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깊은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성경: 시편 86:12-17
시 86:12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시 86:13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
시 86:14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86:15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시 86:16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
시 86: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1.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영국의 군인이자 인도의 행정관으로 그리스도인이기도 했던 ‘로렌스 경’에게 어떤 사람이 비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여보시오 <비를 내려 주옵소서>라는 기도는 감히 자연의 질서를 바꾸려는 게 아니오. 그와 같은 건 헛된 짓이라오’ 그러자 ‘로렌스 경’은 이렇게 답했다. ‘우리는 기도하도록 명해져 있고, 우리의 기도는 응답이 된다고 말해져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렇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을 높이고 그분께 기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모든 자연 질서를 주관하시고,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께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본시는 내용상으로 볼 때 탄원하는 시이다. 앞의 85편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호소로 일관되어 있다. 본시편의 저자는 일반적으로 다윗으로 알려져 있는데, 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가 본 시편의 내용이다. 이렇게 본시의 저자를 다윗으로 보는 것은 본 시의 내용 자체가 어떤 개인의 고난에서 비롯된 ‘호소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편의 내용과 표현 양식 즉 기도와 찬양과 감사 등이 다윗의 생애를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시에서 다윗은 언제 붙잡혀 죽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동시에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하나님 중심주의’의 신앙을 나타낸 것이다. 내용별로 구분하면, 고난 중에서의 부르짖음(1-7절), 주의 권능 찬양(8-13절), 위협으로부터의 구원 호소(14-17절)로 구분할 수 있다. 다윗의 시편이 고라 자손의 시(시편 84-88편)중에 삽입된 이유는 고라 자손의 시도 다윗의 시와 마찬가지로 권위를 가진다는 사실을 묘사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3. 깊은 수렁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12-13)
하나님의 사람들은 깊은 수렁 속에서 건지시는 누구에게 영광을 돌리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깊은 수렁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찬송하고 영원토록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오리니 이는 내게 향하신 주의 인자하심이 크사 내 영혼을 깊은 스올에서 건지셨음이니이다.”(시 86:12-13) ‘13절’의 ‘스올’은 죽은 뒤에 가는 세계 또는 재앙으로 인해 처한 절망적인 상황을 가리킨다. 다윗은 자신이 처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높였고, 그분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우리는 이렇게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쁘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시 36:11) 또한,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께 회개하여 영적으로 사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항상 경책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8-12) 우리는 사망에서 건지시는 주님을 높이며, 좁은 길을 기쁘게 걸어가야 할 것이다.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시 56:13)
뿐만 아니라, 마음과 성품을 다해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신명기는 이렇게 기록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5)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환경과 무관하게 자신의 평생에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할 것을 결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46:1-2) 우리는 주의 자녀를 음부에 내어버려 두지 않으시는 주님을 깨닫고, 회개하여 영혼의 기쁨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시 16:10)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시 116:8) 세상에서 자신이 넘지 못하는 큰 장벽을 만났다고 하여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깊은 수렁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 주의 은혜를 구하며(14-16)
하나님의 사람들은 무엇을 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의 은혜를 구하며, 힘과 방패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하나님이여 교만한 자들이 일어나 나를 치고 포악한 자의 무리가 내 영혼을 찾았사오며 자기 앞에 주를 두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주여 주는 긍휼히 여기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오니 내게로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주의 종에게 힘을 주시고 주의 여종의 아들을 구원하소서.”(시 86:14-16) ‘14절’의 ‘포악한 자’는 맹수와 같이 사납게 달려들어 폭력으로 위협하는 자를 말한다. 그리고 ‘16절’의 ‘돌이키사’는 적대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상호 우호적인 관계가 되는 것을 말한다. 다윗은 자신을 해하려 하는 포악한 자에게서 건짐을 받기를 바라며,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다. 우리는 자신에게 달려드는 원수에게서 능히 건지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악인의 특징을 잘 깨닫고 악인이 아닌 의인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 10:4) 어리석은 악인으로 살아가지 말고, 주님의 편에서 살아가는 지혜로운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시 10:11)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살피며 죄를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주님의 큰 긍휼함 가운데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주는 선하사 사유하기를 즐기시며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인자함이 후하심이니이다.”(시 86:5)
뿐만 아니라, 교만한 자와 악인 앞에서 주님을 전심으로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한다. “교만한 자가 거짓을 지어 나를 치려 하였사오나 나는 전심으로 주의 법도를 지키리이다.”(시 119:69) 우리는 마귀에게 붙잡혀 늘 악을 행하는 자들과 싸우려 하지 말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혹시 자신이 악인으로 살고 있다면, 지금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욜 2:13) 우리는 늘 회개하기를 기뻐하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시 119:132)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힘과 방패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시 28:7-8) 사람을 의지하며 자신을 도와줄 이만 찾는 것이 아니라, 주의 은혜를 구하며 힘과 방패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17)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여 응답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본문은 이렇게 기록한다.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시 86:17) ‘17절’의 ‘은총의 표적’은 고난에 빠진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행위를 의미한다. 다윗은 하나님께 은총을 구했고, 주의 도우심을 경험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은총을 입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는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대언한다.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29-31) 자신이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면, 믿음으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을 장려하여 강하게 하셨나이다.”(시 138:3)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 40:1)
뿐만 아니라,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엡 3:16) 우리는 다양한 시험 가운데 믿음으로 승리하고,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 영과 육이 사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 말고, 대적을 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좁은 길을 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미 7:8-10) 우리는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좁은 길을 걷는 이들이 바로 주의 자녀들임을 깨닫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들은 이 복된 인생의 걸음을 걷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오시기를 바란다. 자신에게 어떠한 죄가 있다면 그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이 모두 전적 부패한 존재임을 깨닫고 원죄를 사하실 능력이 있으신 예수님 앞에 나오시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앞에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우리는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또한, 먼저 믿은 주의 자녀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그분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며, 성숙한 믿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할 것이다. ‘나’는 무엇을 결단할 수 있겠는가?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여 응답받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여호와여 나의 원수들을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길을 내 목전에 곧게 하소서.”(시 5:8) 자기 뜻대로 살아가며 인생을 방황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여 응답받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분을 찬양하는 자!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그분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다윗의 시)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1-3) 또한, 우리는 평생에 여호와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시 104:33) 깊은 수렁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망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높이는 자! 주의 은혜를 구하며, 힘과 방패이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분을 찬양하는 자!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하여 응답받는 자! 이러한 복된 인생을 사는 자, 깊은 수렁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7.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요일 4:9),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천국 백성의 삶을 살게 됨을 믿고(고후 5:17),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로운 TV > 설교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께 피하고 부르짖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자!, 시편 118:4-9절 (0) | 2023.08.08 |
---|---|
성령의 사람이 되어 좋은 것을 심고 거두며!, 갈라디아서 6:7-10 (0) | 2023.08.02 |
나그네의 삶을 살며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고!, 히브리서 11:13-16 (0) | 2023.07.18 |
힘 주시는 하나님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고!, 이사야 40:27-31 (0) | 2023.07.11 |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생명을 얻는 자!, 요한복음 10:7-10 (0) | 2023.07.05 |