는 혀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요, 사라지는 안개이다.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지 않는 지혜로운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개역한글국한문) 잠언 21:6 속이는 말로 財物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求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영어esv) 잠언 21:6 The getting of treasures by a lying tongue is a fleeting vapor and a snare of death.

(헬라어구약septuagint) 잠언 21:6 ο ενεργων θησαυρισματα γλωσση ψευδει ματαια διωκει επι παγιδας θανατου

(히브리어modern) 잠언 21:6 פעל אוצרות בלשון שקר הבל נדף מבקשי מו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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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자기 안의 죄악을 회개하여 주의 진노를 피하고!

성경: 에스겔 7:10-13

겔 7:10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겔 7:11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

겔 7:12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

겔 7:13 파는 자가 살아 있다 할지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묵시가 그 모든 무리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

 

1. 바른 태도

어느 날, 네 살 된 여자아이가 그의 엄마와 함께 파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달리는 택시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아이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아이는 죽기 전에 ‘난 장난꾸러기 못된 애야. 차 문을 갖고 놀았어요. 이젠 더 이상 차 문에서 말썽을 피우지 않을래요’라고 고백했다. 여자아이는 그 끔찍한 사고가 자기의 잘못임을 솔직히 시인한 것이다. ‘난 이젠 안 그럴꺼예요.’ 그러나 때는 너무 늦었다. 이처럼 우리는 자그마한 유혹에 못 이겨 자신의 신앙과 생명을 잃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 앞에서 바른 자세로, 죄를 회개하기 힘쓰며 말씀 따라 믿음의 길을 잘 걸어가는 복된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죄악의 결과는 징계

유다의 죄악은 관영하였고 그러한 유다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그러나 패역한 유다 백성들의 귀에는 진노가 임하리라는 말씀도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주의 징계가 먼 훗날에 일어날 일이 아니라 곧 일어날 임박한 일이라는 것을 알리도록 했다. 본장은 임박한 종말의 원인과 심판의 형태, 그리고 심판의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본장은 심판의 임박성과 확실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복적인 단어나 어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끝’이라는 단어를 6번, ‘오고 있다’라는 단어를 7번, ‘이제’라는 표현을 2번씩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본장은 심판의 임박성과 포괄성을 기술하고 있는 전반부(1-13절), 심판의 결과에 대해 묘사하는 후반부(14-27절)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은 죄에 대해 인내하시지만,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 자를 심판하시는 분임이 기억해야 할 것이다.

 

3. 교만한 자가 되지 말고(10-11)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 앞에서 어떠한 태도로 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 앞에서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히 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볼지어다 그 날이로다 볼지어다 임박하도다 정한 재앙이 이르렀으니 몽둥이가 꽃이 피며 교만이 싹이 났도다 포학이 일어나서 죄악의 몽둥이가 되었은즉 그들도, 그 무리도, 그 재물도 하나도 남지 아니하며 그 중의 아름다운 것도 없어지리로다.”(겔 7:10-11) 여기서 몽둥이는 바벨론을 상징하며 꽃이 폈다는 것은 바벨론이 강성해져서 예루살렘을 공격할 힘을 갖추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의 죄악을 보시며 그들을 향한 심판을 계획하고 계셨다. 유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 교만함 가운데서 우상을 숭배하고 강포를 행할 때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은 정복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교만함으로 인해 징계를 당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미련한 자가 교만하게 행함을 깨닫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란다.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지혜로운 자는 입술로 스스로 보전하느니라.”(잠 14:3) 우리는 교만이 패망의 선봉임을 깨닫고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겸손히 살아가서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복된 걸음을 걸어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언젠가 주의 날이 다가옴을 깨닫기를 바란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 5:3) 하나님 앞에서 바른 태도로 믿음 생활하여 재림의 때에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심을 알고, 그렇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자신에게 교만함이 없는지 살피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단 4:37)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자신만을 높이며 살아가지 말고, 주님 앞에서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히 행하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때가 되면 임하는 진노(12)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악이 있는 곳에 때가 되면 무엇이 임할 수 있음을 알고 주님 앞에 바른 태도로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죄악이 있는 곳에 때가 되면 주의 진노가 임할 수 있음을 알고, 주님 앞에 합당한 자로 살아서 주의 심판을 면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때가 이르렀고 날이 가까웠으니 사는 자도 기뻐하지 말고 파는 자도 근심하지 말 것은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임함이로다.”(겔 7:12) 에스겔 선지자는 주의 심판의 때가 가까웠음을 말하며 사고파는 자가 기뻐하지도 근심하지도 말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재앙이 임박했으므로 곧 그 재앙은 현실로 닥쳐와 유다는 멸망하고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군대의 칼에 의해 살육을 당하거나 기근과 질병으로 죽어야 했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필경 칼과 기근과 온역에 망하되 먼데 있는 자는 온역에 죽고 가까운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겔 6:11-12) 우리는 주의 진노가 임할 때 전쟁과 기근, 그리고 전염병이 있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동안 어리석은 자가 되어 주의 진노를 경험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한다.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사 5:13-14) 주님 앞에 무지한 자로 살지 않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 땅을 흔드시면 불편한 일을 경험해야 될 수도 있음을 깨닫기를 바란다. “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무하게 하시며 뒤집어 엎으시고 그 거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일반일 것이며 종과 상전이 일반일 것이며 비자와 가모가 일반일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채급하는 자와 채용하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일반일 것이라.”(사 24:1-2)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한다. “여호와께서 땅을 뒤엎어 황폐하게 하시고 그 백성을 흩어 버리실 것이다. 제사장과 백성이 당하는 일이 똑같을 것이며 종과 주인, 사는 자와 파는 자, 빌려주는 자와 빌리는 자, 부자와 가난한 자가 다 같은 일을 당하게 될 것이며.”(사 24:1-2) 우리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도 주관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생기를 주장하여 생기로 머무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전 8:8) 말세 지말을 살아가면서 늘 자신을 살피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대로 행하는 복이 우리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주님 앞에 합당한 자로 살아서 심판을 면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약 5:8-9) 죄악의 끝에 심판이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 말고, 죄악이 있는 곳에 때가 되면 주의 진노가 임할 수 있음을 알고 주님 앞에 합당한 자로 살아서 주의 심판을 면하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며(13)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있는 무엇을 깨닫고 회개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안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주께 용서함을 받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파는 자가 살아 있다 할지라도 다시 돌아가서 그 판 것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묵시가 그 모든 무리에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사람이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목숨을 유지할 수 없으리라 하였음이로다.”(겔 7:13) 죄악으로 인해 주의 징계가 임하면 도시가 폐망하고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건질 수 없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백성들이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 것을 계속 말씀하신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겔 18:30) 구약 성경은 교만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느부갓네살 왕을 기록한다. 느부갓네살 왕은 징계가 임한 이후에야 죄를 깨닫고 회복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단 4:34)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한이 차서 정신이 돌아왔고 그때야 주님을 찬양했다. 우리는 죄로 인해 주님께 징계를 당하지도 말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찾고 그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사 55:6-7) 우리는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 돌아가 주께 용서함을 받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이들은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것이다. 바로 지금이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기회임을 깨닫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자기 뜻대로 살아갔던 과거의 삶을 회개하고,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인도함을 잘 받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죄악을 회개하고 돌이켜 용서함을 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행 3:19)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가운데서 분주한 나머지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며 살아가지 말고, 자기 안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주께 용서함을 받는 지혜로운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자기 안의 죄악을 점검하고 회개하여 주의 진노를 피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자기 안에 어떠한 죄악이 없는지 잘 살피고 회개하여 주의 진노를 피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우리의 마음 가운데 가득한 욕심을 버리어 사망에 이르지 않는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앞에서 교만한 자가 아닌 겸손히 행하는 지혜로운 자! 죄악이 있는 곳에 때가 되면 주의 진노가 임할 수 있음을 알고 주님 앞에 합당한 자로 살아서 주의 심판을 면하는 자! 자기 안에 죄악을 깨닫고 회개하여 주께 용서함을 받는 자! 이러한 복된 삶을 사는 자, 자기 안의 죄악을 회개하여 주의 진노를 피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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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9. 11. 25. 07:40

주를 섬기고.

주를 섬기고.

(바른성경) 마태복음 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그가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어두움이 아닌,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ㅍ7(영어kjv) 마태복음 6:24 No man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else he will hol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e cannot serve God and mammon.

(헬라어신약stephanos) 마태복음 6:24 ουδεις δυναται δυσι κυριοις δουλευειν η γαρ τον ενα μισησει και τον ετερον αγαπησει η ενος ανθεξεται και του ετερου καταφρονησει ου δυνασθε θεω δουλευειν και μαμμωνα

(히브리어modern) 마태복음 6:24 לא יוכל איש לעבד שני אדנים כי אם ישנא את האחד ויאהב את האחר או ידבק באחד ויבזה את האחר לא תוכלו עבוד את האלהים ואת הממו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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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묵상 | Posted by 데일리 푸드 2018. 12. 24. 07:37

하나님께 소망.

하나님께 소망.

(바른성경) 디모데전서 6:17 너는 이 세상의 부자들에게 명령하여, 교만하지 말고 덧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여라.

재물에 소망을 두지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어KJV) 디모데전서 6:17 Charge them that are rich in this world, that they be not highminded, nor trust in uncertain riches, but in the living God, who giveth us richly all things to enjoy;

(헬라어신약Stephanos) 디모데전서 6:17 τοις πλουσιοις εν τω νυν αιωνι παραγγελλε μη υψηλοφρονειν μηδε ηλπικεναι επι πλουτου αδηλοτητι αλλ εν τω θεω τω ζωντι τω παρεχοντι ημιν πλουσιως παντα εις απολαυσιν

(히브리어Modern) 디모데전서 6:17 את עשירי העולם הזה תצוה שלא ירום לבבם גם לא יבטחו בעשר הבוגד כי אם באלהים חיים המספיק לנו די והותר לשב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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